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4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서약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것으로 직원 대표 남녀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뒤 전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 후 교육장에게 제출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교육청 전직원은 청렴서약을 통해 ▲부정부패 행위 금지 ▲알선·청탁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성을 의심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으며, 청렴하고 건전한 생활을 솔선수범해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주섭 교육장은 “모두에게 신뢰받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청렴의 생활화를 이루고 더 투명한 학교 경영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인국 과천시장의 올해 첫 동방문 주민간담회가 4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여 시장은 6개동을 순회하며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선다. 또 정부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지역상권보호 대책 추진 등 총 30여건의 당면 현안사항과 2013년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첫 방문지인 갈현동에서 여 시장은 “올해는 민선5기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중요한 해”라며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뛰어 사랑하는 과천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답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 등 자급자족 기반 마련을 위한 3대 핵심 사업과 미래창조과학부 과천 입주 등 각종 크고 작은 현안사항에 대해 시의 입장을 전달한 여 시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7일 별양동, 8일 부림동, 11일 과천동, 12일 문원동, 14일 중앙동 순으로 총 1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건강 상태에 따라서 맞춤형 건강교실을 운영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양시보건소와 만안구노인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에 따라 ‘힐링건강교실’과 ‘경로당 맞춤형 파워운동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허약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건강교실’은 안양9동, 석수3동, 박달2동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신체능력 향상 운동이 아닌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정서안정 프로그램(웃음·원예·음악치료)과 식생활, 노인우울증과 자살예방 교육 등이 중심이 된다. 건강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맞춤형 파워운동교실’은 어르신들의 신체기능이 하락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연성 체조 및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한다. 허범행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건강정보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더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방송> ◇승진 ▲부장대우 윤상식 ▲차장대우 정동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원 ▲부이사장 겸 산업입지경쟁력 연구소장 권택상 ▲기획관리본부장 박남일 ▲경쟁력서비스본부장 진기우 ▲입지서비스본부장 남재희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최종태 ▲충청권본부장 편규현 ▲대경권본부장 박찬득 ▲강원권본부장 심명주 ◇실장 ▲행정지원실 윤철 ▲재무실 박동철 ▲조사연구실 임종인 ▲감사실 이화종 ▲비서홍보실 이행만 ◇팀장 ▲인재개발팀 김흥철 ▲세무회계팀 백웅호 ▲자산운용팀 문석철 ▲미래투자팀 손창국 ▲클러스터사업팀 윤창배 ▲녹색사업팀 권기용 ▲지역투자지원팀 황상현 ▲사회공헌팀 심대현 ▲QWL사업팀 이유원 ▲계획개발팀 류영현 ▲건설사업팀 조성용 ▲산업동향팀 윤정목 ▲입지연구팀 조혜영 ▲비상안전팀 김종운 ▲정보전략팀 임경호 ◇단장 ▲오송사업단 김종율 ▲아산사업단 윤호상 ▲김해사업단 권택문 ▲장성사업단 김호중 ▲원주사업단 김흥수 ◇지사장·팀장 ▲서울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윤선미 ▲파주지사 최윤근 ▲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팀 안상진 ▲인천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양종석 ▲주안지사 조성태 ▲부평지사 김문수 ▲경기지역본부 기획총괄팀 방재성 ▲경기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정창운…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한 수원시에 야구붐 확산을 위해 고교동문들이 발벗고 나섰다. 올해로 개교 40주년인 동시에 내년 야구부 창단 30주년을 맞는 야구 명문 유신고등학교 동문들이 ‘유신이글스’라는 이름으로 유신고 동문 야구팀을 창단했다. ‘유신이글스’는 3일 모교 야구장에서 이기우(46·10회) 초대 단장과 조철상(53·4회) 총동문회장 및 유신고 야구부 출신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병조(시흥 소래고)·이재중(수원 매향중) 감독, 30여명의 선수단 등 동문들과 염태영 수원시장, 곽영붕 시야구협회장, 장유순 시야구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단식에서 이기우 단장은 “1학년이었던 1984년에 야구단을 창단한 이듬해인 1985년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당시 최고의 야구명문 고교였던 서울고등학교를 1, 2학년 선수들 만으로 이겼던 기억이 눈에 선하다”며 “유신이글스가 많은 활동을 펼쳐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한 수원시 야구 열기 확산과 동시에 전국적인 동문 야구단 창단에도 앞장서겠다&rdq
