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는 악화됐지만, 경기지역은 건설업과 서비스업 호조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경기지역 중소기업은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고용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경기지역 중소기업 579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1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12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83.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0.1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전국 경기전망지수(78.8)가 1.9p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2.5로 전월 대비 0.8p 하락했지만, 건설업은 80.8로 7.2p, 서비스업은 85.5로 1.8p 각각 상승했다. 항목별 전망을 보면 내수판매는 전월 대비 0.6p 상승한 반면, 수출은 7.5p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0.9p 상승했고, 자금사정은 0.8p 하락했다. 고용수준은 1.7p 상승했다. 경기지역 중소기업 경영애로 요인(복수응답)으로는 내수부진(69.3%)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인건비 상승(30.7%), 업체간 과당경쟁(21.8%), 인력확보 곤란·원자재 가격상승(20.0%)의 순이었다. 한편, 2023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상생금융'을 주문한 가운데 은행권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 은행연합회는 29일 사원은행 등과 함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마련 TF(이하 은행권 민생지원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은행연합회와 20개 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관련 논의를 위해 참석했다. 이들은 매주 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은행권 민생지원 TF는 지난 20일 열렸던 금융당국·금융지주사 간담회와 27일 진행됐던 은행장 간담회에서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이자부담 경감을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세부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조직했다. 은행연합회 측은 "은행권 민생지원 TF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 디바이스경험(DX) 부문 <부사장 승진> ▲ 강동훈 ▲강태우 ▲김성은 ▲김평진 ▲김형로 ▲박태상 ▲배일환 ▲백종수 ▲서보철 ▲손태용 ▲심재현 ▲양병덕 ▲여태정 ▲육근성 ▲윤영조 ▲윤주한▲이승엽 ▲이주형 ▲이형우 ▲임성택 ▲정진국 ▲정혜순 ▲조성훈 ▲차경환 ▲최동준 ▲최순 ▲홍경선 ▲황인철 <상무 승진> ▲고현목 ▲곽원근 ▲김경택 ▲김범준 ▲김상현 ▲김수연 ▲김재관 ▲김종현 ▲김종현 ▲김한조 ▲나원만 ▲명승일 ▲문준기 ▲박상영 ▲박영민 ▲박은중 ▲박형신 ▲박환홍 ▲배윤수 ▲백혜성 ▲서현석 ▲손왕익 ▲송문경 ▲신병무 ▲안영모 ▲윤기영 ▲윤성현 ▲이광재 ▲이규철 ▲이명재 ▲이선웅 ▲이승환 ▲이영아 ▲이재호 ▲이태호 ▲이현수 ▲임윤모 ▲장경모 ▲전형민 ▲정석희 ▲정세환 ▲정진희 ▲정홍욱 ▲조근수 ▲천홍문 ▲최명진 ▲최민기 ▲최상선 ▲최연호 ▲최원서 ▲최종민 ▲한석근 ▲허정철 ▲Charlie Zhang <Master 선임> ▲김세현 ▲양칠렬 ▲이해준 ▲천정남 ▲홍태화 ◇ 반도체(DS) 부문 <부사장 승진> ▲강동구 ▲강석채 ▲김동욱 ▲김성한 ▲김일룡 ▲김중정 ▲박상권 ▲박세근 ▲서원주 ▲성덕용 ▲오재균 ▲윤하룡 ▲이승재…
삼성전자는 29일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을 승진시켰다. 이는 지난해(187명) 대비 24% 감소한 수치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신기술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도 가속화했다.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경영 전면에 배치했다. DX부문에서는 마이크로 LED TV, 8K, QLED 등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손태용 VD사업부 마이크로LED 팀장(51)과 갤럭시 S시리즈, 폴더블 등 주력 제품 개발을 주도한 김성은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 2팀장(53), 에어컨 등 친환경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 개발에 공헌한 임성택 DA사업부 에어솔루션 개발그룹장(53)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DS부문의 경우 설계, 공정 최적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김일룡 시스템 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하나금융그룹이 멕시코 자선교육기관에 PC 20대를 기부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현지 학생들의 디지털 능력 함양을 지원했다. 하나금융은 멕시코 자선교육기관인 ‘찰코 소녀의 집(Escuela Villa de las Niñas Chalco)’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PC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현지 네트워크인 멕시코하나은행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찰코 소녀의 집’ 학생들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8월 영어학습에 필요한 영어사전 300권 등을 기증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PC 기증을 통해 학업의지가 강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디지털 기기를 직접 구입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AI(인공지능)·빅데이터·ICT(정보통신기술) 등 사회 진출을 위한 필수적인 디지털 교육을 이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찰코 소녀의 집’은 1964년 한국에서 창설된 마리아수녀회가 1991년에 멕시코주 찰코에 세운 기숙학교다. 학업의 의지는 강하나 가정 형편 등이 여의치 않은 멕시코 전국의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발해 중·고등학교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3300여 명이 기숙사…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NS홈쇼핑은 조항목 대표이사가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해 인증사진을 찍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항목 대표이사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서흥'의 박금덕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범권 선진 이범권 대표이사와 어광 안국건강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NS홈쇼핑은 조항목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NO EXIT 표어와 함께 마약 근절을 뜻하는 X 포즈를 취한 캠페인 사진을 공식 SNS에 게시하고,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연결하는 유통 기업
