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내정됐다. 은행연합회는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 제3차 회의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조 전 회장을 사원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추위가 발표했던 후보자 명단에는 조 전 회장과 더불어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윤 회장은 "은행권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분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직에) 선임되시길 바란다"며 고사했다. 이사회는 조 전 회장을 제15대 은행연합회장후보로 선정하고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은행연합회 측은 "조 후보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조 내정자는 1957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 졸업 후 1984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글로벌사업그룹과 경영지원그룹 전무, 은행 리테일 부문장 겸 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을 거쳤다. 2013년에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을…
롯데건설이 다양한 형식의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근로자 및 임직원의 안전의식 생활화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근로자가 필수로 알아야 하는 공종별 61종의 필수 안전 수칙을 공통, 장비, 토목, 골조, 외부마감, 전기 등 10가지 테마로 나눠 ‘애니메이션’과 ‘카툰(단편 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매주 1편씩 공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콘텐츠는 현장 조회시간, 신규 근로자 교육, 매월 실시하는 정기교육 등에 활용하고, 현장 안전 조회장을 비롯해 현장 회의실 및 휴게실 등의 공간에도 배치해 근로자들이 작업 전에 오가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내 인트라넷에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임직원이 필수로 시청하도록 개편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하며, 공종별 필수 안전 수칙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해 근로자 교육 및 안전보건의식 수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다국적 근로자들을 위해 중국, 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등 6개국 언어로 번역해 배포할 예정이다. 움직이는 형태의 모션그래픽(Motion graphics)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은 근로자들이 작업하기 전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
삼성전자가 지스타 2023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으로 방문객들의 오디세이 모니터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3'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게임 파트너사들과 함께 오디세이 체험존을 마련하고, 올해 출시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 네오 G9 ▲오디세이 OLED G9 ▲오디세이 아크 2세대를 비롯해 ▲오디세이 네오 G8 ▲오디세이 G7 ▲오디세이 G6 ▲오디세이 G5 등 다양한 게이밍 모니터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국내 게임 전문매체 '인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플레이 라운지(Play Lounge)'에 오디세이 체험존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오디세이 모니터 신제품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오버워치 2(Overwatch 2)', 카카오게임즈의 '이터널 리턴(Eternal Return)', 세가의 신작 '엔드리스 던전(ENDLESS™ Dungeon)'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방문객들은 게임사인 구글플레이·넷마블·위메이드·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 부스에서 각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4개, 모바일 5개, 생활가전 8개 등 총 28개의 혁신상을 받았으며 최고혁신상은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 3개를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삼성 푸드, 지속가능성 기술인 미세플라스틱 저감 필터 등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분야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더욱 완벽해진 디자인과 혁신적 폼팩터로 폴더블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는 갤럭시 Z 폴드5가 혁신상 2개를 수상했다. 통합적인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된 갤럭시 워치6 시리즈, 뛰어난 음질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갤럭시 버즈 FE를 비롯해 갤럭시의 혁신 기술과 사용자의 건강을 연결하는 종합 솔루션 삼성 헬스도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임베디드 기술(Embedded Technologies) 분야에서 모바일, 자동차, IoT 기기에 높은 거리 정확도와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UWB(Ultra-Wideband, 초광대역) 솔루션 ‘엑시노스 커넥트
▲ 이재화씨 별세, 박종석(전 국민은행장)씨 부인상, 박영수(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기술기획본부장)·수경·수정·수진·차경(뉴욕멜론은행 부장)씨 모친상, 조명숙씨 시모상, 남동욱(개인사업)·김근태·이찬희·김기래(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씨 장모상 = 15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용인공원. ☎02-2227-7500
