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13일 농협 광주시지부 회의실에서 한동희 농협 성남시지부장, 이찬희 농협 광주시지부장 등 농협 관계자와 관찰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농촌일손돕기에 직접 투입하고 농협은 수혜 농가 선정, 사회봉사집행 물품 등 지원책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한상익 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농촌 일손 돕기는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호관찰소는 지난해 광주, 성남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천800여명을 지원했다.
홍승표 용인시 부시장이 13일 광역자치단체 공무원 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홍 부시장은 정부의 공무원 직종 개편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방공무원의 입장이 반영된 개편 법률이 제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높이 평가돼 이날 감사패를 받게 됐다. 홍승표 부시장은 지난 2011년 7월 정부의 공무원직종개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전국의 지방공무원을 대표해 6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소위원회 활동에서 홍 부시장은 공무원들의 전직 시험과목을 줄이고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는 한편 일정 자격증을 가진 경우 별도의 시험을 거치지 않고 일반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용인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홍 부시장은 경기도청에서 일하는 동안 4회 연속 함께 근무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공무원 후생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07년에도 경기도청 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 11일 오후 육군 28사단 장병 30명과 함께 성지·제일요양병원을 방문해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요양원에서는 손자 같은 군인들이 들어오자 조용하던 병실에 활기가 가득하고 발마사지를 받는 노인들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었다. 3시간동안 환자들의 발마사지와 안마로 외로움을 덜어드린 28사 보급수송대대 장병들은 씩씩한 인사로 다음을 기약하며 요양원 문을 나섰다. 28사단 보급수송대대는 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지난해에도 환경정화와 발마사지 봉사 등을 실시했으며, 계속적인 봉사를 약속했다. 홍현구 센터장은 “장병들의 봉사 참여에 감사하다”며 “정성을 다하는 마음가짐의 봉사로 지역사회에 활력과 기쁨을 줄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을 추구하는 남양주 녹촌리 기업인회 신임 회장에 김윤수 대광스폰지 대표가 취임했다. 녹촌리 기업인회는 지난 12일 지역 음식점에서 이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대 회장 이임 및 제2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앞으로 3년간 기업인회를 이끌어 갈 김윤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들과 지역 주민들이 화합이 잘 되면 기업도 더 잘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내부부터 친목을 돈독히 다지고 사업에 열중하자”고 당부했다. 김윤수 회장은 11년전 녹촌리 395-2번지에 둥지를 튼 후 스폰지 제조와 임가공 및 재활용 사업 등을 해오고 있다. 대광스폰지는 일대에서 유일하게 자투리 스폰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8명의 직원이 연간 2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12일 학교, 유관기관, 협력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초등학교 등에서 학교주변 안전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교폭력·성폭력 신고창구 및 대응방법 홍보자료 등을 배부하고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를 병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협력단체 회원들은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 이러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활동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캠페인 및 간담회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훈 서장은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제거해 학생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학교·지역사회·협력단체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명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내 초·중·고교 46개소에서 매주 1회 합동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13일 금정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4대 사회악 관련 학교 주변 유해 환경업소 단속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경찰서, 교육청,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협력단체 회원 40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4대 사회악 근절관련’ 학교주변 안전 확보를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정화에 대한 경찰의 단호한 의지를 알렸다. 신기태 서장은 업주들을 상대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성폭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히 사라져야 할 문제”라며 “민·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군포서는 학교정화구역 내 풍속업소에 건전영업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불법업소에 대해 불법영업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13일 발대식을 연 청렴직무감찰단은 강규철 경영지원국장을 책임관으로 청렴모니터링반, 운동부 등 5개 영역의 특별직무감찰반 27명과 자문기구인 청렴3관 8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감찰단은 수원교육청의 ‘청렴3관’ 전략 가운데 하나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청렴점검반의 분석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해 문제해결 위주의 컨설팅 직무 감찰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국회 교육장은 “청렴직무감찰단을 통해 부패취약분야의 비위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학생과 학부모 및 수원시민에게 신뢰받는 행복수원교육 실현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국회(오른쪽) 수원교육장이 청렴직무감찰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시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3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일제대청소’를 공무원, 주민, 기업체, 학교, 민간단체 등 3천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시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 및 불법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는 한편, 보다 내실있는 대청소를 위해 환경정비 분야별 담당 실·과 책임청소제 운영 및 취약지역 청소구간을 지정해 소하천, 버스승강장 등을 중점적으로 청소했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주간’으로 운영, ‘내 집앞, 우리 마을 청소는 나부터 먼저’ 라는 중점테마를 설정해 마을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김포시 대곶면 수안산유적지 보존위원회는 지난 12일 유관기관장과 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는 산신제를 지냈다. 수안산 산신제는 매년 음력 2월1일에 열리는 지역행사로 1999년 시작한 이래 15회를 맞고 있다. 이호성 대곶면장은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수안산유적지보존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본 행사를 계기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 쓰겠다”고 전했다.
의정부보훈지청이 고령 홀몸 국가유공자의 고독사를 줄이기 위해 ‘소통 프로젝트’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보훈지청은 지난 11일 박우철 보비스 명예팀장과 함께 양평군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 재가복지 대상자 이모 할머니 댁을 방문해 84번째 생신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 할머니는 결혼 후 2년 만에 발발한 전쟁으로 군에 입대한 남편이 전사하자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왔다. 특히 이 할머니는 2009년 11월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재가복지 지원을 받고 있는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보다 어려운 주위의 노인들에게 말벗과 우애 봉사를 해 오고 있다. 이 할머니는 “남편 덕분에 나라에서 보상을 받아 이렇게 자녀도 키울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정말 딱하다”면서 “죽는 날까지 봉사를 게을리 하지 않고 남편의 뜻을 이어 주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갈 계획이다”라고 지속적인 봉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축하자리에 참석한 박우철 보비스 명예팀장은 “항상 밝게 웃고 봉사하는 삶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인 것 같다”며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란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