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 차준택은 언제나 구민들과 함께 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겸허한 정치로 더 큰 부평을 향하겠습니다. 벅찬 가슴으로 선거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함께 하셨던 구민 여러분들이 마음 속으로 한분한분 스쳐갑니다. 저와 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겐 정말 힘든 선거였습니다. 유권자의 심판은 이번 선거에서도 준엄하셨습니다. 비록 제가 당선됐지만, 상대 후보도 많은 지지를 얻었음을 압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마음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많은 공약을 냈습니다.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와 인천부평연안부두선(트램) 추진, 캠프마켓 완전 정화 후 시민공원 조성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완료, 청천동 공병단 부지에 상업과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접목된 대형복합시설 유치, 부평산단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한국지엠 지속가능성을 확보,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입니다. 이제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부평의 시간이 왔습니다. 부평구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지난 4년처럼, 앞으로의 4년도 구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옹진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옹진군수 당선인 문경복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가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해야 할 순간이지만 지금 극심한 가뭄으로 애가 타는 지역 농업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분들께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후보에게도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선택은 끝났습니다. 이토록 제게 천금같은 기회를 주신 것은 살기 좋고 행복한 옹진을 만들라는 주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라는 주민들의 엄명을 받아 분골쇄신해서 '변화하는 옹진', '사람이 모여드는 인구 3만을 향한 옹진'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옹진은 '열악한 섬지역 정주여건', '가파른 인구감소', '백령공항 건설사업' 등 중요한 과제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7개 면 섬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옹진을 가꿔 나가겠습니다.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옹진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 문경복
남동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한표, 한표 정성을 모아주신 남동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 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적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기쁨도 없었을 것입니다. 선거기간 동안 우리 구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주신 충고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려 균형 잡힌 구정, 소통의 정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늘 남동구민의 삶 속에서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겠습니다. 꿈과 미래가 있는 남동, 모두가 살고 싶고 행복한 남동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시하신 좋은 정책은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새롭고 행복한 남동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 박종효는 남동구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같이하는 친구 같은 구청장이 되어 여러분께 드린 약속, 하나하나 성과로 이뤄내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있는 발전을 남동구 구민들과 함께 이뤄낼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연수구 주민 여러분! 우리 연수구가 희망찬 미래로 나가느냐, 아니면 현재에 안주하고 주저앉고 마느냐의 갈림길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주신 40만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저는 다시 한 번 연수구의 주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결국,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일으켜 세우라는 여러분들의 강한 열망이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셨다는 것도 잘 압니다. 저는 이제 진정 주민의 편에 서서 모든 주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수구의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까지 헤아려,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이 긴 레이스를 같이 뛰어온 더불어민주당 고남석 후보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까지의 반목과 아픔을 모두 잊고 연수구의 발전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연수구청장으로 선택해주신 모든 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부터 더 낮은 자세로 살맛나는 연수를 만들라는 뜻을 받들어 구민과 함께 연수의 미래를 활짝 열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이 균형을 이뤄 모두
