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김상민 회계사가 스타트업 경영자의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회계 관리를 돕기 위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회계`를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회계 관리의 중요성과 사업자 형태의 결정, 좋은 세무 대리인의 선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회계와 재무제표, 재무제표 이해를 돕는 유용한 회계자료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현금장부, 가지급금, 개발비 등 스타트업 회계 관리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회계 정보에 대해 설명한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회계 관련 업무인 회계감사, 재무실사, 추정손익계산서 등 투자유치 과정에서 스타트업 경영자가 접하게 될 여러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비상장주식평가,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스타트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세무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여섯 번째 파트에서는 자금사고 유형과 방지 대책을 기술한다. 저자들은 스타트업의 회계는 단순히 매출과 이익을 산출하는 작업이 아니라, 자금관리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는 작업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스타트업…
이마트24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통해 누적 2천리터의 혈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는 2016년부터 매년 2회씩 성수동 본사와 지역 사무소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별적인 헌혈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12월 11일 기준 누적 5천회 이상의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참여했다. 이마트24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의 취지를 적극 알려 나가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마트24는 헌혈캠페인 외에도 실종 아동 찾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재해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매년 진행하는 헌혈캠페인에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임직원이 헌혈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국내 시중은행들이 애플리케이션(앱)을 리뉴얼하거나 상품을 강화하며 인터넷전문은행을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금융이 활성화되면서 편의성을 앞세운 인터넷은행들의 빠른 성장에 위기의식을 느낀 시중은행들이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강점을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8일 은행·카드·증권·라이프·저축은행 등 5개 계열사 앱의 핵심 기능을 융합한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한다. 이처럼 국내 대형 금융사들은 비대면 금융이 활성화되면서 심화되는 금융 플랫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원앱(One-App)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의 앱에서 고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해 락인(Lock-in) 효과를 높이려는 것이다. KB금융도 지난 2021년 금융권 최초로 21개 자사 앱을 통합한 'KB스타뱅킹'을 출시한 이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뉴원추진부를 신설해 그룹 통합 플랫폼 '뉴원뱅킹'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하나금융과 NH농협금융은 기존의 '하나원큐', 'NH올원뱅크'를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슈퍼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편의성
건설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와 함께한다.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 토목사업부터 고도 성장기의 각종 SOC 국책사업에서 건설사들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선봉이었고, 개발도상국 시절 외화를 벌어들이는 주요 창구기도 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 주거 형태이자 각 가정의 주된 자산인 아파트 역시 건설사를 빼놓고는 논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잦은 인명사고로 지탄을 받기도 하고,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또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지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문>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명암을 고스란히 반영한 건설사들의 성장 과정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1999년, 불 꺼진 대우빌딩(現 서울스퀘어)의 모습이 뉴스를 달궜다. 당시 기준 국내 최대 오피스빌딩이자 서울역 앞 대표 랜드마크였던 대우빌딩의 처량한 모습은 외환위기(IMF) 당시 힘들었던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며 '세계경영'을 꿈꿨던 대기업의 몰락은 순간이었다. 한때 삼성그룹마저 제치고 현대그룹에 이어 재계 2위까지 올랐던 대우그룹이다
신한은행이 ‘2023년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시상식’에서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 기관상을 수상했다. 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구제 활동에 대한 유공기관 및 개인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적극적인 사고예방 활동을 독려하고자 처음으로 마련된 행사다. 신한은행은 ▲업무의 적극성 ▲참신성 ▲업무수행 성과 ▲기관간 협업 ▲정부정책 이행 ▲경영진 관심도 ▲전파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융감독원장이 포상하는 기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3월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취약 계층을 위해 300억 원을 출연해 생활비, 법률·심리상담 비용, 보험가입 등을 지원했으며, 미리 암호를 만들어 지인사칭 메신저피싱에 대비하자는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캠페인’을 그룹사 전체로 확대해 실제 메신저피싱 비율을 감소시킨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한은행은 최근 론칭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플랫폼 ‘지켜요’를 통해 보안 수준을 진단해보고 부족한 보안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켜요 송’을 만드는 등 대국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지원할 수…
하나증권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 8일 강원도 원주시 원인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 6000장을 어르신의 가정으로 배달 및 기부하고 식료품 등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원주 지역 하나은행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두하나데이’로 진행됐다. 강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각계각층과 연결돼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동참하고 나눔과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연말을 맞아 어촌지역 등 취약‧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11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강신숙 수협은행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대한적십자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사랑海 헌혈’, ‘대한적십자 바자회’ 행사 등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노 회장과 강 은행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추진하는 재난구호, 소외계층 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적 활동에 동참하고, 연말을 맞아 어촌지역을 비롯한 취약‧소외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했다”며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공헌활동과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이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 인증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인 '소비자중심경영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 11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2011년 첫 인증을 받은 우리금융캐피탈은 2023년 7회 연속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12년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유지로 캐피탈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소비자 중심경영을 위해 불완전판매 근절, 소비자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Process 강화, 보이스피싱 안내 캠페인,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의 생활밀착형 플랫폼 ‘국민지갑’이 출시 14개월만에 가입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 출시한 ‘국민지갑’은 신분, 증명, 결제 등 실물 지갑을 대체하는 간편 기능에 생활 연계 서비스를 더한 디지털 지갑 형태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그동안 각각의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다양한 서비스를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에서 한번에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국민지갑은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전자증명서 발급, 조회, 제출까지 한번에 가능한 ‘One-Stop 전자증명서’ 서비스 ▲해외 여행 시 모바일 앱으로 결제와 ATM 출금까지 할 수 있는 'GLN 해외결제’ ▲매월 할인된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쿠폰 구독하기’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전자영수증’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누구나 쉽게 KTX, SRT 기차예매를 할 수 있는‘기차예매 서비스’와 수목원·휴양림 예매 서비스를 추가했다. 향후 사용 빈도가 높은 다른 공공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500만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더욱…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 SMART 해외 수출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사업 진행방향 등에 관한 논의 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인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해외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SMART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개발과 자금조달,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담당하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로 설계와 인허가 등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협력 중인 캐나다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사는 지난 2021년 캐나다 알버타주(州) 정부와 '캐나다 알버타州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9월에는 캐나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