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오는 14일과 21일 이틀간 연수구청 지하1층 연수아트홀에서 연수구 청년을 대상으로 ‘경제교육’과 ‘인생설계’ 교육을 운영한다. ‘연수구 청년아카데미’ 사업은 청년의 사회 참여를 높이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청년정책 제안교육’과 6월 진행 예정인 ‘청년 실생활 맞춤 특강’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진행하는 청년맞춤 특강은 1회차(1939청년의 신박한 경제생활, 6월 14일 오후 7시) ▲2회차(청년의 일상에 활력을! 라이프코칭, 6월 21일 오후 7시)로 진행되며 오는 12일까지 참가신청 폼(http://t.ly/o8t9)을 통해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 특히 사회초년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청년이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연수구 민선8기의 힘찬 출발을 알릴 ‘행복연수자문단’이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 4층 대강당에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식 출범했다. 행복연수자문단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씩을 포함해 3개 분과(기획·행정·복지, 경제·교육·문화, 도시·건설·교통) 총 15명 이내로 구성, 전문성을 띤 정책자문단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복연수자문단은 각 분과마다 3~4명의 전문성을 띤 위원이 참여해 당선인의 공약 및 역점사업을 위주로 구의 조직·기능 및 예산현황에 대한 파악, 구정운영 방침 등 민선8기 정책기조 설정을 위한 준비를 담당한다. 행복연수자문단에는 김진영 위원장과 강신원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윤영중 기획·행정·복지분과 위원장, 안종진 경제·교육 문화분과 위원장, 박동복 도시·건설·교통 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 당선인은 “신도심과 원도심이 함께 상생하며 부가가치를 공유하는 도시, 정주환경의 개선과 사통발달의 교통망 구축 등에 역점을 두겠다”며 “지난 민선6기 구정운영의 경험을 토대로, 다시 뛰는 연수, 힘찬 연수구의 도약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의 항공 규제를 전면 해제하면서 항공업계는 물론 면세업계가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야간비행 금지(커퓨)와 항공방역,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슬롯 제한), 시간당 항공기 이착률 횟수 축소 등이 지난 8일 모두 해제돼 정상적인 항공운항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항공 규제가 모두 해제되자 인천공항의 24시간 운영은 물론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면세업계도 활기를 되찾는 모양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둔 가운데 계절 특수까지 겹쳐 기대감이 높다. 항공규제가 풀리며 비행편이 늘어나게 될 경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면세업계는 정부의 임대료 지원책이 당분간 이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인천공항 면세업계가 고사 위기에 놓이자 공항 상업 시설의 면세점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에 6개월간 임대료를 50% 감면해줬다. 이후 사태 장기화에 따라 2020년 9월부터 고정 임대료 방식이 아닌 면세점 매출과 연동하는 영업 요율제 방식으로 임대료를 부과해 고정지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줬다. 영업 요율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주안역에서 ‘함께 실천하는 마약없는 건강사회’,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캠페인을 펼쳤다. 배너 전시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불법 마약류 사용 폐해, 약물 오·남용 예방법, 폐의약품 분리수거 방법,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건강한 성생활 및 에이즈 예방수칙에 대한 사항을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교육 등을 통해 마약류 불법 유통 근절과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부평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에게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달 13일부터 소상공인 비대면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소상공인 비대면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은 최근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모바일 광고 등 비대면 비즈니스가 확산되자 지역 내 소상공인의 비대면 마케팅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0개 업체를 모집한 뒤 8월 중 선정된 업체에 1회 50만 원을 계좌 임금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2021년 9월 1일부터 지난해 7월 10일까지 비대면 마케팅(온라인, 모바일 앱, 키오스크 무인결제 시스템 도입 등)에 50만 원 이상(부가가치세 제외)을 지출한 2021년 연 매출 4억 원 미만의 부평구 소상공인이다. 