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구는 1일 제5차 5차 지원 대상자 개점을 맞아 창업자들이 지난 몇 개월간 준비한 리모델링 공간과 판매 아이템 등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은 근대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갖춘 문화예술인과 청년·다문화 상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5차 지원 대상자 8명의 개점으로 사업목표였던 30명의 창업지원을 달성했다. 이번 5차 지원 대상자들은 지난 2월 선정되어 5개월간 창업 아이템에 맞춰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판매 물품을 준비하는 등 개점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들에게는 건물 내·외관 개선비 및 간판 설치비, 3년간의 임차료가 지원될 예정이다. 신규 개점한 점포는 ▲월천아트공장(피규어 제작 및 체험) ▲예술치유공간 현(춤테라피 및 함께 추는 힐링춤) ▲단비공방(반려동물 인형&초상화 만들기) ▲1958(음악문화공간) ▲스펙타클타운(복합문화공간) ▲그림빵(취미미술, 제과제빵 수업) ▲목공소꿉(주문제작 목공방, 마을목공소) ▲촨촨(중국 특색 음
인천시가 오는 17일까지 '2022년 제2차 인천형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형 예비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및 지역 사회서비스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천시장이 지정한 기업을 말한다. 신청 기업은 공고일 현재 인천에 소재하고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seis.or.kr)을 통해 하면 된다. 예비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창출 사업·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자격과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컨설팅, 경영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신청 방법, 지정 요건 등 접수 안내를 위해 오는 4일 JST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비 사
인천시가 전자 상거래 급증에 따른 도시 생활물류 문제 해결에 나선다. 시는 공유물류망을 활용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제공한다. 공유물류망은 도심 내 유휴부지를 물품 정류소로 활용해, 물류 창고 없이 차량에서 차량으로 물품을 옮기는 체계다. 물품을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배송하는 것이 장점이다. 창고가 수행하던 적재·분류 기능은 모든 차량이 나눠 수행한다. 시는 공유물류망을 활용하면 빠르면 3시간, 늦어도 당일에 지역 내 모든 물품 배송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유물류망에 전기차를 투입한다면 탄소배출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물류 구축을 위한 국토교통부 국책 사업이다. 시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들의 집단지성으로 해결하는 ‘리빙랩’을 발족·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인천직구' 서비스와 연계해 인천직구에 가입돼 있는 소상공인들이 당일배송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늘리고 지역업체를 우선 선발해 배송물품 공급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원연 시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일자리 창출, 소
김재동 인천시의원(국힘·미추홀1)은 충북 옥천 출신이다. 연고도 없는 인천으로 오게 된 건 피아노 조율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부평에 있는 피아노 조율 학원을 다니다 마침내 조율사라는 꿈을 이뤘을 때 인천에 정착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하지만 고향이 아닌 곳에서 꿈 하나만 가지고 정착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30대에 접어들어 조율사를 그만두고 택배업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택배업을 17년간 쉬지 않고 했다. 정치에 입문하게 된 건 우연이었다. 택배업을 하며 재건축 조합장을 겸하게 됐는데, 그때 재건축이 잘 진행돼 방위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단체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역 정치인들을 만난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러던 중 친분을 쌓은 선배 시의원들이 정치에 입문할 것을 권유했다. 그전까지 정치는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었다. 김 의원은 "그저 눈앞에 주어진 일을 묵묵하게 하다 보니 그 모습을 선배 시의원들이 눈여겨봤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14년 첫 출마를 결심해 제7대 남구의원(도화1·2·3동, 주안1·5·6동)으로 당선됐고, 4년 뒤 재선에 성공했다. 재선 의원으로 지내던 2018년 남구는 미추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인천시교육청과 시교육청 홍보대사 웃소(Wootso)가 함께 만든 생존수영·체력평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웃소와 함께 '친구들이랑 같이 하기 좋은 물놀이 꿀잼게임'이 웃소 유튜브 채널에서 65만 뷰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 안내를 바탕으로 수영장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를 개발해 생존·수영·구조기능을 담아 수영장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기능들을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하고, 물놀이 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게 시교육청 설명이다. 체력평가 영상 '팝스할 때 꼭 있는 유형'은 학교체육 체력검사인 팝스(PAPS)의 종목, 측정 방법을 담았다. 웃소 유튜브 채널 67만 뷰,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46만 뷰를 각각 기록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을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며 "체력 증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 회복 등에 속도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장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인교육대학교 기초학력클리닉 ▲김포나빛 아동청소년발달연구소 ▲아동발달연구소 마음 ▲이동주학습심리상담센터 ▲톡톡 언어학습심리센터 ▲다올언어 심리상담센터 ▲구래 아동발달센터 ▲이루언어심리발달센터 ▲우리아이 발달지원센터 ▲힐링아트 10개 기관이 함께 했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다. 경계선지능은 표준화 지능검사의 IQ 70~85 사이에 속한다. 학생들의 경우 적응능력 일부에 손상이 있어 인지, 정서, 사회적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 시교육청은 2018년 11월(난독증)과 올해 4월(경계선지능)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들이 학업부적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난독증, 경계선지능 학생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실 2학기' 수강자를 오는 12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어 교실은 결혼이민자 가족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다문화 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3·4단계 수준의 한국어교육 중급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 2회 교육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진다. 옹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도 연중 무료로 참여 가능 하다. 희망자는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남동구는 폭염 속에 무더위쉼터를 찾는 주민들을 위해 8월 한 달간 '힐링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힐링 냉장고는 남동구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에 설치된다. 구민들은 힐링 냉장고에서 1인당 생수 1병(300ml)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각 기관에 방문하는 구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힐링 냉장고 사업이 올여름 무더위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와 동행매니저를 모집한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9일부터 11월까지 병원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병원 이용이 잦은 만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동행매니저가 보호자처럼 동행하는 서비스다. 1일부터 11월까지 신청 가능하다. 부평·삼산모범운전자회가 동행매니저로 참여해 자차 또는 택시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일부터 11월까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지역주민 봉사자를 추가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받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신청은 부평구자원봉사센터 누리집(portal.icbp.go.kr/volbp/) 공지를 참고해 이메일(icbp7518@korea.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자원봉사센터(032-509-751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구민 행복 피시(PC)와 프린터를 구청 로비에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계양구는 늦은 시간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거나 급히 인쇄할 일이 생겼을 때 프린터를 이용할 곳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을 위해 이를 마련했다. 계양구청 1층 로비 무인 발급기 옆에서 24시간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 복사기와 팩스기, 우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민원 편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