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탄소 격리 소재 개발을 통해 배추 농가 경제성을 향상시킨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배추 생산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뿌리혹병 친환경 방제를 위해 토양에 존재하는 미생물 중 유용한 균 94종을 수집해 뿌리혹병 방제 효과를 검정한 결과 아스트로박터속, 바실러스속, 슈도모나스속 등 3종의 미생물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2022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뿌리혹병 방제 효과가 우수한 미생물을 선발하고 탄소 소재 바이오차(식물‧동물 등 생물유기체에서 생성된 고탄소의 고형물질)에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적용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친환경미생물연구소에서는 뿌리혹병이 발생한 토양에서 병이 걸리지 않은 식물체에서 다양한 미생물을 수집해 친환경적으로 뿌리혹병을 방제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공동 연구기관에서는 미생물 적용이 가능하도록 바이오차의 화학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개량시키는 연구를 추진했고, 친환경미생물연구소에서 선발한 미생물을 바이오차에 고착(펠렛화)시켰다. 공동으로 개발한 미생물 바이오차 펠렛과 선발된 미생물은 특허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편의점 이마트24가 연말 홈파티 고객을 잡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조선호텔 케이크 2종(레드벨벳/블랙초코), 베키아에누보 케이크 2종 등 총 17종의 케이크/디저트 상품을 예약 판매한다. 또한, 품절대란의 주인공인 ‘라 크라사드’ 2종(까베네쉬라/샤도네이),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로쉐마제 까베네소비뇽’, 알코올 도수가 낮고 상큼한 맛으로 초심자들도 쉽게 즐기기 좋은 화이트와인 ‘프론테라 스프릿처 엘더플라워’를 각 9900원에 특가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홈파티에 어울리는 밀키트 4종을 반값에 판매한다. 부채살찹스테이크, 감바스알아히요, 해물누룽지탕, 샤브샤브채소모듬 등 밀키트 상품은 모두 5천원~8천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고급 호텔의 케이크부터 밀키트까지 편의점에서 홈파티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물가로 인해 외식 대신 집에서 모임을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휠라와 떠그클럽이 오는 12월 1일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의 112년 헤리티지에 떠그클럽의 독창적인 감성을 더해 탄생했다. 콜라보 컬렉션은 ‘용’을 콘셉트로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드래곤 부츠, 레플리카2002 슈즈, 후드티, 반팔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모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래곤 부츠는 뿔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레플리카2002 슈즈는 에나멜 소재를 바탕으로 레이싱카의 형상을 반영한 유선형의 갑피 디자인을 적용했다. 휠라와 떠그클럽의 협업 컬렉션은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떠그클럽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팝업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오후 6시부터는 두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이 동네슈퍼의 폐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 하이브리드형 프랜차이즈 슈퍼마켓을 오픈했다.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은 28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로에 '스몰벗' 1호점을 개소했다. 스몰벗은 기존 점포를 시스템화하고 조합의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연계한 점포지원 및 운영방식을 체계화해 24시간 운영 가능한 유·무인 하이브리드형 슈퍼마켓이다. 현재 2700여 가지의 물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향후 3500가지로 늘릴 예정이다. 이날 오픈식은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김영진 국회의원, 홍종민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김종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송철재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 등 중소기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더불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스몰벗 1호점을 돌며 물건을 구매했다. 김현수 부시장은 스몰벗 1호점에서 첫 물건을 구매하며 개시손님이 됐다. 이후 송철재 회장과 김종하 본부장도 매출을 보태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중소슈퍼 소상공인은 우리 지역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스몰벗 1호점의 운영 사례가 더…
세종대학교 메타버스융합대학원과 LINC+사업단이 글로벌 AI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SK텔레콤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난 27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와 SK텔레콤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다양한 혼합현실(XR) 구현이 가능한 대형 LED WALL 장비를 비롯한 버추얼 스튜디오를 공동으로 세종대 학내에 구축한다. 이 스튜디오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SK텔레콤의 혼합현실(XR) 특화 팀 스튜디오와 유사한 버추얼 제작환경을 구현한다. 양측은 이를 활용해 교육, 공동연구 등의 산학협력을 진행해 인재양성과 요소기술 발굴에 나선다. 세종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은 올해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및 관련기술 분야의 최고급 융합인재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사업에 선정돼 출범했다. 디지털휴먼, 버추얼프로덕션을 포함한 가상융합세계 신산업분야 프로젝트 중심형 교과 운영을 통해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1년 종료된 교육부 LINC+사업의 취지를 이어받아 학내 산학인재양성기관으로 자체 운영되고 있는 LINC+사업단은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과 호텔관광경영대학을 주축으로 인공
