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유니버설디자인의 선도적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8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3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어워드’환경조성 민간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생활하는 환경에 장애물을 없애고 성별, 나이, 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유니버설디자인의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문화를 만들고자 2021년부터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제3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환경조성 민간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더샵 송도 센터니얼'은, 대지 외곽으로 층수가 다른 주동을 배치해 인접해 있는 학교의 채광을 확보했고, 공공보행로와 생울타리를 활용하여 주변과 교감을 이루는 단지 환경을 조성해 배치 단계부터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다. 또한, 조경 등 단지 외부 환경 뿐 아니라 세대, 부대시설, 지하주차장 등 실내 시설에도 유니버설디자인을 골고루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21년부터 '공동주택 유니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9일 여의도 국회에서 김상훈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기업승계 세법개정안 국회 통과 협조요청서’를 전달하고 기업승계 세법개정안이 올해 국회를 원활히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원활한 기업승계를 위해 ▲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 기간확대(5년→20년) ▲증여세 과세특례 저율과세(10%) 구간확대(60억 원→300억 원) ▲사후관리 업종변경 제한요건 완화(중분류→대분류) 등 내용을 담은 기업승계 관련 세법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작년에 한도 확대 및 사후관리 요건 완화 등 기업승계 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나, 이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기업승계 세법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기업승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파리바게뜨가 소방관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파리바게뜨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소방관의 헌신에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소방차의 외관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삐뽀삐뽀 출동! 소방차 케이크’를 출시한다. 파운드처럼 꾸덕한 바나나 향 케이크 시트에 초콜릿 크림과 초콜릿 크런치를 포개어 만든,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맛의 케이크이다. 소방주황색 초콜릿으로 코팅하고 소방 사다리, 119 마크 등의 초콜릿 장식물 디테일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소방관 공식 캐릭터인 ‘영웅이’와 소방관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담았다. 케이크 박스 위에 ‘FIRST IN, LAST OUT 지켜줘서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더해, 위험한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진입해 마지막까지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함께 증정되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로 케이크 박스를 꾸밀 수도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소방차 케이크’ 판매 수익 일부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비영리법인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또 파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9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엄마, 아빠 안전하게 일하기로 약속해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놀이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전문화 슬로건 스티커 및 홍보물 등을 배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진행 중인 ‘안전문화 사행시 백일장’ 이벤트 홍보와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 추진 중인 ‘일터안전 천만명 서명운동’을 통해 산업재해예방 메시지를 전파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겨질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무빙이 전기 이륜차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은 쿠팡이츠서비스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이벤트는 전기 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통해 배달 소음과 탄소 배출을 절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 차종은 무빙의 자체 전기 이륜차 ‘E2 Cargo’로, 최대 이동 거리 200km, 최고 시속 85km의 성능을 지녔다. ‘E2 Cargo’ 운행 시 전기 이륜차의 주행 거리 한계를 극복하고 과속하지 않는 안전한 배달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전기이륜차 ‘E2 Cargo’ 차종을 신규 리스한 쿠팡이츠서비스 배달 파트너는 실제 운행 기간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차종으로 6개월간 배달 수행 시 50만 원이 지급되며, 12개월 유지 시엔 50만 원을 추가로 환급 받아, 총 10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E2 Cargo’를 반납형 리스 형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배달박스 '포도박스' ▲리스 보증금 면제 ▲자석형 스마트폰 거치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포도박스는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친환경…
