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가 25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자문위원과 인천상의 회장단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는 기업이 경영활동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각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불합리한 규제, 관행 등은 관련 부처에 건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인천상의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된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는 법률, 인사‧노무, 세무‧회계, 경영전략(경영전략, 재무관리, 생산관리, 인적자원, 마케팅, 전기전자), 건설, 가업승계‧M&A, 환경‧안전, 지식재산‧특허‧디자인, 무역‧수출입, 인력양성 등 10개 분야에 5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상담은 전화, 서면, 인터넷, 현장방문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심재선 회장은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것은 상공회의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므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통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규제를 발굴, 건의하여 민간 중심 경제 전환 촉진에 보조를 맞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천상의는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를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애로 해소 활동을
청소년들에게 펑화통일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골든벨 행사가 진행되 눈길을 끌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협의회장 윤경원)는 지난 21일 인천여상 체육관에서 1학년 학생, 교사, 자문위원, 관계자등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청소년 평화통일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딱딱한 통일과 역사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 결과 대상은 박은채, 최우수상은 문근영, 오은빈, 유혜빈, 강이은, 우수상은 김은총, 박유빈, 경정현, 김현영, 오은빈, 인기상 유다은, 이세빈, 배은다래 학생 등에게 돌아갔다. 윤경원 중구협의회장은“청소년들의 바람직한 평화ㆍ통일관, 역사관 함양을 통해 청소년들의 평화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평화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통일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중구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평화통일골든벨’을 개최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천-베이징 직항 노선 운항이 재개됐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국적사의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이 중단 된지 2년 4개월만이다. 이번에 재개되는 인천-베이징 노선은 A330을 투입해 주 1회 운항 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중국의 40개가 넘는 도시를 연결하며 코로나19 이전 연간 13백만 명을 수송하여 단일 국가 기준 가장 많은 여객수를 기록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 및 국제선 운항 제한 등으로 운항이 점차 줄어들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정부가 베이징행 국제선 직항 운항을 중단하면서 한국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하늘길이 막혔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연간 약 120만 명이 이용하는 한-중 수도를 연결하는 양국 교류의 핵심 노선으로 그간 노선 재개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돼 온 만큼 공사는 이번 운항재개를 통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이스탄불(주 2회) 및 인천-바로셀로나(주 2회) 노선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유럽 여행지 직항 노선도 운항이 재개됐다. 두 노선은 운항재개 첫날 모두 높은 탑승률(이스탄불 95%,…
당초 2025년 예정이었던 인천뮤지엄파크 개관이 2027년 하반기로 연기됐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중투심) 등 행정절차가 미뤄져서인데, 중투심 통과가 안 되면 더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인천시는 25일 '뮤지엄파크 기본계획 고시'를 했다. 다음 달 뮤지엄파크 국제설계 공모를 하고 내년 실시설계, 착공과 준공은 각 2024년과 2026년이다. 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 용현·학인 1블록 도시개발사업지구 안에 연면적 4만 1812㎡ 규모의 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014억 원이다. 시는 당초 2775억 5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5만 2000㎡ 규모로 지으려 했지만 1차 중투심 당시 사업성이 낮아 계획을 변경했다. 당시 경제성 분석 결과 B/C(비용편익)값은 0.115로 나왔다. 행안부가 시에 사업 규모를 줄이라고 요구해 내년 하반기에 진행될 2차 중투심까지 개선된 계획으로 사업성을 확보해야 한다. 사업비 문제도 크다. 시는 사업비 2014억 원을 모두 시비로 부담해야 한다. 뮤지엄파크를 구성하는 시립박물관·미술관 중 시립미술관이 정부의 지방이양사업으로 분류되면서 국비지원 길이 막혔다. 시 문화
영종국제도시에 새롭게 신설되는 (가칭)하늘5고등학교 설립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하늘고 신설을 위해 4차례의 도전 끝에 교육부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21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천하늘중학교 옆 부지에 들어설 하늘5고는 43학급(특수학급 포함) 약 1,2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학교설립 관련 사전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를 추진된다. 하늘5고는 영종국제도시의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원거리 통학 및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등의 문제가 제기되며 학교신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교육부는 학생 배치계획 및 학교위치 재검토, 설립시기 조정 등의 사유로 지난 2019년부터 3차례 학교신설을 부결한 바 있다. 이에 중구는 인천시교육청, 지역국회의원, 지역주민 및 학부모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협치행정과 미비한 사유를 보완해 전달함으로써 '중투위 심사 통과'라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하늘5고 신설이 확정된 것은 영종국제도시의 교육여건 개선에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가 신설을 적극
중구에서는 최근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 관련 타당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 구의원 등으로 구성된 성별영향평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또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사업을 선정, 성평등 의식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중 신규·공약 사업과 일자리·안전·청년 관련 사업을 우선 순위로 위원들간 심도있는 회의를 거쳐 각 부서에서 발굴한 사업 60건 중 대상사업 39건을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사업에 대해 담당자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개선계획을 수립·반영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는 환경오염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절기 환경분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개반(1개반 4명)으로 운영, 하절기 집중호우기간 폐수 무단방류와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한 악취 민원 발생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폐수 및 악취 다량발생사업장 27개소를 집중 점검하며, 공장 주변 우수로, 유수지, 악취민원 발생장소를 집중 순찰할 방침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 등이다. 아울러 점검기간 중에 신고접수 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 신고를 받는다. 사실 확인에 따른 행정처분 조치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최고 3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신고방법 일반전화 128, 휴대폰 032+128) 구 관계자는 “미래세대에 물려줄 환경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절기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의원들이 영종국제도시지역의 상습 침수지역을 방문 지역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태풍과 폭우, 장마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침수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침수 피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의원들은 운남동 전소천 지역 일대와 중산동 동강천 일대, 서당골 지역을 방문했다. 각종 시설물을 확인하며 장마 및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수가 되는지 점검했다. 동강천 지역의 농지성토 및 개발행위 등 주변 유역에서 빗물 유입 총량이 증가하면서 상습적인 범람이 발생한데 대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방안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또한 서당골에서는 집중호우 시 배수가 안되어 주변 주택 및 농업지역에 심각한 침수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시급히 배수체계를 정비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자리에서 의원들은 최근 기후 환경변화로 인해 소나기성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빈도가 날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 깊은 시설물 정비 및 점검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현장에 동행한 집행부서에도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인천 중구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하는 정책실명제를 활성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참여 창구를 마련한 제도로, 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 중에서 국민이 평소에 관심 있거나 알고 싶었던 각종 구사업에 대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사안 등의 경우는 심의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방문·우편, e-메일(min0207@korea.kr)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행정정보-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투명한 구정추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청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 시 담당자 및 추진상황 등을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무의도와 영종동 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센터 직원을 비롯 영종·용유지역의 자생단체(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협외희,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 통장자율회)와 개인봉사자 등 36여 명으로 현장에서 조속한 원상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 봉사자들은 빗물이 건물 안으로 범람하면서 유입된 물에 젖은 가전, 가구의 토사를 제거하고, 집안의 부유쓰레기와 흙탕물로 어지러진 마당을 청소하는 등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복귀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박기천 용유동자율방재단장은“갑작스러운 폭우로 망연자실해 있을 주민을 위해 단원들과 현장을 찾았다”며“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고 재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희밍했다. 배동수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긴급 요청에도 불구하고 신속히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분들께 더 많은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소속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재난재해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으로 재난유형별 교육과 시뮬레이션 훈련에 주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