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23'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지스타가 여느 때와는 달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관심을 모았던 게임 타이틀들이 잇따라 공개된 데다가 오랜만에 지스타에 참여한 게임사들이 많아서다. 화제작과 지스타 복귀 게임사들의 작품들이 한 곳에 모여 올해 지스타 현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 대작과 돌아온 엔씨·스마게...크래프톤·위메이드 신작 호평 지스타 2023에는 엔씨소프트와 스마일게이트가 각각 8, 9년 만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출품작 7종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오는 12월 7일 정식 출시되는 쓰론앤리버티(TL)를 지스타 무대에서 공개했다. TL은 엔씨소프트가 '탈리니지'를 선언하는 동시에 내놓은 야심작이다. 실제로 지스타에선 TL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IP를 모바일로 구현한 '로스트아크 모바일(이하 로아 모바일)'의 시연공간을 마련했다. 로스트아크의 인기를 증명하듯 로아 모바일 체험 부스엔 행사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번 주에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 '운정3제일풍경채'를 비롯해 전국 216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161가구(일반분양 15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단지로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 ‘운정3제일풍경채’,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 경북 안동시 옥동 ‘위파크안동호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인천 서구 왕길동 ‘왕길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강원 강릉시 견소동 ‘강릉모아미래도오션리버’ 등 7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 415-13번지 일원에 '운정3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83가구 중 사전청약 당첨 262가구를 제외한 121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된다. GTX-A(2024년 예정)노선의 역세권 단지로 서울까지 20분 내로 도달 가능하며 삽다리IC를 통해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주변으로 도서관, 공원, 대형마트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왕길동 133-3번지 일원에 '왕길역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지역 내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선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17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구리 동구릉'에서 문화재 보호 캠페인을 시행했다. 구리 동구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을 비롯해 총 9기의 왕릉이 모여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왕릉군으로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보존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관할지역 주요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서고, 관광객 이용 편의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LH 직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재 보호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낙엽 청소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LH는 심정지 환자 발생 등 관광객 응급 상황에 대비해 문화재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대를 기부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경기북부 지역 내 문화재 관리와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지스타2023 BTC관에 새로운 형태의 리듬 퍼포먼스 게임이 찾아왔다. C29에 위치한 브릿지뮤직사의 '28!'라는 게임이다. 지스타 현장에서 만난 28! 부스는 게임을 시연해보기 위해 대기하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헤드폰을 쓰고 음악에 맞춰 노트를 맞추기 위해 집중하는 관람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8!은 다각형 안에서 생성되는 뮤직노트를 음악과 함께 맞추는 게임이다. 지금까지의 리듬게임은 세로로 된 게임판에서 내려오는 뮤직노트를 피아노 치듯 맞추는 것이 대체적인 포맷이었다. 28!은 다각형의 게임판을 채택해 기존 리듬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새로운 형태의 게임판을 기획한 만큼 28!의 주력 플랫폼은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기반이다. 조이스틱의 버튼 형태와 게임판 모양이 유사해 직관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28!의 또 다른 강점은 리듬게임의 핵심인 '음악'에 있다. 28! 속 BGM은 브릿지뮤직이 자체적으로 연주한 음악들로 채워진다. 피아니스트였던 강보영 대표와 악기를 다뤘던 브릿지뮤직 개발자들의 영감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건반·현악기의 음색을 플레이하는 내내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경험을 위해 연주된 음악에 보이스를…
게임축제에서 코스어는 약방의 감초와도 같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다. 지스타2023에선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분한 관람객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속 전사로 변신한 사람부터 미래 도시의 군인, 마법학교의 학생 등 많은 코스어가 등장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요청할 때 마다 흔쾌히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정신(?)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스타 2023'엔 다채로운 게임 마스코트들이 야외 무대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게임 마스코트들이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반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들이 야외 무대를 누비며 활동하는 덕에 지스타 현장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7일 오전 안성시청 소속 관리감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성시 주요 재해사례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핵심사항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홍순의 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이 주목적이 아닌, 재해예방을 위한 의무주체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님들의 적극적 참여와 노력으로 안전한 지자체 안성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하나은행이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한다. 하나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노년층이 집을 담보로 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고, 매일 일정금액을 평생 연금처럼 수령할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금융상품이다. 하나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 개발 및 운영 ▲상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홍보계획 수립 및 추진 등을 시행할 전망이다. 또 하나은행은 은행업무가 불편한 고령층을 위해 은행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전국 영업점에서 주택연금 상담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고령층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은행이 협력해 최적의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신한은행이 신종 해킹 위협을 방지하고자 보안을 강화시킨다. 신한은행은 무선 주파수 해킹으로부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죽전·일산 전산센터에 실시간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은행 전산센터의 망분리 체계를 무력화시키는 무선 스파이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무선 백도어 해킹으로 의심되는 주파수의 외부 발신 여부를 즉각 탐지해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첨단 방어 솔루션이다. 백도어는 시스템 접근에 대한 사용자 인증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신한은행은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비인가·불법 주파수 통신기기 모니터링 강화 ▲무선 백도어 정보유출 및 보안 위협 탐지 ▲선제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보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방어가 어려운 신종 해킹 위협을 대비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무선 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
롯데건설이 AI기반 건설 시방서 질의응답 및 분석 플랫폼(ConGPT) 개발했다. 롯데건설은 산업안전 혁신 스타트업 두아즈와 함께 ‘AI기반 건설 시방서 질의응답 및 분석 플랫폼(ConGPT)’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ConGPT’는 플랫폼은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GPT와 같은 강력한 거대 언어 모델(LMM:Large Language Model) 기술에 기반을 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시방서(공사 순서를 적은 문서)에 대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협력사와 건설담당자들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특히, 빅데이터와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설계 기준을 빠르게 확인해 시방서 기술 검토가 가능해지며,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건설현장의 품질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두아즈와의 협력을 통한 최첨단 AI기술의 적용은 건설업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로 품질관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