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장 선임 ▲ IB그룹장 정영균 ◇ 부서장 선임 ▲ 법인금융상품1실장 이봉훈 ◇ 부서장 전보 ▲ 광주금융센터장 김형중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소속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11월 한 달간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 사업장은 상용근로자, 법인 이사 및 임원, 1개월 이상 근로하면서 월 8일 이상 근로하는 일용근로자, 1개월간 60시간 이상 근로하는 단시간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는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직권가입 및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벌칙,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11월 가입 강조 기간 운영을 통해 미가입 사업장에 대한 가입안내와 자진신고 유도로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함께 1인 이상 고용 사업장의 건강보험 당연가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가정용 안마·의료기기 대여 업체들이 서비스 계약 시 과도한 지연손해금을 요구하는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가정용 안마기기 및 의료기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10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 4~6월 약관과 표시사항 등을 조사한 결과, 약관 내에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10개 사 중 7개 사는 지난 2021년 공정위가 불공정 약관이라고 판단한 6개 유형과 유사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세부적으로 ‘과도한 지연손해금 요구’, ‘사업자 중심의 재판관할 법원 설정’이 각각 4건으로 가장 많았다. ‘설치비 부담 전가’가 2건으로 뒤를 이었고, ‘철거비 부담 전가’ ‘등록비·선납금 반환 불가’ ‘청약철회 시 반환비용 전가’(각각 1건) 순이었다. 이 중 6곳은 중요정보 표시 또한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에 따르면 대여서비스업의 경우 소유권 이전조건 등 5개 항목은 중요정보 항목으로 지정하고, 사업자 홈페이지 및 제품 라벨, 설명서 등에 그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10개 사(총 181개 제품)의 온라인 홈페이지…
신한금융그룹이 다음 달 1일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4대 주요 그룹사의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앱) 브랜드를 ‘신한 SOL’로 통합해 운영한다. 31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앱 브랜드 통합은 그룹 대표 디지털 브랜드인 은행의 ‘신한 SOL’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주요 그룹사 디지털 앱과 연계해 고객의 접근성 및 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앱은 ▲신한 SOL뱅크(은행) ▲신한 SOL페이(카드) ▲신한 SOL증권(증권) ▲신한 SOL라이프(라이프)로 명칭이 각각 변경되며, 색상 및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신한금융은 그룹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를 단 하나의 앱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간편앱’의 연내 출시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통합된 디지털 브랜드인 ‘신한 SOL’을 바탕으로 업권의 경계를 뛰어넘어 고객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글로벌 강화'를 천명한 우리은행이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초대형 신흥 성장국인 인도에 내년 상반기 중으로 2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한다. 우리은행은 최근 인도 중앙은행으로부터 푸네, 아마다바드 지점 개설 예비인가를 획득해 2024년 상반기 중 개점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첸나이 지점을 시작으로 2017년 구르가온(델리), 뭄바이 지점을 개설한 우리은행은 이번 예비인가를 계기로 내년까지 인도 전역에 총 5개의 지점망을 구축하게 된다. 푸네는 인도 서부 자동차산업벨트의 핵심도시로 인도 및 외국 국적 자동차의 생산 공장과 포스코, LG전자 등 다수의 한국계 자동차부품 협력업체가 진출해 있어, 우리은행은 한국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마다바드는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이자 인도 수출 점유율 1위 항만 지역으로, 224개의 대형 산업단지와 26개의 SEZ(경제자유구역)가 자리잡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곳 현지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도는 세계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지역이자 초대형 신흥 성장국가로 글로벌 대기업 및 국내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며 “이번 예비인가…
