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는 지난 24일 의장집무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최윤길 의장은 이날 심사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에는 황영승·김해숙 의원 등 내부인사 5명과 외부인사로는 김문성 가천대 행정대학원장·이창경 신구대 교수 등 5명이 위촉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주된 역할은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등록취소 가부 ▲연구활동 결과보고서의 승인에 대한 가부결정 ▲연구활동비 조정 사항 등이다. 한편, 심사위원들은 이날 황영승 의원을 위원장에, 김해숙 의원을 부위원장에 선출하고 접수된 의원연구단체 ‘성남시의회 산업과복지포럼(회장 지관근 의원)’ 등록 및 활동계획서에 대해 승인했다.
1년 넘게 공석이던 평택도시공사 제3대 사장에 풍림산업 부사장을 지낸 임성진(59·사진)씨가 취임했다. 신임 임 사장은 평택출신으로 평택중·고등학교,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2년 풍림산업에 입사해 30여년의 직장생활을 통해 각종 개발사업과 수주 및 관리직을 두루 걸쳐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사장은 “도시공사가 평택 시민의 공기업을 넘어 전국 제일의 공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며 “기업의 성과가 빛나기 위해서는 고객만족과 청렴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는 25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소재 신곡양배수장에서 물관리 업무의 성공적 수행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금파 통수제’를 갖고 본격적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김포 농업용수는 지난 1923년부터 시작돼 이날 90회를 맞이했으며 이 자리에는 유영록 시장, 유승현 시의회의장, 안병원·이계원 도의회의원, 농업인 등 내외부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풍년기원 통수제을 시작으로 김포·인천·부천·서울지역 일원의 양수시설 33개소를 가동해 8천80ha 수혜면적에 대한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또한 김포 신곡 양배수장의 용수는 총 1천463km의 거미줄처럼 연결된 수로를 통해 김포지사 관내 1만6천여명의 농업인이 경작하는 논을 적시게 된다. 이날 오영환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본부이사는 “급격한 도시화로 변화된 급수체계에 대응한 과학적 물 관리계획을 수립해 지역농업인들의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포지사는 이번 통수식에 앞서 친서민 일자리 창출사업과 용배수로 유지관리사업을 통해 용배수로 정비를 완벽하게 완료했다.
광명경찰서는 최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아리랑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명시 민주평화통일 자문협의회 소유의 소하동 소재 2천400여㎡ 상당의 밭을 무료 임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협의회 박종덕 회장은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정착에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밭을 임대 받은 북한이탈주민 김모(45)씨는 “밭을 가꾸면서 북에 두고 온 가족들 생각도 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섭 서장은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나눔(아리랑)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루 빨리 우리 대한민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명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차례에 걸쳐 사랑밭 나눠주기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분당차병원은 오는 29일 오후2시 대강당에서 공황장애 극복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공황장애의 의미(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 ▲공황장애의 경과 및 예후(정신건강의학과 김건보라 전문의) ▲공황장애 치료(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공황장애는 공황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으로 발작과 관련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며 진단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을 통해 내과적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심리검사로 다른 정신과 문제점도 확인해야 한다. 이상혁 교수는 “공황장애는 약물치료와 함께 명상인지치료 등을 병행해야 효과적이며 올바른 정보 전달 위해 이번 건강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031)780-5865.
일선 경찰관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찰의 역할과 중요성을 역할극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평택경찰서 홍보담당자 정관우 경장과 서정지구대 김윤 경장, 권혁민 순경은 25일 평택시 이충동 소재 한스유치원을 방문, 200여명의 원생에게 ‘경찰관 아저씨는 무슨 일을 할까요?’ 라는 주제로 범죄예방 역할극을 선보여 원생들과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정관우 경장은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폴인러브’에 게시된 범죄예방 만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역할극으로 재구성해 흥미로운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밖에 원생들은 경찰순찰차와 수갑, 전기 총 등의 장비를 실제로 만져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에서 김상곤 교육감을 비롯한 관내 유·초·중·고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명 교육장은 “혁신학교 일반화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무엇보다도 구성원들의 자발성을 이끌어내겠다”며 “마인드 및 역량 제고를 위한 각종 연수와 맞춤형 지원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구리남양주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김상곤 교육감은 “혁신학교 일반화 사업 추진 목적은 구성원 상호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학교 운영 시스템을 바꾸고 창의지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공교육을 정상화 하는데 있다”고 강조한 뒤,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해 소통하는 경기교육 실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 교육감은 업무보고에 앞서 남양주예봉초등학교에서 ‘우리가 꿈꾸는 교육, 모두가 행복한 예봉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 참석, 학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구조 체계 선진화를 목표로 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 지부가 지난 24일 오후 창립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평택항 마린센터 9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모 평택해양경찰서장과 김광용 평택해양항만청장, 김용환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총재, 천정수 해군 2함대 부사령관, 이동우 평택소방서장, 이병전 수원출입국관리소 평택출장소장과 지부 회원, 경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 지부는 단체회원, 개인회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색구조·구난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국가 해양정책에 대한 제안 ▲인명구조 및 구난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강선 초대 지부장은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역의 해양구조 업무 초석을 다지는 자리에 취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지부 회원들과 힘을 합쳐 해양사고 줄이기, 인명구조 전문가 양성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모 서장은 “이번 한국 해양구조협회 지부 창립식을 계기로 경기·충남 북부의 해양 전문가와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최근 포천고·영북고·관인고등학교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및 학교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맺어진 이번 협약을 통해 시 무한돌봄팀과 3개 학교는 향후 소외계층을 위한 학습지도, 정서(말벗)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자원봉사활동과 교내 위기 청소년 지원 등의 업무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학생 자원봉사활동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활동 인프라가 부족한 포천북부지역 고등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무한돌봄팀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북부무한돌봄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양과 인성 향상을 지원,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기가정을 알고 있거나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포천시무한돌봄센터(☎1577-5129)나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