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5일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 열병합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바이오가스 이용 3.06㎽급 소규모 이 열병합발전설비는 총 1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월 착공해 지난달 완공됐다. 이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최성 고양시장,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열병합발전설비는 3.06㎽의 전력과 2.98G㎈의 열을 생산 할 수 있는 시설로 5천600여세대 전기공급과 2천400여세대에 난방열을 공급할 수 있다. 이 시설 준공으로 연간 석유환산 6천600t의 화석연료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CO₂9천700t의 온실가스 저감효과도 기대된다. 정승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설비의 성공적인 준공은 국가적인 에너지절감 및 환경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미활용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원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사는 지속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내년도 하반기에 서남물재생센터에도 열병합발전 시설을 설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와 의왕상공회의소(회장 안성철)가 2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퇴직 경찰관 취업지원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퇴직경찰관의 생활안정과 자긍심을 고취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기업체에 의왕경찰서 퇴직 경찰관들이 재취업이 되도록 취업교육과 취업알선을 위한 정보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희규 서장은 “오늘의 퇴직경찰관 취업지원 협약으로 내부직원들의 사기가 크게 진작될 것”이라면서 “경찰관의 경력이 있는 인력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지역사회 및 기업발전에도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성철 회장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근무를 하다 퇴직한 우수한 인력을 적성과 경력에 맞는 관내 기업체에 취업토록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산소방서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서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문자를 주고받으며 사고 예방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방서는 올 한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와 청렴의 해로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 청렴, 친절 등에 대한 문자를 공모했다. 이어 공모한 문자 가운데 하나를 소방대원 한 명이 매일 전 직원에게 문자를 발송토록 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최근에는 지정된 직원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안전문자를 동료에게 보내며 안전을 기원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 우동인 서장은 “시민과 소방대원이 행복하려면 모두가 안전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에 친절과 안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체조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매월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29일 대강당에서 그 첫번째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치매 건강강좌 ▲치매 궁금증 질의 응답 ▲치매환자를 위한 스트레칭 재활치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상호간에 환자 간호에 대한 경험 공유 및 친목 도모를 통해 치매 환자 간호에 따른 가족의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며 치매 환자의 올바른 간호요령, 환자 간호에서 오는 스트레스 대처요령, 가족 우울증 예방법, 스트레스 완화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에 대해서도 소상히 설명해 준다.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1)780-5480
김포시는 지난 25일 민선5기 전반기 시정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후반기 김포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결정 자문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시정자문 기구인 ‘제2기 김포시 시민참여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제2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정형진 박사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권봉안 박사가 선임됐다. 만장일치로 선출된 정 위원장은 육군정보화학교장을 역임하고 현재 단국대 경영학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역 발전과 참여를 통한 소통의 가치를 중시하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정 위원장은 “김포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김포가 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함께 모으자”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유영록 시장은 “각별한 관심과 참여로 시민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시정 운영의 든든한 조언자로서 견인차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 25일 3월중 기업체 현장방문의 날로 정하고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인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곽상욱 시장은 이날 가장동 소재 ㈜에프에스티와 갈곶동 소재 ㈜모보를 방문해 기업체 대표자와 함께 기업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에프에스티를 방문한 곽 시장은 “기업이 살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고용안정과 20만 시민의 삶의 복지를 영위할 수 있는 터전이 만들어 진다”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므로 기업인들에게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제공과 상생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갈곶동 소재 ㈜모보를 방문해 회사 소개와 애로사항을 청취한 곽 시장은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후 생산현장을 돌면서 제품 생산과정을 보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에프에스티(대표 유장동)는 1987년에 설립, 반도체 포토 마스크(Photo Mask) 보호막인 펠리클(Pellicle)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업체에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7세대 LCD 펠리클 개발뿐만 아니라 반도체 제조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5일 프레스센터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제108차 이사회를 열고 변용식<사진> 조선일보 발행인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문윤리위는 또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송희영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조선일보 논설주간)을 이사로 선임하고 임종건 전 서울경제 사장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25일 봄철을 맞이해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산악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산악인명구조훈련을 광교산 형제봉에서 실시했다. 구조대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훈련은 급경사 암벽에서 실족사고 발생 시 로프와 산악용 들것을 이용한 인명구조기법, 고산지역에서 발생한 저체온증 및 심정지환자에 대한 산악인명구조기법 등 전문 산악인명구조장비를 이용한 유형별 구조훈련으로 실시됐다. 최병일 서장은 “봄철 산행은 얼어붙었던 노면이 녹으면서 실족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입산 시 등산로를 확인하고 해빙기로 인해 미끄러운 지역에서는 산악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