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27일 2023년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48억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올해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라네즈, 에스트라, 려,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소비자가 기준 48억 원 상당의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3000여 곳에 전달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0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규모를 확대했다. 매년 전국의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관련 사회복지시설 3천여 곳에 40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 이후 올해까지 누계 943억 원 규모의 물품을 전국 41만 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LG생활건강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환경부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주관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 중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자발적 협약 성과발표회’에서 LG생활건강은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38개 기업 중 제조사 부문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단독 수상했다. 자발적 협약은 지난 2017년 정부와 시민사회, 기업이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목표로 함께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협약 1기부터 현재 3기까지 모두 참여하며, 생활화학제품의 성분 공개와 유해 원료 저감, 대체재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자발적 협약 체결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 이뤄진 우수기업 평가에서 LG생활건강은 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고객과의 ‘소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부를 비롯한 평가단은 LG생활건강이 “(생활화학제품의) 사용량을 지키고 용도 외 사용을 금지하도록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특히 LG생활건강 고객센터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이
중소기업중앙회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와 노동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중기중앙회는 2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 및 관련 협회·협동조합 대표 20여 명과 이정식 장관, 최현석 기획조정실장,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등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중소기업 안전비용 지원 확대 ▲합리적 근로시간 결정·배분 위한 근로시간제도 개선 ▲포괄임금제 허용·유지 ▲외국인력 쿼터 폐지 및 허용업종 확대 ▲최저임금제도 개선 등 과도한 노동규제 관련 현장의 생생한 애로 34건을 전달했다. 김기문 회장은 “노사 법치주의 확립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제도 개선으로 중소기업 경영에 조금 숨통이 트였지만, 내년 1월부터 83만 개소에 달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으로 현장의 우려가 크다”며 “대표자의 구속과 징역이 곧 폐업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영세 중소기업의 상황을 감안해 충분한 시간과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식 장관은…
금호건설이 브랜드 색상을 재해석해 금호 어울림 브랜드에 입혔다. 금호건설은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색채 관련 최고 권위 상인 ‘2023 제21회 한국색채대상’에서 블루(BLUE)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국내 유일의 색채 관련 시상식으로 국내 색채 문화의 발전과 색채 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색채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색채 관련 전 분야 걸쳐 개인, 기관, 기업, 단체,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심사를 거쳤으며, 금호건설의 ‘공동주택 색채 디자인 가이드’를 포함한 총 1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경관 ▲건축·인테리어 ▲제품 등 11개 부문에 대해 레드(RED, 혁신), 그린(GREEN, 공간환경), 블루(BLUE, 기술) 상으로 나눠 실시됐다. 색채기술부문 블루(BLUE)상을 수상한 금호건설의 ‘공동주택 색채 디자인 가이드’는 금호건설의 지정된 브랜드 색상을 재해석해 아파트 주동(건물)과 커뮤니티, 문주(출입구), 지하주차장 등 단지의 전체에 통일된 색채와 디자인 계획을 표현했다. 새롭게 계획한 색채와 패턴은 선이 중첩돼 만들어
더본코리아가 소고기 전문 브랜드 '본가'의 노하우를 담은 ‘본가 스지도가니탕 RMR’ 신제품을 오는 28일 CJ온스타일서 처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본가 스지도가니탕’은 본가 RMR 시리즈의 첫 번째 국·탕 제품으로, 쌀쌀한 날씨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가정에서도 간편하고 알차게 국물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메뉴다. 사골과 도가니를 넣고 푹 끓인 뽀얀 사골육수에 쫄깃한 스지와 부드러운 양지까지 듬뿍 담아 푸짐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특별히 본가만의 특제 레시피를 적용하고, 겨울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가시오가피와 마늘, 양파, 대파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고기의 잡내 없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완성했다. 더본코리아는 본가 RMR 시리즈로 ▲소불고기 ▲소갈비찜을 선보여 왔으며, 매 출시 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국탕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쌀쌀해진 날씨를 겨냥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스지도가니탕은 본가만의 노하우를 담아 깊고 진한 국물맛과 풍성한 재료를 자랑한다”라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따뜻한 국물 요리와 함께 건강한 겨울철을…