“공부에 나이가 무슨 상관있나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 시작해야죠.” 증손자 뻘 되는 학생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뤄 대학교 신입생이 된 만학도들이 화제다.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 입학식이 열린 지난달 28일, 조옥순(83) 학생과 여동명(53) 학생은 신입생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였다. 한 평생 농사만 지어온 조옥순 할머니는 직접 수확한 무공해 식재료로 맛있는 밥상을 만드는데 흥미를 느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자 식품영양과 수시 2차 전형에 지원, 당당히 합격했다. 조 할머니는 “합격통지서를 받아 들고 한참동안 감회에 젖어있었다”며 “주변 사람들이 ‘다 늙어서 무슨 공부를 하느냐’, ‘요즘 학생들을 따라갈 수 있겠느냐’고 걱정하지만 젊었을 때 잃었던 자신감을 늦깎이 공부를 통해 다시 찾았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조 할머니는 “증손자 뻘 되는 다른 학생들이 저를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국비즈니스과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 방범순찰대(대장 황인학)가 연일 계속되는 상황 및 방범근무로 피로가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동안 방범순찰대는 전·의경 대원들에게 사회적 약자보호를 통한 올바른 인격형성과 공동체의식 함양 및 자아실현으로 활기차고 능동적인 군복무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평택관내 불우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오후에는 쌍용차 철탑농성장 철야근무를 마치고 복귀 후 평택시 소사동 소재 동방평택복지타운(장애인시설)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점토(찰흙) 조립 및 포장작업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장실, 사무실 등 복지시설 내·외곽 청소를 실시하며 대원들에게 참다운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인학 대장은 “대원들이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며 참다운 자아실현을 이뤄나가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격형성과 활기찬 군복무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포시 관내 불교 상공인 자원봉사 단체인 보현선행회(회장 이영대)가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교통비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지관)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보현선행회는 관내 학교에서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학생을 추천받아 앞으로 1년간 교통비를 지원하게 된다. 전달식에서 이영대 보현선행회 회장은 “김포시관내 자원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 다문화 및 저소득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렵게 살아가는 김포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이에 석지관 복지관장은 “김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보현선행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에게 다양한 해택을 지원할 수 있는 기부연계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5월1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2013경기안산항공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이 부지 청소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600여명은 3일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경기안산항공전 행사장 부지 39만6천여㎡(약 12만평)를 누비며 10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박기선 안산중앙하나님의교회 목사는 “2013년 유월절 대성회를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과 구원을 약속한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알리는 한편,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청소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발전에 힘이 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꽃샘추위로 기온이 뚝 떨어진 이날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초등학생에서부터 쓰레기를 줍는 손길은 무척 분주했다. 쓰레기 수거를 마친 뒤에는 비행기 활주로의 돌멩이 줍기에 나섰다. 작은 돌멩이도 이착륙하는 비행기 바퀴에 걸리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한 선부동 주민 진순택(47)씨는 “유월절 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가족과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지난달 28일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상황에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화재를 진압한 용감한 시민 안용중(43)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2시20분쯤 수원 매탄2동의 한 상가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자신의 가게에서 발견하고 본인소유의 소화기 4대를 이용해 화재초기진화에 나섰다. 특히 화재진화 과정에서 무릎 골절상을 당하고 손바닥에 열상을 입는 등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화재를 지연시켰다. 최병일 서장은 “이웃을 위해 다친 몸을 이끌고 화재를 진압한 용기 있는 행동은 높이 평가받아야 마땅하다”며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안씨에게 소방서 전 직원의 뜻을 담아 표창으로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