IBK기업은행이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퍼스트랩)’ 5기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3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IBK 1st LAB’ 5기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공간의가치 ▲위커밋 ▲퀀텀에이아이 ▲페어리 등 4개사다. ‘IBK 1st LAB’은 참여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험공간이다. 선정기업들은 기업은행과 협업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 및 수행하고 개발지원금, 전용 협업공간, IT인프라 등을 제공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 미래를 책임질 과감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탄생할 수 있는 핀테크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카드가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다양한 편의점 이벤트를 준비했다. 3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GS25에서 우리카드로 ‘파워퍼프걸’ 캐릭터 활용 아몬드·초코 빼빼로(2종) 2개를 결제 하면 2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페레로로쉐 2종(T3, T5)도 같은 기간 동안 우리카드 결제 시 2+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먼작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웹툰 캐릭터와 ‘산리오 캐릭터즈’를 활용해 이달 말까지 얼리빼빼로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카드 이용 시 캐릭터 상품 26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본격적으로 빼빼로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카드 고객은 행사 상품 33종을 20% 할인 받을 수 있고 빼빼로 전 상품을 1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은 산리오 캐릭터즈 단독 쇼핑백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빼빼로데이 행사상품 15종을 구매하고 세븐일레븐 애플리케이션(앱) 스탬프를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산리오 굿즈 등 총 111명에게 경품을 추첨 증정한다. 이마트24는 카카오프렌즈 인기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해 아몬드 및 초코 빼빼로 2종을 출시한다. 다음 달 1일부터 11일 빼빼로
삼성전자가 조단위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반도체 부문에서 뚜렷한 회복세에 들어서며 적자폭을 크게 줄였고, 4분기에도 글로벌 IT 수요가 점진적으로 개선돼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조 4000억 원, 영업이익 2조 43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금리·물가 인상 등 거시 경제 악화로 사상 초유의 메모리 불황과 IT 기기 수요 부진을 겪으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7.57% 줄었다. 직전 분기인 2분기에는 영업이익 6700억 원에 그쳤지만 3분기에는 반도체 공급량 조절과 점진적 수요 회복 등으로 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2조 원대를 회복했다. DS(Device Solutions)부문 매출 16.44조 원, 영업이익 -3.75조 원 반도체 등을 아우르는 DS부문의 매출은 16조 4400억 원, 영업손실은 3조 75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DS영업이익(5조 1200억 원)에 비하면 여전히 적자 상태지만, 1분기(-4조 5800억 원)와 2분기(-4조 3600억 원)에 비하면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DX(Device eXperien
SK증권이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담은 첫 번째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 31일 SK증권에 따르면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3개의 Key Highlights (ESG Fundamental, Sustainable Finance with SK Securities, ESG Performance) 형태로 구성했으며, 환경·사회·거버넌스의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계획과 핵심 영역에 대한 이행 현황 등을 담았다. 보고서는 글로벌 작성 표준인 GRI, SASB, TCFD 표준 및 공시 권고안을 반영했으며, UN SDGs를 고려한 사업활동 등을 이행해 작성됐다. 또한 AA1000 AS v3(2020) 검증 표준을 적용해 전문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 과정을 거쳤다. SK증권은 지난해 수립한 ‘Sustainability and Beyond(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금융)'라는 ESG 전략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달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행복의 선순환, 엄격한 윤리의식을 통한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이러한 내용은 최근 3개년 동안의 ESG 데이터와 함께
KB국민카드가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KB페이에서 충전하고 KB페이로 결제하는 비계좌 기반 선불카드 ‘KB 페이 머니백카드’를 출시했다. 31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KB페이의 선불전자지급수단 ‘KB페이 머니’를 계좌처럼 사용하는 선불카드로 KB페이에서 발급 가능한 비대면 전용상품이다. 연회비는 없다. 별도 계좌 개설이 필요 없는 편리한 모바일 신청 절차와 어느 가맹점에서 사용해도 KB Pay 머니 적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B페이 머니백카드’와 연결된 KB페이 머니를 오픈뱅킹에 등록하면 금융사 제한 없이 고객이 소유한 계좌와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KB페이 머니를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한 후 어디서든 결제할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 20만 원 이상 시 전 가맹점 사용 금액의 0.1%가 KB페이 머니로 적립(월 최대 1만 원)되며, KB페이 온·오프라인 영역 결제 금액의 5% 적립(각 영역별 최대 5000원)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31까지 신규 발급 고객에게 최대 2만 8000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카드 신규 발급 후 1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5000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