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천지사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및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쓴다. KT부천지사는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의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를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 IT 인프라(정보통신 기반) 경쟁력 제고 ▲사회공헌활동 공동 시행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부천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분야의 협력을 통한 인건비 절감 등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정호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및 사업경쟁력 제고에 힘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현기암 KT 부천지사 지사장은 “KT는 매출 향상, 인건비 절감 등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며 “부천시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전자가 SMA, ABB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넷 제로 홈 솔루션을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에 건설되는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Brobyholm Smartcity)'에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는 현지 부동산 개발사 'S 프로퍼티 그룹(S Property Group)'이 스톡홀름 통근권에 2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독일 태양광 기술·저장·충전 기업 'SMA 솔라 테크놀로지(SMA Solar Technology)' ▲스위스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ABB'와 협력해 넷 제로 홈을 구축한다. 스마트시티는 SMA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사용해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세탁기∙건조기 등 다양한 스마트 가전을 공급하고, ABB는 블라인드와 스위치 등을 설치한다. 스마트시티는 오는 2025년 약 500세대 규모로 입주를 시작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가전 최초로…
롯데건설이 지난 9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3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행됐다. 캠페인은 실시간으로 기부 현황과 목표 달성률 확인이 가능하며, 다양한 사회적가치활동을 통해 기부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롯데건설 임직원은 머그컵 및 텀블러 사용, 건강걷기, 잔반제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등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활동과 헌혈, 봉사활동,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에도 동참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 이 캠페인은 롯데건설 임직원 316명이 참여했으며, 총 4만 7430건의 참여 활동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량 3만 3124kg, 기부금 총 3052만 1970원의 가치를 창출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됐으며, 서울 강서구 내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Green Farm’을 조성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Green Farm’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CJ대한통운이 ‘제1회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에서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항만안전대상은 한국항만물류협회가 항만 하역 재해예방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CJ대한통운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해 제거하고 초기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다양한 첨단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리밋 스위치와 에어백을 접목한 안전조끼가 있다. 리밋 스위치는 크레인 등 중장비가 많은 항만 물류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주변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리밋 스위치와 광전자 센서를 설치해 하역기가 주변 작업자에게 접근하면 자동으로 정지되도록 했다. 스마트 에어백은 작업자의 위치와 속도 변화 등을 감지하는 가속도 센서가 탑재됐다. 작업자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떨어지면 조끼가 0.2초 만에 팽창해 추락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해 준다.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에도 가상현실(VR) 기술이 쓰이고 있다. VR 헤드셋을 쓴 체험자가 협착, 화재와 같은 위험 상황을 체험하거나, 시뮬레이터 위를 걸으며 추락하는 사고를 간접적으로 느껴보도록 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경기 고양시 서구 일산동에 조성되는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설계 변경을 두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고양시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LH는 10일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의 설계변경이 불가피하다며 고양시에 대안설계를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LH에서 행복주택을, 고양시에서는 보건소 및 커뮤니티센터 건설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 착공했다. 그러나 터파기 과정에서 지하에 매립된 경의중앙선 철로 옹벽이 발견되면서 책임과 설계 변경을 두고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8일 "공사 중단은 인접한 철도 시설물과 지하 매설물을 확인하지 않은 채 설계한 LH의 잘못"이라며 "조속히 재착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LH는 지하 구조물은 LH와 고양시의 공동사업 실시 협약에 따라 부지 경계를 확정하고 매입을 담당한 고양시가 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매입단계에서 확인했어야 할 사항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토지가 철도시설 옹벽과 경계를 둔 까닭에 매입 시 지하 매설물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면밀한 검토와 확인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시에서 이를 간과했다는 것, LH는 대책 마련을 위해 철로변으로부터 건축물의 지하외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0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화성비봉 A-3블록 행복주택 329호를 공급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각 유형별 입주 자격,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하면 입주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5040만 원부터 6760만 원 사이며, 월 임대료 21만 8400원~ 9만 2930원으로 인근 전세시세의 약 80% 이하 수준이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상향하면 월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대학생 및 청년계층의 경우 무주택자)으로서 대학생, 청년,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11월 28일~30일) ▲당첨자발표(2024년 4월 10일) ▲계약체결(2024년 4월 22일~24일)이다. 화성비봉 A-3블록은 공공분양주택과 혼합된 단지 내 행복주택으로, 일반 행복주택 대비 넓은 평형(전세대 전용면적 59)이 공급돼 기존 소형 평형에만 거주 가능했던 청년들의 수
<승진> ◇전무 ▲한승 ▲김영일 ▲상무A ▲고중인 ▲이강석 ▲신동혁 ▲이승민 ▲황원상 ▲상무B ▲유영민 ▲임영택 ▲이상원 ▲김무진 ▲박수한 ▲박영범 ▲심철진 ▲정상호 ▲신현욱 ▲김용 ▲이운달 ▲박순택 ▲이원국 ▲최일용 ▲조형식 ▲이혁재 ▲홍승범 ▲박주원 ▲정정길 ▲조철기 <보직인사> ◇전무 ▲손원균 전략기획본부장 ▲조승일 플랜트사업본부장 ▲곽병영 주택건축사업본부장 ▲김용해 토목사업본부장 ▲이용희 재무관리본부장 ▲김영일 안전품질본부장 ◇상무 ▲안병관 조달본부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가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10일 본사 석유화학진단처 및 경기북부지사, 빙그레와 합동으로 남양주 소재의 빙그레 도농제2공장에서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출근길 가스·화학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지에 위치하여 사고 발생 시 인근 주민 등 피해 규모가 클 확률이 높은 가스·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산업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및 빙그레 안전담당자 등 약 20여 명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전단지 및 홍보용품을 배부했으며, 출근길에 캠페인을 실시해 현장 작업자들이 근로 시간 전 작업 안전수칙을 상기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근준 본부장은 “가스·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으므로 항상 작업자들이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현대커머셜이 설립 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우수한 리스크 관리 능력이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커머셜은 이번 신용등급 획득을 계기로 자금조달처를 국제금융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커머셜은 지난달 23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은 ‘BBB’, 등급전망은 긍정적(Positive)을 획득했다. 이는 현대카드와 동일한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커머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피치는 현대커머셜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엄격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우수한 자산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의 수익성보다는 앞으로의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현대커머셜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1% 줄어든 636억 원이지만,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2896억 원에서 3545억 원으로 22.4% 늘었다.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현대커머셜은 현대차∙기아의 국내 판매 상용차의 약 40%를 취급하는 캡티브 금융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룹 벨류 체인(value chain) 내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와 건설 계열사 등에 기업 대출을 제공해 사
윤석열 대통령이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금융을 "약자의 피를 빠는 악질적 범죄"라고 비판하며 "자신이 저지른 죄를 평생 후회하도록 강력하게 처단하고, 필요하면 법 개정과 양형기준 상향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9일 오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전 세계적인 고금리, 그리고 담보와 신용 부족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사금융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불법 사금융 피해자 및 피해자 상담 인력, 경찰청 수사관 등 현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창기 국세청장, 윤희근 경찰청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박세현 대검찰청 형사부장 등도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고금리 상황에 편승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사금융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불법 사채업자들의 범죄 수익은 차명재산까지 모조리 추적해 환수하고 특히 국세청은 광범위하고 강력한 세무조사로 불법 사금융으로 얻은 수익을 단 1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