중소기업의 대표는 종합 총장이 되어야 한다. 지속가능경영과 성장을 위해서는 경영과 기술 모든 분야에 대해 알아야 한다.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각 분야에 훈련된 인재들이 각 전문 부분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사람과 자금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속가능경영과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태도를 검토하기 전 우리는 지식과 기술 및 태도를 정의하여야 한다. 지식과 기술, 태도는 성과를 이끄는 역량을 구성하는 3요소이다. 성과를 이끄는 역량은 지속가능경영 및 성장의 전제조건이 된다. 지식은 정보, 사실, 개념들을 학습하여 아는 것을 말한다. 즉,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의미한다. 기술은 반복하여 훈련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으로 실제로 업무를 실행하는 능력이다. 태도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중소기업 경영자의 태도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2010. 12. 5. 사단법인 아시아 유럽미래학회 최화열 외 1인)의 논문에서 “업무의 특성과 기술의 성향 등의 차이, 시장 경쟁자의 차이 등에 의해서 경영자의 태도는 중소기업 운영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경영자의 태도가 기업의 재무적 구조, 기술의 운영, 구성원들의
스타벅스 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 대상 스타벅스 커피세미나인 ‘별다방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 스타벅스 ‘별다방 클래스’는 스타벅스 커피 소개 및 커피 추출 실습 등 다양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 행사로, 지난 2004년부터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스타벅스만의 커피 전문 강좌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의 음료 제조 노하우 및 커피 관련 지식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의 커피세미나를 ‘별다방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상반기 ‘별다방 클래스’에서 전국 163개 스타벅스 거점 매장을 통해 20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반기 ‘별다방 클래스’는 진행 횟수 증가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상반기 대비 진행 횟수를 2배 확대해 전국 166개점에서 332회의 ‘별다방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2700명 이상의 고객을 모집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별다방 클래스’ 신청 대상은 지난 11월 2일부터 14일까지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크리스마스 시즌 신규 원두인 크리스마스 블렌드 250g, 크리스마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250g, 크리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15일 르노코리아 강서지점 원도희 슈페리어의 누적 판매 4천대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 기념식을 진행했다. 원도희 슈페리어는 2000년 9월 르노코리아가 창립한 이후 23년 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누적 판매 4천대를 기록했다. 이는 매월 평균 14.5대, 매년 평균 174대씩 판매한 셈이다. 원도희 슈페리어는 2004년 르노코리아 최초로 1천대 판매를 달성하며 마스터 직급에 올랐고, 2009년에는 2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슈페리어 직급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6년 첫 3천대 판매 달성에 이어 올 10월말 최초의 4천대 판매 기록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축하 기념식에서 “최초의 기록을 쓰며 르노코리아 역사에 이름을 올린 원도희 슈페리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중형 SUV 모델을 통해 다시 한번 원슈페리어가 빠르게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실적에 따라 1천대 이상 누적 판매 기록 시 ‘마스터’, 2천대 이상 기록 시 ‘슈페리어’ 칭호를 부여하고, 판매 누계 및 자격 별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롯데오토리스는 11월 19일 CJ온스타일, 11월 22일 SK스토아를 통해 1톤 이하 소형 화물차 리스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용도별 맞춤 특장 및 랩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탑, 냉장, 냉동탑차부터 파워게이트까지 다양한 특장 및 랩핑을 통해 고객의 사업 용도에 맞는 맞춤형 화물차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 말 생산이 중단되는 현대자동차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디젤 트럭도 리스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 시 차량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롯데오토리스는 홈쇼핑을 통해 화물차 이용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쇼핑 상담 신청 고객에게는 방송 후 전문 상담사가 배정되어 고객별 맞춤 화물차 리스 상담과 함께 차량 계약을 도와준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1톤 이하 소형 화물차는 화물차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차종으로, 홈쇼핑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화물차의 획기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이마트24와 SSG랜더스는 15일(수)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의 적립금 2,864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지역 미혼모∙미혼부 가정에 양육 물품 및 육아 교육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은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 사 상황’을 연계해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SG랜더스의 홈경기 시 주자가 있는 투 아웃 상황에서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고,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삼진으로 마무리하면 124만원을 적립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프로야구 시즌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SSG랜더스 투수들은 해당 상황에서 16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총 2,864만원이 적립됐다. 이마트24와 SSG랜더스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삼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2번의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총 6846만 원의 기부금이 인천지역 미혼모 가정 및 소아암 환자 등의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됐다. 김상현 이마트24 마케팅담당은 “투수들이 삼진으로 팀의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번 삼진 기부 캠페인은 통해 적립된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