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촌이 직면한 비극의 하나는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끊어진지 오래란 점이다. 내가 아는 50여 호 되는 한 마을에서는 가장 어린 주민이 57세이다. 70대, 80대 노인들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그러니 농촌 마을에서 희망을 가지기는 턱 부족일 수밖에 없다. 마을이 마을로서 제구실을 하고 바람직한 공동체가 되려면 어린이들과 청소년, 청년, 장년 그리고 노인들이 어울려 살며 마을공동체를 이루어 나갈 수 있어야 할 터인데, 노인들만 남아 있으니 시들어가는 마을이 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래서 남은 삶의 설계를 새롭게 하여 멋있는 노후를 보내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그렇다면 20년 이상 남은 세월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겠는가를 장고(長考)한 결과, 삼모작 인생(三謀作 人生)을 새롭게 도전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퇴직금 전액을 투자하여 동두천 쇠목골이란 골짜기에 6만평의 산을 매입하였다. 이곳에서 나의 노년을 멋있게, 행복하게 보내기로 작정하고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늙어서도 일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사람들은 70세가 넘으면 안방에 들어앉아 기침이나 하며 노인 냄새를 피우면서 젊은이들에게 짐되는 나날을 보내려고들 한다. 나는 그런 식의 노후
정도언론의 가치를 내걸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 온 경기신문의 창간 14주년을 1천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창간 이후 건전한 여론형성과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해 온 이상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은 ‘이 상태로는 안 된다’였습니다. 변화와 쇄신, 그리고 반성을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우선 정치부터 변해야 합니다. 여야가 대립으로 일관하면서 민심은 뒤로 한 채 정쟁만 벌이는 낡은 정치는 이제 그만둬야 합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끓는 물속의 개구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도는 국민의 뜻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정을 통해 도의회와 소통하고, 야당과 권력을 나눴습니다. ‘공유적 시장경제’를 통해 중소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기에 그 과정은 너무나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우선’이라 하면 흔히 지방정부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기신문 사시(社是) 첫 목표입니다. 경기신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대상이 누구인지 단박에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는 지방언론은 설 자리를 잃는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똑똑히 봤습니다. 그리고 중앙언론보다 지방언론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의 ‘시민우선’은 독자는 물론 취재원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음을 고충처리위원회 활동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시하는 것이 ‘경기발전’입니다. 경기도와 인천시를 모태로 태어난 향토지임을 다시금 밝히며, 지방발전에 언론으로서의 많은 역할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에 건전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제기부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대안제시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저널리즘으로서의 의지가 확고합니다. 끝으로 ‘언론창달’입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인식과 실천까지 이끌어내는 매개 역할을 담당하며 지방언론으로서 거침없는 정론직필의 꿈을 펼쳐갑니다. 이렇게 지역중심의 독창적인 보도를 하며 민주언론의 올곧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이 세 가지 경영방침을 실천해
‘경기신문’ 창간 14주년을 경기도 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창간 이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정도를 걸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교육자치 시대를 맞아 현장중심, 학생중심 교육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경기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큰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기신문의 이러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우리 경기교육은 보편적 교육복지와 경기혁신교육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문화 혁신으로 세계 교육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희망’을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어떠한 희망을 만들어주느냐 하는 것이 교육의 가장 큰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학교, 더불어 즐겁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에 대한 소중한 꿈이 차근차근 실현되는 경기혁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 본연의 사명을 실현해 가는 경기신문도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혁신교육이 가는…
경기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독자 중심주의를 바탕으로 한 공정하고 독창적인 보도와 합리적인 경영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지역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습니다. 독자들을 위해 살아 숨 쉬는 신문을 지향하며 민주언론의 외길을 달려오신 경기신문 이상원 회장님 및 임직원, 기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구 300만 시대를 맞은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글로벌 선도도시로서 새로이 거듭나고자 합니다.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만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인천만의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 해외투자유치와 함께 물류·항공·관광 등 8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의 혁신 선도를 통해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300만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경기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인천시 역시 경기신문과 함께 300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 경기신문의 창간 14
인천과 경기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인 ‘경기신문’의 창간 14주년을 300만 인천시민 모두와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다양한 미디어가 존립한 가운데에도 정확한 정보는 물론 진실을 밝혀 알리는 등 열정과 땀으로 함께 해온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기신문은 우리의 이웃이 살아가는 모습과 현 주소를 담아내고, 주민의 생각을 올바르게 대변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언론사로서 생생한 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또한 정확한 양질의 정보제공을 통해 건전한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제7대 인천광역시의회는 ‘행복한 인천, 희망찬 의회’를 의정방향으로 설정하고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과 희망찬 의회를 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며, 시민들과의 신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기신문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최고의 언론사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들과 함께하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공정하게 보도해 건전한 여론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 받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 교육에 한결같은 관심으로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인천 교육 발전의 단단한 디딤돌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인천 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창의공감교육으로 미래형 학력신장, 모두에게 따뜻한 복지,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노력하고 학교를 혁신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시민인 우리 아이들 모두가 인천을 알고, 사람을 느끼면서 자라나 이 시대의 진정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신문도 인천교육이 만들어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를 통해 소통하는 교육 풍토 조성의 토대가 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위해 늘 열심히
유도 차세대 스타 안창림·男사격 간판 진종오 금메달 유력 기계체조 男 도마 양학선은 금 유력 불구 부상으로 불투명 리듬체조 손연재 첫 메달 꿈… 女골프도 메달권 진입 노려 볼트·펠프스·네이마르·조코비치… 지구촌 톱스타 총출동 8는 8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모인다. 지카 바이러스 등을 이유로 골프, 테니스 등 일부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이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긴 했지만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올해 올림픽에도 우사인 볼트, 네이마르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매번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 중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이나’를 가리는 육상 남자 100m다. 육상 남자 100m와 200m에서 9초58과 19초19로 각각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는 이번 올림픽에서 전무후무한 3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볼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100m와 200m,…
개·폐막식은 마라카낭 스타디움서 펼쳐져… 32개 경기장서 진행 난민 대표팀, 5∼10명 선수단 구성 국기 대신 IOC 깃발 들고 출전 골프·럭비 정식종목 채택 금메달 4개 늘어 총 28개 종목 金 306개 ‘지카 바이러스’ 확산… 올림픽 연기나 개최지 변경 주장 제기도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 간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은 120년 올림픽 역사에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올림픽이다. 2009년 10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6년 올림픽 개최지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도쿄, 미국 시카고와 경쟁을 벌인 끝에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잔치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근대 올림픽이 시작돼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동안 남미 대륙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당연히 브라질도 이번 올림픽이 첫 개최다. 31회째를 맞는 동안 세계대전으로 치르지 못한 1916년(6회)·1940년(12회)·1944년(13회) 대
혈액은 사람이 생명을 이어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신체구성요소다. 각종 사고로 혈액이 부족할 경우 수혈에 필요한 혈액은 수입이 금지돼 전적으로 내국인의 헌혈에 의해서만 충당이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혈액 수급률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보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기혈액원 공동으로 도민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2회 경기 헌혈&안전문화 캠페인-굿모닝 경기! 적십자는 생명입니다!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헌혈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수단으로 이웃사랑 실천의 일선에 있다. 이날 열린 캠페인으로 도민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편집자 주> /사진=이진우기자 poet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