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 등의 보편화로 어린이에 대한 부모와의 상담시간 마련이 어려운 가운데 김포시 통진초등학교가 야간 상담 시간을 마련, 학부모와의 상담을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진초등학교는 지역 실정과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학부모 상담주간으로 설정하고 학생 지도상담과 학습정도 및 생활 환경 등에 대해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학부모상담에는 정규수업 후 방문상담 184명, 전화상담 94명, 야간상담 41명 등 총 319명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큰 성과를 보였다. 학부모 상담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의 한 학부모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며 “학교에 방문하지 않았다면 미처 몰랐을 텐데 담임 선생님의 학습 결과물과 자료들을 통해 평소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통진초등학교 이근래 교장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습과 생활지도를 위해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했다”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학습습관은 가정과 학교가 연계돼 이뤄져야 효과가 크다”고 야간상담의 성과를밝혔다.
서상귀 군포경찰서장은 29일 민생치안의 최일선 현장인 군포지구대를 방문해 4대악 근절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서장은 지구대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황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4대악 척결 등 최근 치안환경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서상귀 서장은 ‘4대사회악 척결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군포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역점사업으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지역주민 보호 ▲공정한 법집행으로 공감받는 경찰 ▲주민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친절한 경찰 ▲일할 맛나는 직장풍토 조성 등을 강조했다. 서 서장은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성폭력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며 112신고시 관할불문, 즉시 출동해 신속한 초동조치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사는 관내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설비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력기술 전문가 기술교류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전기안전관리자 30명과 전력설비 기술자 20명 등 50명의 전력기술 전문가가 참여했다. 또한 한전의 전력설비 전문가와 설비진단센터 분석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기술교류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기술교류는 사례위주로 진행돼 체계적인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사고 징후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영구 지사장은 “전력기술 전문가들의 기술교류 및 소통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지사는 행복한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새싹 어린이 전기안전 지킴이 재능기부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비젼홀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 및 경광봉 등 순찰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창단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수원중부서 관내 외국인 범죄의 대다수가 중국인에 의한 범죄임을 착안해 중국인 범죄 근절을 위한 환경 조성과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치안유지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구성됐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총 16명의 중국동포들이 4인 1조로 매주 2회 수원 지동 등 중국인 밀집지역을 집중 순찰할 예정이며 외국인 밀집지역 관할 지역경찰과 합동순찰을 하는 등 민경협력치안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성용 수원중부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각자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인 등 외국인 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소방서는 최근 ㈜삼성전자 종합운동장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소방대원 및 관계자 등 7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종합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전문산악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고색119안전센터가 소방전술 달인 선발대회 분야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의용소방대원 대상의 소방기술경연대회에는 원천지역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산악인 등 22명으로 구성된 광교산 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발대식과 함께 임용장을 받고 소방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 무한봉사를 다짐했다. 최병일 서장은 “소방인의 한마당인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달라”며 “광교산산악전문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FC안양과 안양시축구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62만 시민들의 힘으로 창단된 FC안양은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지역 축구 발전에 힘쓰는 시 축구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근영 FC안양 단장을 비롯해 이우형 감독, 박형순 시 축구연합회장, 전상호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FC안양과 시 축구연합회는 소속 축구단과의 교류, 생활 체육 축구분야의 발전을 위한 지원, 축구연합회 회원과의 축구 활동 증진을 위한 대회 개최, FC안양의 수익제고를 위한 제반활동 지원, 기타 상호간 이익 증대와 관련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됨으로써 체결됐다. 오 단장은 “상호간 스킨십을 늘리고 공감대를 확대하면서 가족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수들과 연합회원들이 형, 동생 같은 격의 없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지난 26일 강화푸드마켓 및 강화기초푸드뱅크의 사업장을 신축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강화푸드마켓 및 강화기초푸드뱅크는 열악환 환경여건 속에 이원화돼 운영돼 왔다. 새마을회관 1층을 임대해 둥지를 튼 강화푸드마켓 및 강화기초푸드뱅크은 군내 590여명의 저소득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5개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결식아동, 독거노인, 제가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제공함으로써 민간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금품 모집과 투명한 운영을 당부한다”며 “푸드마켓 및 뱅크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부금품 후원자 모집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화성시지부는 지난 27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12개 지역 농협이 참여하는 ‘화성사랑 함께 나눔 농협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12개 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봉사활동 성과를 평가하며 올해 내실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하만용 시의회의장, 이인섭 자원봉사센터 이사장도 자리를 함께해 발대식을 격려했다. 화성사랑 함께 나눔 농협봉사단 총 단장을 맡은 비봉농협 홍진기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화성농협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나누는 농협인상(像)을 구현하자”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종철 농협 화성시지부장은 “기업도 사회에 공헌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가져야만 발전하고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로 한복판에서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어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경찰관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소속 최영재 경사와 김준범 순경. 최 경사와 김 순경은 지난 25일 용이동 관내를 순찰하던 중, 평택대학교 정문 왕복 6차로 위에 정차된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고 순찰차에서 내려 현장을 확인했다. 당시 운전자는 머리를 뒤로 심하게 젖혀져 반쯤 의식을 잃은 상태로 움직이지 못한채 눈만 겨우 깜박이고 있었다. 운전자를 구조할 찰라, 경찰관을 본 운전자는 완전히 정신을 잃어 밟고 있던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서 차량은 곧장 왕복 6차로 한복판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경찰관 2명이 맨몸으로 차량을 세워보려고 했으나, 4륜구동 차량을 멈춰 세우는데 역부족이었다. 이 차량은 두 경찰관을 밀어내고 계속 진행,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바로 방향을 바꿔 다시 같은 방면 3차로로 진행했다. 이를 목격한 화물차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으로 가로막고 순경 김준범은 인도에 놓여있는 시멘트 덩어리를 들고와 사고차량 밑에 받쳐 정차시켜 2차 사고를 방지했다. 잠시 멈춰있는 틈을 타, 최 경사와 김 순경은 신속하게 견인차를 불러 잠긴 차량 문을 강제로 연 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남양주백봉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교감 69명을 대상으로 인사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투명한 인사업무 처리로 교육정의를 실현하고 학교 인사업무의 조기 정착 및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학교장에게 위임된 인사 권한 중 휴·복직과 관련된 사항, 틀리기 쉬운 인사업무 처리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교감선생님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