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고양 Hi FC 선수단이 지난 9일 고양시 삼송동 소재 공립 특수학교인 명현학교를 찾아 1일 보조교사 활동을 펼쳤다. 선수단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주1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세환, 권윤철, 곽정술 선수는 중학교 1교시 건강 지킴이 수업을 참관하며 발달장애 학생들과 1대1 체조와 공 던지기 등 기초 체력을 다지고, 2~3교시에는 함께 산에 오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선수들은 “팬 여러분들이 승패에 관계없이 보내주신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며 “이렇게 간접적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 Hi FC는 오는 13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영광FC와 FA CUP 2라운드를 치른다.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성남산업진흥재단(SNIP)은 최근 연구원 회의실에서 혁신형 기업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김경원 KETI원장과 이용철 SNIP대표이사가 나서 가진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 했다. 이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의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성공 지원 ▲지식 재산권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연구시설, 시험분석 장비 등 공동 활용 지원 ▲기술정보 교류 및 교육협력 지원 ▲정부 사업 활용 기업지원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김경원 KETI 원장은 “SNIP 간 협약은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함께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 신화 창달에 크게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철 SNIP 대표이사는 “KETI 간 협력으로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관내 혁신벤처기업 1천500개 시대를 열어 성남시를 5년 내 국내 벤처산업의 중심지로 부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새해들어 청렴한 경찰상 확립위해 나선 지 100일 맞아 의지를 새롭게 다져 눈길을 끌었다. 분당경찰서는 10일 본관 현관 광장에서 설용숙 서장을 비롯한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도전 100일 맞이행사’를 갖고 저마다 깨끗한 경찰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1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전직원이 모여 희망도전 계사년 행사를 갖고 직원 모두가 스스로 나서 경찰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새겼다. 결과적으로 분당경찰서 직원은 100일 맞는 이날까지 이상 없이 축하 맞이를 할 수 있게 됐고 올한해 신뢰 경찰상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이날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와 함께 직원 모두가 국민을 위해 나선 한 가족이란 점도 새겨 늘 상통하는 직장분위기에 모든 일을 내일 처럼 내집 처럼 관심을 가져 가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설 서장의 백일 시루떡 자르기에 박수를 보내며 경찰 각자가 저마다 청렴 책무를 다해 분당경찰의 명예 상승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설용숙 서장은 “새해 맞은 지 100일 맞는 오늘까지 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며 “분당경찰이 더 빛나도록 더 열심히 뛰자&rd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지난 9일 의왕소방서 대강당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현장대응체계 개선 연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관서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재난환경 변화에 맞는 현장대응 단계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실시된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우수관서로 선정된 9개관서가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소방서는 ‘소방 출동단계별 대응체계 개선’이라는 주제로 정훈영 현장지휘과장이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내용을 발표해 최우수관서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병일 서장은 “우리 실정에 맞는 현장대응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연구에 중점둬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오늘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최적화된 출동단계별 현장대응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해빙기 배전기자재 고장예방과 하절기 설비 과부하로 인한 고장을 예방하고자 열화상 진단장비 등을 활용한 ‘2013년 설비진단의 날’을 지정, 현장진단을 실시했다. 이번점검은 4개 권역에서 합동으로 오는 25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차량 15대, 진단장비 47대, 진단요원 30명을 4개조로 편성해 가공배전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경기지역본부는 설비진단을 통해 장비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수준높은 설비진단 기술을 터득해 사업소의 취약설비 또는 낙뢰피습·과부하·파급발생을 최소화하고 점검이 의심되는 선로를 지정해 불량설비는 즉시 적출하고 있다. 지난 1·2차 합동설비진단의 날을 통해 가공설비 총 2만3천822기를 진단하고 161개의 불량설비를 적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3주차 합동 설비진단의 날은 신문철 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실장들은 권역별 진단현장을 방문, 설비진단 활동에 나서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설비진단에 직접 참여했다. 신문철 본부장은 “철저한 설비관리를 통한 고장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장예방 활동에 만전을…
이천시 소재 하이트 진로㈜ 이천공장(공장장 강근구)은 9일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박의협)에 장학기금 767만4천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2013년 1/4분기 이천시 관내에서 판매된 참이슬 소주 1병당 5원씩을 출연해 마련한 것이다. 하이트 진로㈜는 지난 1998년 11월부터 이천시와 제휴를 맺고 소주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분기별로 장학기금을 출연해 왔으며, 현재까지 6억4천100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하이트 진로㈜에서는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출연할 계획이다.
광주소방서는 지난 8일 소방서를 방문한 14개월 남자아이의 웃음소리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구급대원의 신속한 처치로 건강을 되찾은 아이가 소방서를 찾은 것. 광주소방서 119구급대 이현석·가기혁 소방교는 지난달 24일 집안에서 놀던 아이가 1m 높이의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했다. 아이는 머리를 다친 뒤 구토를 하며 심각한 증상을 보였지만, 다행히 특이 외상은 없었다. 이에 다친 아이의 엄마가 근무하는 건국대병원으로 상태를 지켜보며 이송했고, 검사결과 일시적 뇌진탕으로 큰 이상없이 퇴원했다. 아이는 2주가 후 가족과 함께 고마움을 전하러 광주소방서를 방문했고, 이들을 맞이한 소방관들은 아이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평소 소방차를 좋아한다는 아이를 위해 소방장비 체험 등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가족을 맞이한 김정민 구조구급대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고마움을 전해준 가족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일선 경찰관이 같은 반 친구를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학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선도활동에 나서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 전담 경찰관인 안양동안경찰서 인덕원지구대 유병률<사진> 경위는 최근 ‘경찰과 학생간 문자 메시지 주고받기’ 활동을 해오던 중 ‘같은 반 학생으로부터 심한 욕설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피해 학생의 문자를 받았다. 유 경위는 신분 노출에 따른 제2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심스럽게 피해학생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차분한 대화를 여러 차례 시도 한 끝에 가해 학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해당학교 학생부장 입회하에 가해 학생 상대로 학교폭력의 피해 등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교양 등 선도 조치함으로써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했다. 유병률 경위는 “학교폭력은 작은 괴롭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미연에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가해 학생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시민복지과 직원들로 구성된 ‘한울타리 봉사단’ 20여명은 지난 6일 백석동 소재 고양흰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단은 흰돌마을 4단지(영구임대주택)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노인 78세대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한데 이어 복지관에서 음식조리 및 식사 등을 보조했다. 지난 2008년 6월 구성된 한울타리 봉사단은 그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청소 및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다 올해부터 도시락 배달 및 급식보조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공직에 몸담은 신분으로 마음이 한결 가볍고 보람을 느낀다”며 “전국 어디서나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심재경 복지관장은 “휴일까지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펼쳐준 한울타리 봉사단원들의 아름다운 손길과 항상 베푸는 정성에 거듭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천시청 도시과에 근무하고 있는 명재남<사진> 주무관이 올해 첫 친절미소왕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이천시는 매분기 직원 투표를 통해 친절미소왕을 선정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2013년 친절미소왕 영예의 첫 스타트를 끊은 명재남 주무관은 도시과에서 농지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신속 공정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민원인들에게 늘 미소를 잃지 않으며, 경청의 자세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명 주무관은 탁월한 유머감각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밝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동료직원들 사이에서도 칭찬과 인정을 받고 있다. 명 주무관은 “내가 짓는 친절한 미소가 민원인들에게 큰 행복을 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위해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