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을 활용해 시정 홍보와 다산 정약용 선생 어록을 제공하는 정약용 브랜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시’라는 도시 정체성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시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 116개소 가운데 게시판 교체가 가능한 76개소다. 게시판 한 면은 시 주요 정책과 각종 생활 정보, 각종 행사 내용 등을 시기에 맞게 게시하고, 다른 한 면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어록을 담아 시정 홍보와 다산정신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가치가 생활공간에 스며들어 다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복 센터장은 “스마트그늘막 게시판을 생활밀착형 시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에 걸맞게 다산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리고, 다산정약용 브랜드 사업을 현장에서 차분히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평택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은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기준으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는 인센티브 상향으로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동두천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저서 동두천 미래전략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출판 기념회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단체장,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저서를 통해 동두천의 과거 아픔과 한계를 딛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희망의 비전을 담아내고자 했다. 책 동두천 미래전략은 미군기지 활용전략, 일자리확대전략, 교통망확대전략 교육도시 도약전략, 복지안전망 구축전략, 문화인프라 강화 전략 등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 미래전략을 통해 동두천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갈 길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색해보고 싶었다”며, “동두천이 가진 저력과 시민들의 힘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에 이 책이 작은 이정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면서,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도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뽑혔다.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으로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인증은 두 박물관이 전문성, 공공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지속해온 결과”라며 “앞으
세종병원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도입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앱시트가 현장 업무 효율화에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지난달 27일 비전홀에서 열린 사례 발표회에서 부천·인천세종병원 등에서 앱시트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앱시트는 코딩 없이 비전문가도 앱을 만들 수 있는 AI 기반 협업툴로, 문서 파편화·인수인계 사각지대·반복 업무 등 병원 현장의 ‘익숙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부천세종병원은 인사총무팀의 문서·물품 이송 대장 통합 관리, 전담간호팀의 인수인계 관리, 물리치료팀의 병동 치료데이터 연동 및 환자리스트 자동화, 영상의학팀의 장비별 검사 일정 알림 등 4개 사례를 발표했다. 인천세종병원은 9B병동팀의 병동 수액 재고·청구 관리, 중앙공급팀의 린넨 불출 관리 자동화 등 업무 개선 사례를 선보였다. 혜원의료재단 고객경험관리실은 스마트 듀티 신청 앱으로, 디지털혁신실은 환자 처방 이력 조회와 장기재원 관리 보고서 자동화 등 행정 효율화 성과를 소개했다. 인천세종병원 9B병동팀(팀장 최세라)이 최우수상, 부천세종병원 물리치료팀(팀장 김세윤)과 고객경험관리실(과장 이혜란)이
남양주시 소재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1학년 전공 수업인 ‘촬영과 편집’을 통해 제작한 재난·안전 영상미디어콘텐츠의 교육적·공공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난 예방, 생활 안전, 응급 상황 대응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이슈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총 18편의 재난·안전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딜라이브 TV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내가 만든 TV 세상’을 통해 방송됐다. 작품들은 1~3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시청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화재 예방 행동 요령, 일상 속 안전 수칙, 소방관 직업 인식, 응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재난·안전 주제를 다뤘다. 이 가운데 일부 작품은 KBS life ‘재난안전 119’ 프로그램에도 편성·방영되며 콘텐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제작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학년 재학생 약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든 콘텐츠는 팀 단위로 제작됐다. 각 작품은 팀 대표 학생 1인을 중심으로 완성됐고,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방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김포시 지역 안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김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김포소방서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김병수 김포시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김시용·홍원길·이기형·오세풍 도의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임하는 권혁재 연합회장은 재임 기간 각종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홀동, 지역 봉사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어 취임한 신임 권도진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대원 화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그동안 공석이었던 여성연합회장으로 한경순 신임 여성연합회장도 취임했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권혁재 이임 연합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신임 권도진 연합회장 중심으로 의용소방대가 더욱 단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재단법인 오산교육재단은 최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오산교육재단 교육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교육강사는 총 79명으로, 분야별 전문교육을 비롯해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교육,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장애아동 이해 교육 등 필수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12월까지 오산교육재단 소속 교육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산교육재단은 올해 ▲교육강사 양성 ▲진로·진학 상담 ▲드림멘토링 ▲교과체험학습 ▲얼리버드 ▲학습코칭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지원 ▲지역협력체제 구축 등 총 8개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강사들은 이 가운데 일부 사업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강사 여러분이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전문성 향상을 이어간다면, 오산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아이들의 든든한 교육 동반자가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이 강점을 가진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과천시의회는 2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우윤화 의원 외 4인이 공동발의해 채택된 결의안은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내 주택 9800호 공급 계획이 과천시의 교통·교육·환경 등 도시 수용 여건을 일절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특히 이번 정부 계획은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 “AI 테크노밸리”와 같이 현실과 괴리된 구호로 시민을 기만하는 고밀도 주거 확대 계획에 불과하며, 과천시를 정책 실험 대상이자 희생양으로 삼는 폭력적인 행위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우윤화 의원은 “정부의 과천시와 과천시의회를 배제한 일방적인 통보에 대한 공식 사과가 필요하다”며 “지방자치의 존엄과 시민 주권을 존중하는 협의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황선희 의원 역시 “과천을 토지은행 취급하는 약탈적 주택 공급, 즉각 전면 철회하라!”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은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내 조리기구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했다. 점검에는 광명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소화전·방화셔터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 배선 정리 상태와 과부하 사용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최혜민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