국세청이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8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승진 인원은 849명으로 이 중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인원은 381명(세무직 369명·전산직 9명·운전직 1명·방호직 1명·공업직 1명), 8급에서 7급으로 승진한 인원은 178명(세무직 170명·전산직 8명)이다. 9급에서 8급으로는 290명(세무직 284명·전산직 6명)이다. 국세청은 관계자는 "일반승진은 근무성적평정 및 승진관리지침에 따라 선발했으며 특별승진은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기여도가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수행능력 등 적격성을 평가하고, 공적과 자질에 대한 감사관실의 의견 등을 반영해서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우리은행이 서브원과 ‘중소기업 상생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원비즈플라자' 이용 중소기업의 MRO(원자재를 제외한, 제품 생산과 직접 관련된 기업 소모성 자재) 구매를 지원한다. 2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우리은행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와 서브원 ‘B2B 마켓’을 연계한다. 원비즈플라자 회원사면 누구나 MRO를 구입하고 임직원 복지몰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 회원사가 서브원 B2B 마켓을 이용할 경우 ‘회원사 전용 특가’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로써 중소기업들은 구매 단가를 절감하고 임직원 복지향상 효과를 대기업 수준으로 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서브원은 1999년 국내 최초로 B2B 이마켓플레이스(e-Market Place)를 선보인 이래 IT 기반 구매 시스템과 전국 최대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MRO 산업을 개척해 온 업계 1위 기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및 임직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기업과의 상생’이라는 공급망금융 플랫폼 본연의 가치도 제고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가 안산시 상록구 민원봉사과와 협력한다. LX공사 안산지사는 지난 23일 ‘지적측량 성과검사 담당자의 현장실무 참여 협력 구축’을 위해 안산시 상록구 민원봉사과와 지적측량 현장 실무를 함께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LX공사 안산지사는 안산시 상록구 민원봉사과와 세계측지계 변환 및 지적재조사 사업 등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국가정책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지적측량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해 지적측량 성과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이에 LX 안산지사는 정밀한 성과검사 및 성과검사 기간 단축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으로 인적, 기술 자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진환 LX 안산지사장은 “업무 협력을 계기로, 실무역량을 강화해 정확한 측량 성과 검사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하남지사와 화성지사가 기부금 전달을 통해 온정을 나눴다. 28일 LX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하남지사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화성지사는 만나무료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지역주민과 가정에 다양한 자원을 활용·연계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화성시 남양읍 무료 급식 단체인 더불어사는우리 ‘만나무료급식소’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및 60세 이상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매일(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LX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하남지사 관계자는 "하남지사 전 직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학 화성지사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화성지사 마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동해안 주요 생산 어종인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함에 따라 조업을 포기하는 어업인들이 늘며 어가 경영난이 심각해질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오징어 위판량은 2023년 11월(1~27일) 958톤으로 전년 동기(2420톤)의 40% 수준으로 감소했다. 올해 11월까지의 누적 위판량도 2만 3700톤으로 전년 동기(3만 5595톤)보다 약 33% 감소했다. 2021년에 비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처럼 최근 동해안 어족자원이 줄며 성어기임에도 출항을 포기하는 어가가 증가하고 있다. 선원임금, 보험료, 이자 등 고정비용의 지속적 지출로 인해 어가 경영도 악화되고 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다음 달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및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함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동해안의 주요 어종인 오징어 등 자원 고갈로 동해안은 자연재해 수준의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동해안 어업인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조업할수 있도록 어업인 지원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