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어르신들의 운동회인 ‘제5회 아름채 명랑운동회’가 지난 22일 의왕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명랑운동회는 시가 관내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명의 노인들이 참가해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는 아름채 풍물단의 신나는 길놀이로 분위기를 돋궜고 공던지기, 굴렁쇠 달리기, 풍선삐에로, 대형공굴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어르신들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이날 참가한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행사 시간 내내 환한 표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에 참가한 김순례(70·여) 어르신은 “나이를 들어서인지 마음만큼 몸이 움직이지 않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평소 운동도 해 내년 운동회에서도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난 22일 선진에너지㈜와 버스공영차고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대중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공영차고지내 CNG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선진에너지㈜는 공영차고지내 CNG충전시설(압축기 2기, 충전기 2기, 저장용기 3기)을 설치하고, 설치된 충전시설은 준공과 동시에 시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공영차고지내 CNG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지난 2월 사업자 공모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지난달 사업계획서 검토 및 재무능력 등 4개 분야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 사업자 적격성을 검토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진에너지㈜를 선정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버스공영차고지내 CNG충전시설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민간투자방식으로 진행되는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투자를 결정한 선진에너지㈜ 신재호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신재호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버스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수원소방서는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2013 경기도민 한마음 벚꽃맞이’ 행사장에서 ‘119안전체험마당’을 지난 19일부터 3일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 등 체험장비 55점이 총 동원된 가운데 지진체험, 물소화기체험, 연기미로탈출체험, 심폐소생술체험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병일 서장은 “이번에 운영한 안전체험마당은 벚꽃이 만발한 도청 운동장에서 위기상황에 대한 도민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도민의 사고대응능력이 많이 향상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즐거운 경찰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노력과 일선 직원이 함께 호흡하고 일하는 분위기도 조성하겠습니다” 제22대 과천경찰서장에 취임한 변관수 신임 서장(48·사진)은 “선택과 집중의 힘을 쏟아 부어 4대 사회악을 근절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변 신임 서장은 충북 청원군 출신으로 경찰대 3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상주경찰서장, 정부서울청사경비대장을 역임했다. 특히 변 서장은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으로 직원들간 신망이 두텁다.
“국민안전 확보, 공정·인권 우선, 실무와 현장에 강한 경찰, 배려와 화합으로 하나 된 조직 등을 우선가치로 삼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제21대 최규호(47) 성남중원경찰서장의 취임소감이다. 최 서장은 광주고교, 경찰대학 3기 등을 졸업했으며 일본동북대학에서 공법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 서장은 1987년 경위에 임관해 군포경찰서 수사과장, 도 지방경찰청 경무 기획 계장, 도 지방경찰청 정보 계장 등을 역임했다. 꼼꼼한 업무처리와 안정된 성품, 직원 상하간 신뢰가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한 안전 확보와 시민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35만 광명시민 치안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제25대 김종섭(58·사진) 광명경찰서장의 취임소감이다. 김 서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해 경기대 대학원 정보보호기술공학과 박사학위를 수여한 뒤 1981년 경위 특채(특간 2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경찰청 컴퓨터범죄수사대·사이버테러대응센터·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서울청 강북서 수사과장·수사과 사이버수사대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합리적인 성품으로 조직원들 간 신뢰가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4대 사회악 근절과 시민들의 눈높이 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전 직원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일 제62대 광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오문교(46·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오 서장은 경찰대 행정학과와 아주대 ITS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찰대 5기생으로 지난 1989년 경찰에 임관했으며 경기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경찰행정 분야에 능통하고 합리적이며 직원들과의 화합 및 단결을 중시하는 업무 스타일로 추진력과 판단력이 뛰어남과 동시에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성폭력 등 4대 사회악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수호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김기용(53) 의정부경찰서장은 22일 취임식에서 “치안수요가 많은 43만 의정부시민을 지켜야 하는 소임을 맡아 이 자리에 섰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 생활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서장은 대전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시 36기, 간보후보 36기로 1988년 경찰에 입문했다. 서울청 생활안전과장, 서울 동대문경찰서장, 서울청 교통운영실장, 서울 남대문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주민의 요구와 필요 사항을 한발 앞서 읽어내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제29대 남양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현재섭 총경(51·사진)의 취임사다. 현 서장은 지난 198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2006년 총경으로 승진, 경북 울진서장·경산서장, 서울 국회경비대장, 서울 남대문서장, 경찰청 수사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대 1기인 현 서장은 빈틈없는 업무추진과 함께 조직과 부하직원들을 잘 챙기는 온화한 성품으로 평이 나있으며 부인은 경찰청 보안1과장인 김해경 총경이다.
‘평택시가 엄마가 되고 복지지사가 됩니다’를 복지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김선기<사진> 평택시장이 제9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서 ‘2013년 사회복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시장은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을 통해 늘 어려운 상황에 처해진 복지대상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며 효율적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시장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특강, 조사연구위원회 운영, 민·관 사회복지사 소통 기회 제공 등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 왔다. 또한 지역 내 569명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해 1억3천302만원, 올해 1억4천350만원의 예산을 편성,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써왔다. 한편, 시상식은 2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