포스코이앤씨가 우수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안전·환경·구매 관련 지식교류 및 소통활동 전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8일 새롭게 오픈한 '더샵갤러리 2.0'에서 회사 임직원 및 우수협력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동반성장지원단 성과교류 및 소통의 場(장)'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해 동반성장지원단의 주요성과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 및 포상 수여 등 성과교류의 장과 함께 협력사와 안전·환경·구매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지식교류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은 신사명에 발맞춰 'Eco & Challenge Together'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비지니스 파트너인 협력사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 중심의 동반성장활동을 전개했다.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사가 다소 어려움을 겪는 안전, 품질, 기술 등 3개 분야에 대해 6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법정 안전교육, 품질 하자교육, 공동기술개발 등을 집중 지원했으며 총 221개 사, 5970명이 지원단 활동에 참여했다. 성과교류의 장과 더불어 진행된 지식교류의 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사례 공유,
효성티앤에스 28일 스페인 카탈루냐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와 회동을 갖고 카탈루냐 주 내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ATM 공급과 공공기관의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데스크® 도입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효성티앤에스의 디지털데스크®에 관심을 표했다. 카탈루냐 주가 디지털데스크®를 공공기관에 도입해 의료, 행정, 교육 등의 공공기관 서비스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디지털데스크®는 실시간으로 행원과 화상 상담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상담, 신규 계좌 발급 등 다양한 창구 거래를 할 수 있는 효성의 지점 혁신 디지털 뱅킹 솔루션이다.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대표는 “효성티앤에스의 혁신적인 ATM∙디지털데스크®가 카탈루냐 주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와 공공서비스에 정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의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사업 협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신한카드가 자금세탁방지 관리 시스템 고도화 및 모니터링 강화 등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신한카드는 지난 28일 ‘제17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위원회 소속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자금세탁방지제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투명한 금융거래와 신뢰받는 금융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금세탁방지제도 확산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비대면 금융거래의 증가 및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가 등장하는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금세탁방지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자금세탁 모니터링 범위 확대를 위해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충하는 등 자금세탁방지체계를 구축·운영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신한카드는 매년 정기적으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진행하고 외부 교육기관을 통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및 임직원 인식 제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서울시 강북구 미아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가맹사업 시작 1년 6개월 만에 200호점을 넘어섰다. 이번 200호점은 더본코리아 브랜드 중에서도 최단기간 내에 달성 기록이다. 빽보이피자는 지난해 5월 가맹 1호점으로 서울 까치산역점을 오픈한 이후 2022년 12월 말에 100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약 11개월 만에 매장 100개를 추가로 오픈하며 200호점을 넘어서게 됐다. 가맹 시작 2년도 채 안 된 시점에 200호점을 넘어선 것은 피자업계를 넘어 외식업종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다. 빽보이피자는 외식 전문 기업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한 더본코리아의 R&D조직을 통해 기존의 피자시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자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외식기반의 소스, 토핑, 조리 방식을 피자에 접목하며 ▲특제 양념으로 시즈닝한 고기와 스리라차마요소스, 바삭한 또띠아칩을 듬뿍 올린 멕시칸풍 '산체스타코피자' ▲새마을식당의 대표 메뉴 연탄불고기와 빽보이가 만난 특급 콜라보 '연탄불고기피자' ▲사이드 메뉴 ‘빽보이 연유치즈스틱’ 등 일반 피자 전문점에서 즐길 수 없는 색다른 메뉴를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