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석 총경(55·사진)이 제26대 안산단원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강원경찰청 경무과장을 지낸 신 서장은 경찰간부후보(34기) 출신으로 경기경찰청 경비과장, 평택경찰서장, 경무과장, 강원경찰청 속초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신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4대 사회악 근절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물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것”을 주문한 뒤, “안산단원지역은 외국인 집단거주지와 노사문제, 각종 사건사고 등 치안여건이 녹록치 않은 지역이지만 경찰 가족과 함께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내고 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가 운영에 나선 ‘5060 세대를 위한 지게차운전 교육’ 수료생 전원이 최근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게차운전 교육은 지난 3월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총 3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 10명 모두가 성실하게 과정에 임해 교육을 수료한 후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자 전원이 시험에 합격함에 따라 다양한 규격의 지게차 운전자격을 갖춰 취업경쟁력을 높였고, 앞으로 시는 이들이 100%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시험을 총괄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합격률은 응시생의 42%에 불과했고, 실기시험 합격률 역시 50.1%에 머물러 시는 이번 결과를 매우 의미있는 일로 분석하고 있다. 현승식 지역경제과장은 “지역에 위치한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확장되면서 지게차운전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 맞춤형 인력 공급(취업지원)을 위해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며 “교육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 추가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규성)와 롯데월드(대표 이동우)는 지난 19일 롯데월드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여가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에 제약이 있는 장애학생들의 사회성 향상 및 장애 극복 의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롯데월드에서 전액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광주·하남·용인·이천·여주·양평지역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 600명과 대학생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60명이 참여해 롯데월드 놀이기구 이용 및 민속박물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규성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이 협력한다면 장애학생들에게 더 의미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인의 날 하루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아닌 365일 모두가 더불어 하나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로 유명한 주석병원(구 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는 지난 19일 휴먼서비스센터 소회의실에서 의료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주석병원의 김정운 원무부장, 김대원 기획홍보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의 김경순 센터장, 김정숙 팀장과 각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운 원무부장은 “이번 의료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수원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석병원과 휴먼서비스센터는 기존 사회복지제도권 내에서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석병원은 수원시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 복지증진사업 취지에 공감, 척추 및 관절질환 등을 갖고 있는 복지 수혜 대상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정현)는 지난 19일 안양시 만안구 소재 연성대학교(구 안양과학대학교)에서 올해 새내기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체류 중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서는 건전한 유학생활을 위한 올바른 자세와 4대악 근절을 위한 성폭력 등 범죄피해 예방법 및 발생시 대처요령, 통역서비스 사용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한국의 법 질서 의식 고취와 안정적 체류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및 기초법률교육도 병행했다. 몽골인 체쿤(23)군은 “경찰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한국경찰이 직접 현장에 찾아와 교육도 하고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안정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날 최정현 서장은 “내국인에 비해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관내 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4대악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대표 문화브랜드인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오는 8월 5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앱솔루트 클래식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클래식 페스티벌은 장한나가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나서며 국내·외 젊은 음악인들과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함께할 연주자를 찾고 있다. 만 33세 미만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면 누구나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오는 5월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연주곡 1곡 이상이 담긴 음원 또는 영상(CD, DVD, MP3 등) 등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은 오는 8월17일부터 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무대에서 ‘장한나 앱솔루트 클래식 Ⅴ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 ☎(031)783-8043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6월말까지 광명·철산권역의 주민센터를 순회, 시청을 찾기 힘든 취약계층의 구직에 힘을 싣기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한다. 일자리 상담실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과 알선이 이뤄지고, 현장에서 직접 구직등록을 해 광명시 일자리센터와 연계, 취업연결과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변호사와 간호사 등 생활법률과 건강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으로 평소 궁금해하던 법률 상담과 건강 체크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참여 주민의 호응이 크다. 상담에 참여한 박현순(69)씨는 “주변 지인 중에 시청의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했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기대를 갖고 참가했다”며 “동시에 건강체크까지 받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양기대 시장은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직접 찾아 도와드리는 김에 평소 한번쯤 받아보고 싶었던 생활법률과 건강체크까지 한번에 해결 해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은 24일 광명3동 주민센터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장애인 관련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 장애극복상 수여식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상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공로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김기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모두가 서로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공존의 윤리와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하며 상호 호혜 속에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할 때 차별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제33회 장애인의 날이 50만 경기도 장애인들이 보다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을 스스로 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함께 한 모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구성원 화합 및 자부심 제고와 더불어 전직원 공감대 형성으로 ‘클린 광명경찰’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유공직원 표창(이재현 경사 등 2명), 순찰차 모양의 캐릭터 케이크 커팅식, 향후 3주년 달성(7월23일)을 위한 노력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훈 서장은 “법집행을 담당하는 경찰이 먼저 모범을 보여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받는 광명경찰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광명경찰서는 지난 2010년 음주운전 발생이후 의무위반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및 홍보방송, 문자 발송 등 전직원의 자정운동을 전개한 결과 올해는 의무위반행위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라승용(56·사진) 신임 농촌진흥청 차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방송통신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농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라 차장은 1976년 농립부 9급으로 공직에 입문, 1급 고위공무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농진청 연구관리국 연구운영과장과 연구정책과장, 국립축산과학원장과 국립농업과학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국립축산과학원장 재임 시 탁월한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발휘해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매사 합리적이면서 매끄러운 일처리로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 풀어나가는 현안 해결능력과 업무추진력, 조직장악력이 뛰어나 농촌진흥사업을 총괄·보좌하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