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골관절염 특화센터는 수원시 보건소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20분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관절,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퇴행성 관절염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허리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관절염과 허리통증에 관한 환자의 평소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강좌는 ▲허리통증에 관한 모든 것(정형외과 정남수)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치료법(스포츠의학센터 최윤혁) ▲웃음치료: 건강하게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한국웃음치료협회 임정택)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좌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사전예약자에 한해 무료 골밀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031)219-4440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과학기술전문대학원 대학원장 이재학 ▲제1부원장 박찬홍 ▲동해연구소장 김동성 ▲해양기반연구본부장 전동철 ▲해양생태계연구부장 노재훈 ▲종합조정담당(부장급) 조영만 ▲경영기획부장 김세용 ▲행정관리부장 강현주
시승격 50주년을 맞은 의정부시와 시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네팔에 휴먼스쿨을 짓고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또 한번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의정부시와 엄홍길 휴먼재단은 지난 9일 현 네팔 대통령의 고향인 자낙푸르내 산티푸르 마을에서 휴먼스쿨 6차학교 스리칼전저티 초등학교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은 안병용 시장과 엄홍길 홍보대사, 엄홍길 휴먼재단 봉사단,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시와 휴먼재단은 현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학용품, 완구, 축구공, 스포츠의류 등을 선물하고, 시 의사협회 봉사단 등은 마을주민 320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의료봉사 활동도 전개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네팔 휴먼스쿨 건립 프로젝트는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완등을 도운 현지 세르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16좌와 동일한 수인 16개의 학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국가적인 가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비가 새는 교실에 책 대신 벽돌을 나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
“헤어진지 25년된 형제를 단 70분만에 상봉시킨 경찰이 자랑스럽습니다.” 11일 분당경찰서(서장 설용숙) 금곡파출소에서 ‘초스피드 치안 실천’이 이뤄져 한동안 회자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1시쯤 권모(57)씨는 25년전 무역업을 함께 하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 형(59)에 대해 실종신고를 했다. “찾아 주면 원이 없겠다”는 권씨의 사연을 접한 1팀 고영식(34) 순경은 경찰 전산망을 활용, 신속한 사건처리와 집요한 수소문 끝에 충북 청주에 살아 거주하고 있는 형을 확인하고 오후 2시10분쯤 전화로 형제간 상봉을 성사시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권씨의 부친이 노환으로 사망했음에도 형을 찾지 못해 가족 모두가 아련함을 평생껏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할 아픔을 경찰이 나서 속시원하게 해결, 인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고영식 순경은 2009년 4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근면·성실의 복무자세를 보이며 ‘신뢰의 경찰’로 통하고 있다. 박용순 1팀장은 “25년간의 애간장을 최단시간내 해결한 고 순경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FC안양 선수단이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일주일 앞두고 안양시내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과 길거리 만남을 가졌다. 이우형 감독을 비롯한 36명의 선수단은 지난 10일 오후 안양역, 범계역, 이마트 안양점 등에서 팬사인회와 함께 개막경기 안내를 위한 전단지 배포,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러 장소에서 분산해 진행한 이벤트였지만 열기는 뜨거웠다. 이우형 감독, 주장 김효준 선수, 남궁도 선수 등이 참여한 안양역 팬사인회는 사인을 받으려는 축구팬들의 행렬로 예정된 행사시간인 1시간을 훌쩍 넘겨 이벤트가 종료됐고, 이마트 안양점에서 진행된 사인회는 준비된 사인지가 동이 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범계역 일대와 안양일번가에서는 선수단과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가두홍보가 이어졌다. FC안양 선수단은 서포터즈와 함께 개막전 홍보활동을 펼치며 포토타임을 가져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FC안양의 팬 이한음양은 “추운 날씨였지만 안양시내에서 선수들을 직접 보게 돼 좋았다”며 “팬들과 함께 하는 다음 이벤트가 더욱 기대되고, 한 주 앞으로 다가온 홈 개막전에서도 꼭 승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