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2주년을 기념해 남한강 자전거 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 자전거 라이더 및 참여가족 등 모두 1천여명이 참여해 자전거 라이딩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페스티벌은 지난해 안전행정부로부터 아름다운 자전거길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남한강 코스41km와 초보자를 위한 물소리 코스(21km)로 나눠 진행했으며 참여자 모두 라이딩을 하며 아름다운 봄철 남한강을 달렸다. 김선교 군수는 환영식에서 “양평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자전거 페스티벌행사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양평군은 자전거여행의 천국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소방서는 13일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김수영 소방사(27·오른쪽)를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시상했다. 김 소방사는 지난 2011년 임용된 이래 500여회의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출동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경감시켰다. 또한 구급대원으로 어려운 현장활동 중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는 등 타 대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 소방사는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참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하는 믿음직한 의왕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2회 경기도장애인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익상 한국장애인부모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경기지회 22개 지부의 회원과 자녀들, 특수학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 가족의 사랑을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인복지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한 장애인복지 관련 유공자들에 대한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과 장애형제와 가족을 사랑하며 학업성적도 우수한 비장애 형제들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 ㈔한국장애인부모회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승진 ▲농촌지원국장 이범승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규성 ▲〃 농업공학부장 이용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이진모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김인철 ◇전입·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이상범 ▲〃 농식품자원부장 김종철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장 전영춘
광주경찰서가 헤어진 가족 찾기를 통해 40여년동안 헤어져 살던 모자의 상봉을 주선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혼자 사는 이모(74) 할머니는 죽기 전에 아들을 만나고 싶은 심정에 지난 1일 광주경찰서 민원실(담당자 이광우 경사)을 방문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증빙서류가 전혀 없는데다 아는 것이라고는 자신이 낳은 아들의 이름과 당시 같이 살았던 동거남의 이름뿐이었다. 헤어진 가족찾기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광주서 민원실에서는 정식으로 민원을 접수해 곧바로 할머니의 친아들을 수소문 했으며 부친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 그리고 황해도에서 6·25때 월남했으며 마지막 거주지가 서울이라는 몇가지의 근거로 총 30명의 동일이름을 가진 대상자를 추려냈다. 일일이 비교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이들 중 나이대가 비슷하고 부친의 이름이 할머니가 신청시 답변한 이름과 동일한 2명을 추려 헤어진 가족 찾기 사실조회를 의뢰했다. 마침내 지난 10일 이 할머니의 아들을 자청한 신모씨가 “신청인이 자신의 모친이 맞으며 만나보고 싶다”라는 전화연락을 해왔고 곧바로 이 할머니에게 연락해 꿈에도 그리던 아들
고양일산경찰서는 13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기서북부하나센터와 북한이탈주민 사회진출 이후 조기정착을 위한 지역적응 교육을 위한 각종 지원 및 지킴이 MOU를 체결했다. 경찰서는 이날 MOU 체결을 계기로 경기서북부 하나센터와 협력해 사회적으로 소외 될 수 있는 이탈주민에 대해 교육을 통한 사회·문화적 이질감 해소와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이탈주민의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피해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등에 나서 범죄피해 신고창구 역할 및 다양한 협력치안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기봉 하나센터장은 “일산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준데 대해 감사하며 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적응교육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상 서장은 “앞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법률·교육 등 맞춤형 종합지원 체제를 구축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5일과 12일 양일간 연합회 소속 22개 팀과 비연합 12개 팀 등 34개 팀 등 1천400여명의 참여 속에 ‘제23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안양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해 종합운동장 등 5개소에서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됐다. 결승 경기는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돼 연합회 소속팀의 우승은 남부 축구회, 준우승은 피닉스 축구회가 차지했으며, 비연합팀의 우승은 동우리축구회, 준우승은 안양관악 축구회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이번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축구회원 상호간에 친목 도모와 체력향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광주경찰서는 최근 보안협력위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공감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 견학은 보안협력위원과 함께 강원도 철원 고석정, 제2땅굴, 평화전망대 등의 견학으로 진행됐으며 4대 사회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범죄예방과 홍보 및 급변하는 북한 정세에 대한 최일선 현장 견학으로 민·경 협력 체제를 확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북한사회가 가정폭력 같은 것은 참는 것으로만 알고 살았고 이렇게 경찰관이 상담도 해주고 언제든지 전화하라는 말에 내편이 생긴 것 같아 너무 든든하다”며 “남한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줘서 고맙고,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오문교 서장은 “어느 때보다 국가관과 확고한 안보 공감대 형성이 절실한 시기에 안보현장 견학을 계기로 안보의식이 보다 강화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4대 사회악 척결에 광주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께서 만족하시도록 오늘도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아침부터 찾아오는 민원인들을 위한 가평군 민원실 공무원들의 친절 인사다. 가평군이 13일부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진심이 깃든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친절다짐을 확인하는 등 친절스마트 운동에 돌입했다. 이는 민원담당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적 언행과 태도, 민원응대 요령을 되짚어 주민본위의 행정을 확고히 다지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민원실 근무 전직원이 참여하는 친절한 민원인 맞이 인사와 친절교육은 민원실을 찾는 모든 민원인을 내 부모와 형제처럼 살갑고 정답게 맞이함으로써 민원행정의 신뢰와 군정참여 활성화를 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민원만족에는 중견공무원들도 동참,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민원실내 담당급 공무원들이 민원실 이용에 대한 애로와 민원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민원처리를 안내하는 도우미로 나선다. 특히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친절에 대한 결산의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친절교육과 함께 민원처리 노하우에 대한 의견교환의 장으로서 긍정의 힘과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수평의 시간이 마련된다. 민원봉사과…
군포시는 13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윤주 시장과 이재호 진흥원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향후 두 기관은 ▲독서교육 발전 및 책 읽는 문화 확산 사업 ▲독서문화 기반조성 및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의 활동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와 진흥원은 조만간 실무협의회를 구성, 독서문화 진흥 및 독서교육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따른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주 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책 읽기가 편한 도시 만들기, 시민이 주도하는 책 읽기 사업이 진흥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가속화되길 바란다”며 “모든 사람이 책을 이야기 하면 자연스레 군포를 생각할 수 있도록 ‘책 읽는 군포’ 사업에 계속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진흥원은 군포시에 ‘북토큰카드’ 4천장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