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9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엄마, 아빠 안전하게 일하기로 약속해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전문화 슬로건 스티커 및 홍보물 등을 배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진행 중인 ‘안전문화 사행시 백일장’ 이벤트 홍보와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 추진 중인 ‘일터안전 천만명 서명운동’을 통해 산업재해예방 메시지를 전파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겨질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무빙이 전기 이륜차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은 쿠팡이츠서비스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이벤트는 전기 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통해 배달 소음과 탄소 배출을 절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 차종은 무빙의 자체 전기 이륜차 ‘E2 Cargo’로, 최대 이동 거리 200km, 최고 시속 85km의 성능을 지녔다. ‘E2 Cargo’ 운행 시 전기 이륜차의 주행 거리 한계를 극복하고 과속하지 않는 안전한 배달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전기이륜차 ‘E2 Cargo’ 차종을 신규 리스한 쿠팡이츠서비스 배달 파트너는 실제 운행 기간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차종으로 6개월간 배달 수행 시 50만 원이 지급되며, 12개월 유지 시엔 50만 원을 추가로 환급 받아, 총 10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E2 Cargo’를 반납형 리스 형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배달박스 '포도박스' ▲리스 보증금 면제 ▲자석형 스마트폰 거치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포도박스는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친환경…
대우건설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킨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주거서비스 인증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6년에 도입했다. 주거서비스 인증은 주거공간, 단지 내 편의·지원 시설, 공동체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는 푸르지오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가 들어서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이 열리는 푸른 라운지와 오픈 키친, 카페 등이 도입됐다. 해당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 반려동물 소개 프로그램, 공유경제 아카데미, 요리 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 전용 텃밭,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푸른도서관 등 건강과 여가 관련 시설들이 주거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의 주거 서비스 관리는 대우건설의 자회사인 대우에스티에서 맡았다. 대우에스티는 대우건설의 자회사로 주택개발·부동산운영관리…
30대 그룹 임원인사를 앞두고 칼바람이 불지 관심이 뜨겁다. 30대 그룹에서 내년 상반기 중 임기만료를 앞둔 사내이사가 3297명, 이 중 대표이사 직을 수행중인 CEO급 경영자가 525명 수준으로 집계되면서다. 지난 9월 단행한 신세계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대표이사의 약 40%가 교체됐다. 대내외적 불안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재계에서는 이번 연말 인사철을 앞두고 물갈이 폭에 대한 다양한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의 '국내 30대 그룹 2024년 상반기 중 임기만료 앞둔 사내이사 현황'에 따르면 내년 1월 초 이후로 공식적으로 임기가 남은 사내이사는 3297명에 달한다. 이 중 1087명은 내년 상반기 중 임기가 끝난다. 특히 CEO급 인사들이 525명에 이른다. 임기만료를 앞둔 사내이사가 가장 많은 곳은 카카오그룹으로 나타났다. 카카오그룹은 계열사 내 사내이사 117명이 내년 6월까지 임기를 마친다. 이 중 77명이 대표이사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박성혜 키이스트 대표이사 등이 내년 3월 중에…
신한카드가 싱가포르항공과 함께 ‘크리스플라이어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열고,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이하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9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4층 메타그라운드에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싱가포르항공을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한다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싱가포르항공 체험존 운영을 비롯, 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에 대한 혜택 안내와 마리나베이샌즈, 로열캐리비안크루즈, 래플즈 호텔 등 파트너사가 참여해 각종 여행 혜택과 정보를 제공한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에코백, 비첸향 등의 웰컴기프트와 이벤트를 통해 펜할리곤스 핸드크림, 복순도가 마스크팩, 싱가포르항공 키링&러기지 스트랩 등을 증정한다. 또한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 회원 대상으로 싱가포르항공 왕복 항공권,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숙박권,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승선권, 빈탄·몰디브·호주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 TWG Tea 등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1만 5000마일리지 추
중소기업중앙회가 AI기술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방안을 모색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 제2차 중소기업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규제개선 등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강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기술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한병준 위원장을 비롯해 정명화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창호 한국PLC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문윤호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와 외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AI 스타트업인 포티투마루의 김동환 대표가 ‘제조현장의 산업용 AI기술 활용사례’를 발표했다. 포티투마루는 최근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500대 기업’에 국내 AI 기업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 제조현장에도 점차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선사가 선주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반영하는 업무를 자동화해 작업기간을 1~2주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한 사례 등 언어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증
고금리·고물가로 주머니 사정은 얇아졌지만 높아진 대출 문턱 탓에 급전을 구하기 어려워진 서민들이 보험사로 향하면서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보험계약대출(이하 약관대출)이 급증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최근 들어 상생금융을 다시 강조하면서 보험사들이 약관대출 금리를 일부 인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생명·손해보험사의 약관대출 잔액은 69조 3702억 원으로 지난해 말(67조 9904억 원)보다 1조 3798억 원 증가했다. 약관대출은 보험의 보장은 유지하면서 해지환급금의 95% 이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일반적인 금융사 대출 이용에 제약이 있는 금융소비자들의 급전창구로 쓰인다. 특히 생활비가 부족해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고객들이 보험계약 해지 대신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불황형 대출'로 불리기도 한다. 2019년 말 62조 원에 달했던 약관대출 잔액은 2020년 말 61조 원 초반대로 잠시 주춤하다가 2021년 말 다시 65조 원을 넘어서면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침체와 불황이 이어지면서 보험료를 내지 못하거나, 기존의 계약으로 보험사에서 돈을 빌려 급전을 마련했다는 의미다. 아
고물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구내식당 등 단체급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자재·급식 사업자가 웃음짓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단체급식 시장에서 빅3로 불리는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경기침체 여파로 단체급식 수요가 늘어난 데다가, 원부자재 값이 안정되면서 식자재유통사업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현대그린푸드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 3분기 매출은 57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늘었다. 현대그린푸드가 괄목할만한 호실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국내 기업들의 단체급식 신규 수주 ▲해외 건설 현장 단체급식 개시 ▲식자재유통 부문 신규 수주 등의 요인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네이버, 농협, 녹십자, KGC 등의 단체급식을 신규 수주했다. 또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플랜트 건설 현장의 매출이 늘었고, 지난 6월부터 미국 서배너 전기차공장 건설현장의 단체급식을 시작했다. 멕시코와 미국법인의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0.9%, 53.3% 늘었다. 식자재유
▲박현숙씨 별세, 임용수·은경·애경·용훈씨 모친상, 문정원씨 시모상, 블레어·정승화(하나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부사장)씨 빙모상 = 9일,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 장지 삼덕공원묘원. ☎ 051-256-7070
넷마블이 3분기 영업손실 219억 원을 내며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 출시된 신작 효과를 받아 전분기 대비 실적이 소폭 개선됐지만 유의미한 개선은 아니라는 평이 나온다. 넷마블은 영업비용 축소 및 신작 매출이 온기 반영될 4분기에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06억 원, 영업손실 219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9.2% 감소했고 7분기 연속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기업의 현금 창출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2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3분기 해외 매출은 5206억 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감소한 83%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7%, 한국 17%, 유럽 12%, 동남아 10%, 일본 6%, 기타 8%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손실 폭이 소폭 줄어들었다. 이는 3분기 중 선보인 ‘신의 탑: 새로운 세계’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신작 출시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넷마블 측은 설명했다. 2개 신작 출시 효과로 보기엔 미미한 실적 개선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도기욱 넷마블 대표는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