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 청렴동아리 ‘사필귀정’ 회원 15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 한부모, 차상위 계층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 및 생활지도를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하늘그림’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필귀정 회원들은 학교폭력 근절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유기농 쌀과 학용품 및 다과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운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정수상 일산경찰서장은 ‘하늘그림’ 아동들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 되고 있는 학교폭력·성폭력 대처요령에 대해서 설명한 후 “열심히 공부하고 바르게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산경찰서 사필귀정은 지난 2007년 경찰조직내 반부패 척결 및 의무위반 근절에 뜻을 둔 경찰관 30명으로 조직돼, 다양한 청렴활동을 펼친 결과 올해 일산서에서는 단 한건의 의무위반도 발생하지 않았다.
수원남부경찰서는 4대 사회악 범죄에 고위험으로 노출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I’m here 프로젝트’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법률·의료·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 4명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이 범죄를 입었을 때의 대처 요령과 피해예방 및 정착지원 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놀이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성채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4대 사회악 등 모든 범죄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연계해 I’m here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북한이탈주민은 “자칫 딱딱한 주제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외부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편안하게 설명을 듣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나라사랑 앞섬이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맞이 나라사랑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태극기 모양과 관내현충시설을 알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보훈지청 관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나라사랑 앞섬이들은 이날 재능기부를 통해 올바른 태극기 그리기와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진행했고, 동시에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배포와 우리고장 현충시설 사진전도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2013년 제1차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 예방 전문강사 민세원 교수(충남지방경찰대학교 외래교수)를 초청,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성희롱 인지수준 점검 및 훈련, 성희롱 예방과 대처방식, 성매매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희롱 발생시 처리절차와 대처요령 등 성희롱·성매매 없는 직장을 위한 예방법 등을 참여하는 기법으로 강의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직장내 올바른 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정기적인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광장에서 제91회 광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이성규 시의회의장, 김형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강구수 어린이집연합회장, 박행순 유치원연합회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노래 제창 등의 기념행사가 이어졌으며 북공연, 포크댄스, 가야금연주,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재능기부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시청 및 시의회 견학, 50여종 368마리의 다양하고 희귀한 동물들을 전시하는 이동 동물원, 이동도서관, 도자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인형극체험, 소방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조 시장은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사랑을 다지고 시의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4~5일 이틀간 ‘2013 군포 철쭉대축제’의 주 무대인 수리동 철쭉동산에서 미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에는 이번 대축제를 기념해 시가 직접 주최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약 700명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수채화와 크레파스로 그린 작품을 출품했다. 5일에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가 주최한 ‘전국수리학생미술실기대회’가 진행돼 4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철쭉동산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며 재능을 뽐냈다. 최승범 공원녹지과장은 “미술대회를 통해 철쭉동산의 아름다움, 철쭉과 책 향기의 어우러짐, 행복한 가족의 얼굴 등 군포의 자랑이 생생한 그림으로 남겨졌다”며 “‘책과 철쭉의 도시, 가족이 행복한 군포’라는 도시 정체성이 더 확고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4일 시가 주최한 그림대회는 오는 10일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에 공시되며,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가 주최한 미술대회는 25일 군포미술협회 인터넷 페이지(cafe.daum.net/gunpoart)에서 확
화성시 봉담읍의 한 유치원이 원아 가족들과 지역주민 3천여명을 초청해 무료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화제다. 석호현(53) 한국사립유치원총연합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학촌유치원은 지난 5일,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유치원의 모든 시설을 원아들과 가족 및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꿈꾸는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석호현 원장은 “매번 치르던 어린이날 행사를 올해부터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주민들도 초청했다”며 “우리나라의 미래가 여기 모인 어린이들에게 달린 만큼 어린이가 행복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게 자랄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석호현 원장은 ㈔경기도스페셜올림픽위원장을 맡아 오는 8월 스페셜올림픽의 수원 개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웃음과 기억운동으로 어르신 건강지켜요.” 경찰서장 출신 정의욱(71)씨는 최근 분당구 금곡동 코오롱트리폴리스 강당에서 금곡동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웃음치료 강연을 실시했다. 정 씨는 이날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웃음 운동, 박수치기, 머리 쓰는 활동과 성인 유머 1천개 이상 기억하는 방법을 공개하고 이어 몇가지 유머사례를 실제 암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호감을 샀다. 또 각종 모임에 참석해 좌중을 웃길 수 있는 비법도 소개 했다. 정 씨는 웃음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웃음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리기 등 일상생활 중 웃음을 통해 건강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웃음의 건강재산 정도를 상세하게 소개해 참가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 올렸다. 정 씨는 “치매 예방 웃음운동 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씨는 한양공대 졸업 후 경찰간부후보생 20기로 경찰에 입문해 횡성경찰서장, 청송·영천서장, 청도서장, 경찰대학 수사연구소장, 서라벌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5일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소방장비 전시와 소방차량 탑승 등 ‘119 소방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1만500여명의 어린이가 행사에 참여해 소방차량 탑승 및 소방장비 전시코너, 소방차량 방수체험코너, 소방장비를 착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나도 소방관’ 코너 등을 직접 체험, 소방안전 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병일 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19 소방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며 “흥미 있고 즐거운 소방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4일 안양시 만안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다문화자녀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와 더불어 외사경찰과 다문화 자녀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초·중등 다문화 자녀 6명과 외사 경찰간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의 학교생활 등 각종 고민을 이해하고 상담,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해 학교폭력의 정의, 피해신고 및 대처요령과 학교폭력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유도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효과를 높였다. 최정현 서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는 언어·생김새 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 등의 학교폭력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이들에게 더 큰 관심을 준다면 미래의 영향력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