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1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분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에 설립돼 중앙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구순과 상수를 맞이하는 어르신에게 생신 잔치 마련, 여주지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노인의 건강을 위한 식사지원 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Clean House)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시책,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떴다방(신종홍보관) 허위 과대광고에 속지 마세요 등의 시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 및 홍보를 요청했다. 이충우 시장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은 익히 알고 있다. 한병주 위원장과 위원께서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건의하신 내용을 검토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주시의회는 지난달 26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여주시 관광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여주관광 여기어때?' 제10회 의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해 시의원, 공무원, 관광산업 종사자,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관광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의정포럼은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준비해 온 숙제였다. 연초부터 관광협의회 설립과 지원에 대한 근거가 되어 줄 '여주시 관광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했으며, 해당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2023년 2월 22일 입법예고, 2023년 3월에 개회된 제65회 여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어 4월 7일부터 시행됐다. 이후 여주시 관광협의회가 설립·구성돼 여주시 관광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며 포럼을 준비해 온 것이다. 이날 이상숙 의원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포럼 기조발제자로 나선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박태호 마케팅팀장은 최근 MZ세대 여행지 선호 트렌드를 파악하여 여주쌀을 활용한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 한복체험, 촌캉스 등 M
여주시는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여주시 관내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우수사업장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사업장’ 57개소를 인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증대상은 단시간 노동자의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최저임금·주휴수당 지급, 임금명세서 교부, 인격적 대우 여부 등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사업주가 동의한 곳이다. 관내 편의점 17개소, 커피전문점 30개소, 햄버거점 3개소, 제과점 5개소, 기타 2개소이며 이 중 5개소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안심사업장으로 선정됐다. 2021년 시작한 여주시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4월부터 관내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사업장 233개소 노동자 및 사업주 490명을 방문면접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관련된 법적 의무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주 계도·홍보 활동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으로 단시간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관계법 준수 등 기초 고용질서 정착에 기여해 노동인권이 존중받고 사업주가 보호받는 여주시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심사업장 지도는 여주시 홈페이지 및 수행기관인 여주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여주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시의회 의장, 서광범 경기도의회 의원,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및 여주시 가지 양액재배 농가들의 참석 아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및 가지 양액 재배기술 및 품종 실증을 통한 기술확산을 목적으로 249㎡ 단동 스마트 온실을 구축하고, 올해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여주시가 가지 양액재배 관련 농업과학기술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는 전국 유일의 스마트 가지 양액재배 실습포로 경기도 유농촌지도사업 육성 거점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주시는 이번 현장평가회를 기점으로 가지 양액재배법 및 표준 시설 규격 매뉴얼을 개발하여 가지 양액재배 선도 지역 브랜드를 선점하고, 미래농업기술 전문 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기술보급과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여주 가지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
여주시는 지난 19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3년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준인터미디어트 챔피언 부분에서 입상하는 등 여주시 축산농가(안영삼, 최경림, 경치호)가 13개 부분에서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홀스타인품평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낙농경영인회, 한국홀스타인검정중앙회 주관으로 18~19일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됐다. ASF와 코로나19로 6년 만에 개최된 가운데 전국 22개 시군에서 84개 농가, 185두가 참여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올해 사룟값 폭등 및 경기 불황 등 여러 대내외적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품종 개량을 통해 우수 유전자원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발전을 위해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관광체육과 도예팀이 지난 17일 도자나날센터에서 ‘항아프로젝트Ⅲ’ 상품 개발 활동 발족식을 열어 새로운 도자 디자인산업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활성화 사업으로 ‘항아 프로젝트Ⅲ’의 협의체 구성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업체별 소개를 시작으로, 여주 도자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공동브랜드 ‘나날(NANAL)’ 소개, 2024 신규 출시 될 ‘잔’과 ‘병’을 주제로 개발 상품에 대한 추진 절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5월에 개관한 여주도자 나날센터(장비지원, 유약연구, 디자인개발과 상품촬영실 구축 시설)에서 상품 개발 활동 ‘나날-항아프로젝트Ⅲ’의 첫 발족을 개최해, 앞으로 도자 소공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협업 생태계 공간으로의 역할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했다. 관광체육과 도예팀 관계자는 “항아프로젝트는 수공업을 생산 기술력을 가진 여주 도자 소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신규 디자인 상품개발 활동으로 소공인들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동시에 공동브랜드 나날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여주 도자’의 가치를 높이고 도자 문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여주시는 여주시 대표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지난 17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쌀페스타’ 시상식에서 쌀브랜드부문 대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쌀페스타는 동아일보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에서 후원하며, 국내 쌀 소비 촉진과 우리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 대왕님표’ 브랜드는 끊임없는 품질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구현으로 소비자에게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주시 관계자와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충우 시장은 “전국유일의 쌀 산업 특구에 걸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주쌀 및 가공식품 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최고품질의 쌀로 인정받기 위해 오는 12월 일본 진남정에서 주최하는 쌀 품평회에 진상미를 출품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0일 여주시청을 방문한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에게 여주시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서를 전달하며 시정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 내용은 하수처리시설 확충, 하수관로 설치를 원하고 있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여주시 하수처리구역 및 한강수계관리기금 확대를 건의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남한강 파크골프장 증설 및 강천섬 수변공원 지정 및 조성 필요성을 피력하며 업무 추진상 협조를 요청했다. 이충우 시장은 “제25대 한강유역환경청장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며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기관 협의로 시민에게 하천 인근에 여가시설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구 한강유역 환경청장은 “여주시는 수도권 환경보전의 중추기관으로 여주시민에게 수준 높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해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역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함으로써 향후 현안사항에 대한 추진이 진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다음달 26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김훈 작가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작가는 30여 년간 한국일보, 국민일보 등 신문기자로 활동했으며 1994년 첫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을 시작으로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칼의 노래’, ‘현의 노래‘, ’남한산성‘ 등 작품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이자 작가들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간결하고 힘 있는 문체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청년 안중근의 빛나는 청춘을 담은 소설 ’하얼빈‘을 펴냈다. 장지순 평생교육과 과장은 “한국 소설계의 거장인 김훈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시민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알찬 인문 향유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화재 발생 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축사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을 오는 9월 말까지 접수받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사시설 화재 예방은 축산농가 고령화 및 전기시설 노후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해 축사시설 화재 안전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축사시설 안전점검을 통한 취약요소 사전 발굴 및 제거를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2월까지 관내 양돈 농가 94호, 양계 농가 265호 등 총 359호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 신청을 접수 받아 12개소에 대해 진단하고 결과를 대상자들에게 통보했다. 지난 7월 21일에는 관내 양계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축산농가 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달 말까지 추진 중인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 추가 접수를 위해 현수막 15개를 제작해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포·게시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여흥·중앙·오학동 지역 지정 게시대에도 게시했다. 또한 이·통장 회의 시 해당 사업 신청을 안내하도록 해 전기안전 점검 신청 홍보 및 안전문화 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보다 안전한 축사시설을 만들기 위해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