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1일 '2023년 제4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운용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 ▲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중장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및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용계획(안)’과 자산운용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2024년도 자산운용지침 수립(안)’ 등을 의결했다. 특히 운용계획에는 ▲공제항목 확대 ▲사회안전망 기여도 지표 개발 ▲복지서비스 확대 등 중요한 제도개선 및 발전방안 등이 포함, 내년이 노란우산 제도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금리인상 등에 따른 경기침체 등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제항목 확대, 중간정산제도 도입, 복지서비스 확대 등 올해 7월에 발표한 노란우산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는 2007년 출범 이후 올해 10월 말 기준 재적가입자 17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일 DL그룹의 이해욱 회장을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 출석시켜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 회장의 국회 출석은 지난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업계 총수로는 처음이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DL이앤씨에서 발생한 7건의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이 이뤄졌다. DL이앤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사망사고를 발생시킨 건설사다. 이에 의원들은 잦은 사망사고의 원인으로 기업의 안전 의식을 비롯해 작업중지권과 노사협의체 등 시스템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 회장은 "DL이앤씨는 경쟁사와 비교해 근로자 작업중지권 요청 건수가 현저하게 적다"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재점검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거부권과 거부권을 행사했을 때 돌아갈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한 보장, 인센티브를 실시하고 있지만 (작업중지권 활성화 지적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보겠다"며 "좋은 지적"이라고 말했다. 앞서 진 의원은 "DL이앤씨에서 올해 근로자가 요청한 작업중지권은 61건에 불과한 반면 경쟁업체인 삼성물산은 16만 3600건에 달했다"며 "DL
국세청이 수출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1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행정개혁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기업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우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국세청은 우선 수출액 비중이 50% 이상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법인·개인 정기 세무조사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연구개발(R&D)세액공제 사전심사, 공제·감면 컨설팅 등 각종 세정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안내도 강화한다. 아울러 국세청은 올해 수출액 비중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재정비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세목별 세부지원 계획을 마련해 2024년에도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세청은 국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세무서에 포렌식 조사지원을 본격화하고 분석지원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정 탈세는 범칙조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고발 이후에도 수사기관과 협업해 범칙처분을 끝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납세자 권리구제 차원에서 국세심사위원회 심의를 생략하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어르신을 위한 가스안전교육과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1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SK청솔노인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어르신 대상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공사는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후원 대상 기관을 선정했으며 SK청솔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저소득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장갑, 모자, 식료품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방한물품을 후원했다. 또한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보일러 부적정 사용으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주의, 계절별 가스안전수칙 등 가스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유근준 본부장은 “추워진 한파에 공사의 이번 방한물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 및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용인서부지사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LX 용인서부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용인서부지사는 용인시 기흥구와 수지구 일원의 지적측량, 지적재조사, 공간정보품질관리 등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LX 용인서부지사는 지난해 기흥구에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경기지역화폐 사용 촉진 캠페인, 1인 1기부 계좌 캠페인 및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김규태 지사장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연말연시 즈음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삼성은 1일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 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최영무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서준영·황준 삼성전자 사원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연말 이웃사랑성금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등 23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회사 기금 외에 23개 관계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성금에 포함됐다. 삼성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IMF 경제위기 직후인 1999년부터 성금을 기탁하기 시작해 25년 간 유지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8200억 원에 이른다. 특히 올해 경기 부진으로 반도체 사업이 적자 전환하는 등 경영 환경이 어려웠지만, 연말 성금 규모를 지난해와 같이 500억 원으로 유지했다. 이외에도 삼성은 연말 이웃사랑성금 이외에도 뜻밖의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아픔을 위로하
스마일게이트가 주최하는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이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막을 올렸다. 버닝비버 2023엔 100여 개의 인디게임사가 참가해 행사를 풍성하게 채웠다. 인디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사별 부스와 전시관 등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버닝비버 2023은 오는 3일까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1일 취임 후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경영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가 수년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고객과 약속된 사업을 철저하게 완수하고 계획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사업 전반의 원가 혁신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품질·가격·납기 등 기업경쟁력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부터 탄탄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많은 소통을 하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활력 넘치고 팀워크가 발휘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정 사장은 "앞으로 여러분이 LG디스플레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감 있게 일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회사의 영속을 위한 미래 경쟁력 키우는 일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 고객 협업에 기반한 차세대 기술 준비를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의 근간인 우수 인재들을 지키고 키워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1일 취임사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난 3년은 양적 성장과 사업의 기반을 다진 엔솔 1.0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진정한 질적 성장을 이루는 엔솔 2.0의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초격차 제품·품질 기술력 ▲구조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 ▲압도적인 고객 충성도 확보 ▲미래 기술과 사업모델 혁신 선도 등을 제시했다. 먼저, 김 대표는 "제품과 품질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구축하고, 재료비 분야에서 외부적인 리스크에 노출되더라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공정과 가공비 측면에서도 신기술과 신공정 도입으로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핵심 고객을 대상으로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누구보다 먼저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리튬황, 전고체 등 다양한 미래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외부 업체와의 기술 협력도 확대해 차세대 전지에서도 리더십을 유지하고 신규 수익 모델도 적
경인지방통계청이 농산어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림어업조사를 실시한다. 경인지방통계청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1070조사구 약 7679가구(농가 6952, 임가 165, 어가 562)를 대상으로 2023년 농림어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조사는 통계청에서 연간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농림어가와 인구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 특성의 변화 추이를 파악해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농림어업분야 정책수립 및 각종 연구기관의 분석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조사이다. 조사 결과 공표는 2024년 4월 보도자료 배포 및 KOSIS 서비스로 공표될 예정이다. 안형준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농림어업조사 결과로 지속 가능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필수적인 통계를 생산해 농산어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 수립으로 이어지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농림어업조사에 응답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