“수원지역협의회가 전국 최고의 범죄예방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14일 법무부 범죄예방 수원지역협의회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양창수 신임 회장은 “지역의 법 질서 확립과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예방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오후 호텔 캐슬에서 열린 취임식은 김수남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비롯 백성길 이임회장과 고희선 자문위원회장, 검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범죄예방 9개 지구 협의회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성길 이임회장이 감사패를 전달받고 양창수 신임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김수남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이·취임식은 꿈과 발자취가 교차하는 의미있는 날”이라며 “백성길 이임회장님의 6년간 지역의 법 질서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준 열정과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양창수 신임회장님이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의 법 질서를 확립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창수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백성길 이임회장께서 그간 다져놓으신 범죄예방 조직이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예방에 힘쓰겠다&
오산시 운천고등학교는 최근 1·2학년생 76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공공기관, 대학, 기업체, 학부모, 교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제3회 운천 Job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창 교장의 평소 진로교육관인 ‘뭐 먹고 살래?’를 진심으로 고민하고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로 운영하게 됐으며, 오산시와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과 연계, 오산시·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 공무원 등 16명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 1일 교사로서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과 연계한 ‘진로탐색 멘토링 선택 강의’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33개 교실에서 동시에 진행됐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강의를 본인의 진로에 맞게 2개씩 선택해 명예교사는 멘토가 되고,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학생들은 멘티가 돼어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의 소새울거리가 아름답게 변신한다. 의정부시 호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휠체어, 목발 등 장애인 보장구를 수리해주는 봉사에 나섰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6명은 지난 11일 한여름같이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마모된 휠체어 타이어를 교환하고 고장난 부품을 새것으로 교체해 조립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장애인 보장구 수리사업은 지난 2001년 처음 시작해 13년 동안 꾸준한 봉사를 실시,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휠체어 수리뿐만 아니라 대여까지 하고 있어 주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 송명환 회장은 “오늘처럼 정기적인 수리뿐만 아니라 수시로 출장수리도 전개해 많은 장애인들이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수리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하해운 동장은 “장애인 보장구 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이같은 선행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사본3동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와 원도심 활력증진의 일환으로 ‘소새울정원 나눔텃밭’, ‘클린소새울거리만들기’, ‘소새울테마거리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새울정원 나눔텃밭 사업은 소새울정원에 관내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자연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단지를 분양해 직접 자연체험학습장을 만들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텃밭을 분양해 300여명의 주민이 채소를 기르는 중이다. 또한 클린소새울거리만들기 사업은 지역자치단체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소새울CLEAN봉사단’ 30명을 모집, 쓰레기 무단투기가 자주 일어나는 10곳에 각각 담당구역을 지정하고 주 2회 이상 쓰레기 정비, 무단투기 감시, 쓰레기 배출 홍보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소새울테마거리정비 사업은 소사구 은성로68번길 300m의 마을길 주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화단 정비, 나무심기 등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일 소사본3동 소속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단체의 80여명은 동 주민센터에서 이와 같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동 단체 자원봉사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소사본3동 김완영 동장은 “아름다운 마을 만
군포시는 최근 원광대 산본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진료 행사를 시행했다. 군포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원광대 산본병원이 협력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민선 5기의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군포’의 일환으로 군포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 진료 행사에서는 4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내과, 정형외과, 치과, 한의과 등의 진료를 무료로 제공받았다. 안영란 보건행정과장은 “군포에 사는 사람, 군포에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보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오는 11월에는 2차 무료 진료를 추진해 더 많은 외국인에게 건강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과 지난해에도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서비스를 시행, 각각 189명과 165명의 외국인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13일 화성시에 위치한 정남중학교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보훈지청과 정남중학교가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국가관 확립에 기여하는데 뜻을 같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준 수원보훈지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에게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중학생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고취시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보훈지청은 관내 초·중·고교를 비롯 교육청, 단체 등과 나라사랑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민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왔으며 올해도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인지방우정청은 ‘2013 경인우표전시회’를 오는 16일부터 3일간 부평우체국 대회의실(인천 부평구 청천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 우표전시회는 지난 2010년 경인지방우정청이 수원에 문을 연 이후 세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역사회 우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테마틱우취·열린우취·한틀작품·현대우취·청소년부문 부문에서 엄선된 22작품 42틀의 입상작품과 14작품 59틀의 특별 초청작품 등 총 36작품 101틀이 전시된다. 특히 이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테마틱 부문의 ‘19세기 서양화’는 다양한 우편자료와 짜임새 있는 설명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 1840년 사용하던 라파엘로의 그림이 들어간 영국 Mulready 커버나 1954년 프랑스 적십자우표의 우표첩 색도시쇄 등은 눈여겨 볼 좋은 자료다. 이번 전시회의 전시작 중 성인부문 은상 이상, 현대/열린 부문 우수상 이상 수상한 6작품 22틀의 우표작품은 올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우표전시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기간 중에는 우표작품 전시 외에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작품설명 및 우취강좌가 열려 우표의 문화적 가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병역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실시한 ‘제3회 전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9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우리가 지키는 우리나라’란 주제로 지난 3월18일부터 4월12일까지 관내 160여개 학교 3~6학년 초등학생들의 참여 속에 그림 작품, 글짓기 작품으로 총 970여점이 접수됐다. 작품의 참신성과 주제의 적합성 등을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삼아 전원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친 결과, 인천신광초등학교 이수진 학생과 안성방초초등학교 정지수 학생이 각각 글짓기와 그림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26명의 어린이들이 그림·글짓기 부문에서 입상했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5일과 12일 양일간 연합회 소속 22개 팀과 비연합 12개 팀 등 34개 팀 등 1천400여명의 참여 속에 ‘제23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안양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해 종합운동장 등 5개소에서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됐다. 결승 경기는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돼 연합회 소속팀의 우승은 남부 축구회, 준우승은 피닉스 축구회가 차지했으며, 비연합팀의 우승은 동우리축구회, 준우승은 안양관악 축구회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이번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축구회원 상호간에 친목 도모와 체력향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광주경찰서는 최근 보안협력위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공감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 견학은 보안협력위원과 함께 강원도 철원 고석정, 제2땅굴, 평화전망대 등의 견학으로 진행됐으며 4대 사회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범죄예방과 홍보 및 급변하는 북한 정세에 대한 최일선 현장 견학으로 민·경 협력 체제를 확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북한사회가 가정폭력 같은 것은 참는 것으로만 알고 살았고 이렇게 경찰관이 상담도 해주고 언제든지 전화하라는 말에 내편이 생긴 것 같아 너무 든든하다”며 “남한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줘서 고맙고,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오문교 서장은 “어느 때보다 국가관과 확고한 안보 공감대 형성이 절실한 시기에 안보현장 견학을 계기로 안보의식이 보다 강화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4대 사회악 척결에 광주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