신청일 기준 ▲소상공인 정책 자금 지원 제외 업종 및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체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휴업·폐업 업체 ▲비영리사업자 ▲협회·단체로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업체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청 경제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yoji9025@korea.kr)로 신청…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공사 명칭을 수도권자원순환공사로 바꾸고, 서울·경기지역에 제2사업소를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오는 2025년 건설폐기물과 2026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맞춰 이름을 수도권자원순환공사로 바꾼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수도권매립지공사법 개정에 관한 토론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토론회에서 이규성 공사 부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역할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2026년 이후 쓰레기 처리방법은 매립에서 자원순환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15년 환경부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가 4자 합의에 따라 현재 사용중인 3-1 매립장이 포화되기 전에 대체매립지 부지를 선정하고, 매립지 조성과 운영을 위해 공사의 사업범위를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확대하는 법 개정의 필요성도 내세웠다. 3-1 매립장의 매립률은 5월 말 기준 50%를 넘어섰으나 올해부터 대형 건설폐기물,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 2026년부터 생활쓰레기 매립금지 조치가 시행되면 포화시기는 2042년경으로 예측된다. 이규성 부사장은 "전남 신안과 경남 합천 태양광 발전 사례처럼,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인하대학교는 생명공학과 허윤석 교수 연구팀이 동국대학교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한영규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폐슈퍼커패시터를 재활용한 카본 기반의 슈퍼커패시터 제작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폐슈퍼커패시터의 전극소재인 탄소를 회수해 불활성 분위기에서 어닐링으로 불순물을 제거해 넓은 비표면적을 가진 탄소소재로 전환시켰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성능 탄소를 고농도의 과염소산나트륨(NaClO4) 전해질과 함께 산업용 전극으로 재조립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개발된 슈퍼커패시터는 여러 차례의 충방전에도 안정적인 구동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산업적으로 사용되고 폐기되는 슈퍼커패시터를 재생시켜 고성능의 슈퍼커패시터로 전환함으로써 에너지소재의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있다. 허 교수는 “폐슈퍼커패시터를 간단한 방법으로 재사용하여 슈퍼커패시터로 전환시켰다”며 “다양한 폐에너지 소자의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세계 3대 금속가공시스템 제조 기업 등의 입주가 잇따르면서 금속가공업계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바이스트로닉그룹의 한국법인인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의 사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송도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에 자리하는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준공식에는 성용원 인천경제청 차장을 비롯해 알렉스 바저 바이스트로닉그룹 최고경영자(CEO), 최영철 바이스트코닉코리아 대표,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스위스 바이스트로닉그룹이 100% 투자한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지난 2018년 12월 투자계약 등을 거쳐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들여 부지 3360㎡에 사옥을 완공했다. 본사를 비롯 전시·교육센터(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에 건립된 전시·교육센터는 바이스트로닉 그룹의 아시아 지역에 있는 센터 중 최대 규모다. 특히 전시·교육센터는 국내 고객사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엔지니어들을 상대로 제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장소로 연간 방문객이 수백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 바이스트로닉그룹은 세계 3대 첨단 금속가공시스템 기업 중의 하나로 레이저 절단기, 절
인천병무지청은 지난 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이들에 대한 예우를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유병호 인천병무지청장과 이제복 인천보훈지청장이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싸웠던 무공훈장 수훈자 고 김규성님 유족의 자택(인천 미추홀구)을 방문해 직접 문 앞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 인천병무지청장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유공자 유족댁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병역을 이행한 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2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현재 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옹진군보건소가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80명이었던 사업 대상자도 올해 960명으로 확대된다. 중구 보건소는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한 가지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약을 복용중인 질환자는 제외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코디네이터·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모바일앱을 통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모두 세 차례 보건소를 찾아 검진을 받는다. 처음 방문했을 때 대상자 등록과 함께 건강생활습관평가 및 전문가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목표설정하고, 제공받은 개인별 활용량계를 모바일 앱과 연동한다. 2·3번째 검진에서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비롯해 식사습관·운동·금연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