저와 국민의힘을 지지해 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미추홀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했던 상대 당 후보자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유권자의 뜻도 받들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변화하고 통합하는 미추홀구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구민들께서는 새 정부와 함께 약속하고 실천을 다짐한 저 이영훈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과제를 지방정부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닫힌 길을 열면 미추홀은 바뀝니다. 대부분의 도시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가장 먼저 막힌 길을 열어 사통팔달 도시를 연결하고, 재개발 재건축 신속추진절차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자율성과 수월성이 보장되는 백년대계 교육기반을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도시를 만드는 등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다듬고 매만져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분열과 반목을 넘어 변화를 만들고 통합해야 합니다. 더이상의 분열은 없어야 합니다. 통합의 길, 저 이영훈이 앞장서 실천하겠습니다. 미추홀구민이라는 사실이 자긍심이 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와 ㈜이엔브이콘텐츠가 최근 제주도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산학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이 진행한 이번 협약으로 스포츠아웃도어학과의 인턴십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교육 및 컨설팅,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로 전문 인력과 기술의 교류 활성화가 되도록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아웃도어 산업 관련 인력의 양성 및 사회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엔브이는 아시아 최대 공간콘텐츠 플랫폼기업을 비전으로 캠핑 리조트를 개발, 운영하는 사업을 전개중이다. 또 아웃도어액티비티 플랫폼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아웃도어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한승진 을지대 스포츠아웃도어학과 교수는 “국내 최초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아웃도어학과 학생들이 보다 나은 조건과 환경 속에서 아웃도어 전문 능력을 함양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학과 측면에서도 한 단계 나아가는 과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3일 인수위원장에 정유섭 부평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인수위 부위원장은 유권홍(변호사)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 대변인은 민현주 연수을 당협위원장, 당선인 비서실장은 박병일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각각 배치했다. 유 당선인은 “인수위는 시정목표인 ‘시민행복‧인천발전’ 실현과 키워드인 ‘균형‧창의‧소통’ 행정의 기초를 닦는데 의의가 있다”며 “시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곧바로 활동에 들어가 업무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은 각 직위의 중요성과 각자 역량 등을 감안해 1차로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인선했다”며 “곧 2차 인수위원 구성을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당선인의 인수위는 다음주 중반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의 공공 심야약국이 16곳으로 늘어난다. 인천시는 오는 8월까지 검단·청라·연수지역을 대상으로 공공 심야약국 신청자를 모집하고 3개를 추가로 지정해 총 16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말했다. 공공 심야약국은 심야·휴일에 긴급하게 의약품이 필요할 경우 약국을 활용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가 시작한 사업이다. 2019년 3개로 시작한 공공 심야약국은 2022년 현재 8개 구에 13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 공공 심야약국이 운영되지 않거나 멀어서 이용에 불편이 있는 검단·청라·연수 3개 지역에 공공 심야약국을 추가로 지정하고 반경 3㎞ 안의 공공 심야약국을 15분 내에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추가모집 신청은 대상지역 내에서 공공 심야약국 운영을 희망하는 약국 운영자가 해당지역 약사회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지정대상 검토·예산 수립 뒤 3개를 추가해 내년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공공 심야약국의 월평균 이용건수는 4909건으로 2020년 대비 38% 증가했다. 시가 실시한 공공 심야약국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 심야약국 운영에 대해 ‘만족 한다’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100%로 시민들의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8년 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인천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유 당선인은 3일 ‘정복캠프’ 해단식에서 “제가 시장을 했다는 것보다 훗날 유정복이 있어 지역이 발전되고 정치가 발전됐다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인천시민에게 미래를밝혀주고 감동을 주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우리는 지금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 그것은 인천의 미래와 희망을 향해 시작하는 것이며, 앞으로 시정은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의 공백기 경험을 발판삼아 새로운 모습으로 인천시정부를 이끌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유 당선인은 “지난 4년 동안 힘도 들었고 그 속에서 많이 깨달았다. 민간인 입장에서 시민들을 보며 인천의 현실을 잘 이해하게 됐다”며 “단단해졌고 독해졌다. 시민의 친구, 여러분들의 친구, 유정복은 변화된 마음과 자세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8년 전에는 인천에 대해 잘 몰랐지만 지금은 다르다. 인천 시정 전반을 이해하고 있고 많은 분들도 힘이 돼 주시고 있다”며 “각종 현안의 해결방안도 알고 있다. 확실하게 일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
인천교통공사가 지난 4월 출범한 ‘주요 철도기관 감사기구 협의체’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4개 철도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지난 3일 인천교통공사 주관으로 회의를 갖고 반부패·청렴 정책, 우수감사 사례 등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 현안 사항인 지하철 무임수송손실금 국비보전 법제화, 중대재해예방 및 이해충돌방지법 조기정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는 인천교통공사 전상주 상임감사, 한국철도공사 이강진 상임감사위원, 서울교통공사 안연환 상임감사, 부산교통공사 신현무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 이후 처음으로 마주한 자리다. 협의체는 앞으로 자체 감사기구의 상호발전과 기관의 경영성과를 높이는 협력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각종 현안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전상주 상임감사는 “각 기관 감사기구의 장과 소속 간부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정책들을 공유·협력해 나가겠다"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