대우건설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킨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주거서비스 인증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6년에 도입했다. 주거서비스 인증은 주거공간, 단지 내 편의·지원 시설, 공동체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는 푸르지오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가 들어서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이 열리는 푸른 라운지와 오픈 키친, 카페 등이 도입됐다. 해당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 반려동물 소개 프로그램, 공유경제 아카데미, 요리 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 전용 텃밭,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푸른도서관 등 건강과 여가 관련 시설들이 주거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의 주거 서비스 관리는 대우건설의 자회사인 대우에스티에서 맡았다. 대우에스티는 대우건설의 자회사로 주택개발·부동산운영관리…
30대 그룹 임원인사를 앞두고 칼바람이 불지 관심이 뜨겁다. 30대 그룹에서 내년 상반기 중 임기만료를 앞둔 사내이사가 3297명, 이 중 대표이사 직을 수행중인 CEO급 경영자가 525명 수준으로 집계되면서다. 지난 9월 단행한 신세계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대표이사의 약 40%가 교체됐다. 대내외적 불안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재계에서는 이번 연말 인사철을 앞두고 물갈이 폭에 대한 다양한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의 '국내 30대 그룹 2024년 상반기 중 임기만료 앞둔 사내이사 현황'에 따르면 내년 1월 초 이후로 공식적으로 임기가 남은 사내이사는 3297명에 달한다. 이 중 1087명은 내년 상반기 중 임기가 끝난다. 특히 CEO급 인사들이 525명에 이른다. 임기만료를 앞둔 사내이사가 가장 많은 곳은 카카오그룹으로 나타났다. 카카오그룹은 계열사 내 사내이사 117명이 내년 6월까지 임기를 마친다. 이 중 77명이 대표이사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박성혜 키이스트 대표이사 등이 내년 3월 중에…
신한카드가 싱가포르항공과 함께 ‘크리스플라이어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열고,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이하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9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4층 메타그라운드에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싱가포르항공을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한다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싱가포르항공 체험존 운영을 비롯, 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에 대한 혜택 안내와 마리나베이샌즈, 로열캐리비안크루즈, 래플즈 호텔 등 파트너사가 참여해 각종 여행 혜택과 정보를 제공한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에코백, 비첸향 등의 웰컴기프트와 이벤트를 통해 펜할리곤스 핸드크림, 복순도가 마스크팩, 싱가포르항공 키링&러기지 스트랩 등을 증정한다. 또한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 회원 대상으로 싱가포르항공 왕복 항공권,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숙박권,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승선권, 빈탄·몰디브·호주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 TWG Tea 등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1만 5000마일리지 추
중소기업중앙회가 AI기술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방안을 모색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 제2차 중소기업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규제개선 등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강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기술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한병준 위원장을 비롯해 정명화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창호 한국PLC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문윤호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와 외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AI 스타트업인 포티투마루의 김동환 대표가 ‘제조현장의 산업용 AI기술 활용사례’를 발표했다. 포티투마루는 최근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500대 기업’에 국내 AI 기업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 제조현장에도 점차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선사가 선주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반영하는 업무를 자동화해 작업기간을 1~2주에서 1시간 이내로 단축한 사례 등 언어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증
고금리·고물가로 주머니 사정은 얇아졌지만 높아진 대출 문턱 탓에 급전을 구하기 어려워진 서민들이 보험사로 향하면서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보험계약대출(이하 약관대출)이 급증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최근 들어 상생금융을 다시 강조하면서 보험사들이 약관대출 금리를 일부 인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생명·손해보험사의 약관대출 잔액은 69조 3702억 원으로 지난해 말(67조 9904억 원)보다 1조 3798억 원 증가했다. 약관대출은 보험의 보장은 유지하면서 해지환급금의 95% 이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일반적인 금융사 대출 이용에 제약이 있는 금융소비자들의 급전창구로 쓰인다. 특히 생활비가 부족해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고객들이 보험계약 해지 대신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불황형 대출'로 불리기도 한다. 2019년 말 62조 원에 달했던 약관대출 잔액은 2020년 말 61조 원 초반대로 잠시 주춤하다가 2021년 말 다시 65조 원을 넘어서면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침체와 불황이 이어지면서 보험료를 내지 못하거나, 기존의 계약으로 보험사에서 돈을 빌려 급전을 마련했다는 의미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