GS건설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2467세대에 김장김치를 전하며, 추운 겨울을 앞둔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GS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원식당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 ‘김치 Together’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 가족중심 행사로 변경해 직원들의 자발적 신청을 받아 자녀들과 김장김치 만들기를 하며 사회기여 인식을 키우는 계기로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총 30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김치 10kg, 60상자를 만들었다. GS건설은 임직원 가족이 만든 김치 60상자를 포함해, 봉사활동 참여자의 100배 인원인 1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는 2467상자 분량의 김치를 증증장애아동 보육시설 등 사회적 소외계층 거주시설 2곳, 지역아동센터 26곳 및 저소득 가정 등 총 2467세대에 전달했다. 행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는 GS건설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한 가족분들의 열정에 감명받았다”며 “GS건설은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 이웃
BBQ가 코스타리카에 추가 매장을 오픈하면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San jose)에 모멘텀 피나레스(Momentum Pinares)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매장을 오픈한 모멘텀 피나레스는 산호세 인근 도시 쿠리다바트(Curridabat)에 위치한 복합시설이다. 이 도시는 주거, 사무실, 레저, 쇼핑몰 등 여러가지 복합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사무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모멘텀 피나레스점은 195㎡(59평) 면적에 86석 규모의 BBQ 빌리지 타입으로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양념치킨을 비롯한 치킨 메뉴 외에도 김치볶음밥, 떡볶이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한식 메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 오픈한 산호세 에스카주몰(escazu village)점은 오픈 이후 현지 주민 및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약 한 달 만에 코스타리카에 추가로 매장을 열게 됐다. 한편, BBQ는 현재 코스타리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독일, 대만,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세계 57개국에서 700여…
쿠팡이 27일부터 3일간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 앵콜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800여 개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쿠팡의 연말 결산 할인 행사인 만큼 한해 인기있던 제품들을 다시 한 번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말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의 어드벤트캘린더(크리스마스 4주 전에 발매되는 달력)도 준비됐다. 해리포터 브랜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품이나 심볼이 있는 액세서리로 구성했으며, 몰튼브라운은 향수∙샤워젤∙핸드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포함했다. 이 캘린더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번호대로 열 수 있게 작은 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로 독일에서 유래했다. 와우회원은 로켓직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주문∙결제∙반품∙교환할 수 있으며 구매 가격에 상관없이 전 상품의 배송비가 무료다. 쿠팡 관계자는 “로켓직구 연말 결산 할인전에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풍성한 연말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무교주가 제일제면소가 '구름이 머문 무교주가' 콘셉트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이하 무교주가)’는 전통주와 일품요리가 어우러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무교주가는 오는 12월 16일 ‘구름아 양조장’과의 협업을 통해 ‘구름이 머문 무교주가’를 콘셉트로 한 전통주 페어링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5단계의 코스 요리를 전통주와 페어링하며 즐기는 순서로 구성된다. ‘메밀 골동면’, ‘제일 항정수육’, ‘해물 미나리전’, ‘무교 직화 낙지볶음’, ‘모듬 조개 연포탕’ 등 무교주가의 대표 인기 메뉴와 양조사가 직접 엄선한 전통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무교주가 한식 일품요리 개발을 진두지휘한 김종해 셰프와 구름아 양조장에서 실험적이고 새로운 시도로 독창적인 맛의 전통주를 빚는 신동호 양조사가 각 메뉴와 전통주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다. 또한 한식 요리의 유래, 개발 에피소드 등 한식과 전통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다. 가수 ‘스탠딩 에그’가 개발에 참여한 ‘스물 아홉’, ‘오래된 노래’ 등의 전통주 페어링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자는 11월 2
◇승진 ▲홍보실장 윤성학 ▲홍보팀장 홍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