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는 13일 소회의실에서 김춘섭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안양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우회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치안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시의회 및 협력단체장들을 초청, 동안구의 치안문제를 논의하고 치안 파트너십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붐 조성 및 원활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호 협력 치안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서장은 “이번 치안정책 설명회가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공동으로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대를 열어 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한의사회가 주관하는 ‘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 행사가 지난 12일 화성행궁 집사청에서 열렸다. 올해로 세번째 맞는 행사에서 옛 의관 전통 복장을 한 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과 경기 간호조무사회 소속 회원들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맥 후 침을 시술하고 한약(엑기스, 분말)을 처방했다. 또한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자신의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시음하고 전시 약재 구경 및 직접 약지에 싸보는 체험도 마련됐다. 윤성찬 시 한의사회장은 “스토리텔링 체험행사를 개최해 화성행궁을 찾는 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원 화성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에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13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마을 골목길 담장 단장 위한 환경개선 재능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대학 인근 골목길은 창곡중, 창곡여중, 영성여중 등 3개 중학교와 지역주민들의 통학로 및 출·퇴근로 구실을 해 밝고 상쾌한 이미지가 요구되고 있으나 100m에 이르는 골목길이 70년대 후반에 블록으로 시공돼 현재까지 흉물스럽게 방치돼 왔다. 이에 권영철 학장과 윤석인 산성동장은 지난해 인근 버스 정류장 단장사업의 일환으로 김금선 전문교수 주도로 이뤄진 타일 조형물이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을 착안, 이를 확대하기로 하고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 황토시공&타일직종 수강생 15명과 김금선 전문교수를 투입해 시공에 나섰다. 권 학장은 “일반 교육에 쓰고 남은 타일 등을 활용, 별다른 예산투입 없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게돼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13일 대회의실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김포 협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의사회, 기독교연합회, 불교연합회, 천주교 인천교구 김포지구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을 자살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생명사랑 문화조성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체결 후 단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우울 등 정신건강문제의 효율적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시민의 정신건강 발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은 지난 2011년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로 전국 자살 사망자수 1만5천906명, 경기도 3천580명에 이른다”며 “자살율 감소와 자살문제에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생명존중 자살 예방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포 행복봉사회에서는 산본1동 저소득가정 중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가구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군포행복봉사회 회원 9명이 행주, 수세미를 직접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군포행복봉사회 임옥영 회장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에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돼 의미있게 생각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기부)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석종길 산본1동장은 “모든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도 선뜻 성금 후원을 해준 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저소득층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수원시 광교공원에서 4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광교호수 숲속길 라디엔티어링 건강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자에게 라디오를 배부, 방송을 듣고 퀴즈도 풀면서 걷는 라디엔티어링대회로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참여한 다문화 8가정의 고향에 편지와 가족사진 및 생필품을 보내는 나눔행사와 더불어 경기지역암센터에서 암과 투병중인 암환자 및 가족 500여명이 동참했다.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호평체육문화센터는 지난 11일 호평체육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제2회 어린이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 K-POP 댄스 경연대회는 방송댄스, 밸리댄스, 발레 등 15팀의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인기상 2팀 등 다양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 플룻, 오카리나, 성악, 청소년 댄스 동아리 등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남양주 어린이·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광명시가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을 초청, ‘2013년 주요사업 및 2014년도 국·도비 신청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기대 시장을 비롯한 백재현·이언주 국회의원 및 도·시 의원과 경기도청 국·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강을 배경으로 한 축제는 참신한 아이디어만 곁들이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구리시 유채꽃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에서 ‘2013 유채꽃길 걷기대회’를 주최한 ㈔한국워킹협회 이동현(58·사진)구리시회장은 “민간단체로서 시 예산 지원없이 유채꽃 행사를 주도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동현 회장은 구리시가 한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어울어진 유채꽃단지를 갖추고도, 시 예산이 부족해 행사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해 듣고 유채꽃길 걷기대회를 자원해 주최한 생활체육 단체장이다. 그는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 행사를 기획하고 최소 경비를 들여 맞춤식 걷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시 예산지원 없이도 행사를 치를 수 있다는 본보기를 만든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특히 그는 “행사의 성공적 잣대로 불리는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앞으로 다른 기관이나 단체도 우리의 모델을 벤치마킹하면 얼마든지 예산 지원없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한강은 축제를 열수 있는 천혜의 입지와 조건을 갖춘…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청오지소에 근무 중인 소재선 계장이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20회 대원상’ 시상식에서 효행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 계장은 아버지가 치매와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아 전혀 외부출입을 할 수 없는 상태며 아버지를 간호하던 어머니마저 지난 2011년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지극정성을 다해 효를 실천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 계장은 지난 1992년 공사에 입사, 21년 4개월 동안 일선지사에서 유지관리 및 농지은행업무 등 현장 지도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맡은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남다른 관심과 실천으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소재선 계장은 “그저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살아왔는데 이런 상을 받게 되니 영광스럽고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성을 다해 부모님과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상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재직 직원을 대상으로 평소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직원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귀감으로 삼고자 지난 1994년부터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