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지난 29일 도서관 문화동 2층 여강홀에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인 ‘아카펠라 수료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돌봄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군이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보호관찰소 관찰대상 중인 14명의 청소년들이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틈틈이 아카펠라 연습을 해온 결과물인 마지막 수료 콘서트를 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공연 곡은 ‘더 라이온 슬맆스 투나잇(The Lion sleeps Tonight)’과 ‘아름다운 세상’ 2곡과 강사가 포함된 혼성그룹의 초청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날은 그동안 아카펠라 연주를 통해 마음의 조화를 찾고, 서로간의 배려를 배워 조금은 성숙해진 위기청소년의 무대를 부모들이 직접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으며, 공연장은 진한 감동의 물결이 가득 찼다. 공연 관계자는 “마치 한편의 영화 ‘시스터 액트’를 보는 듯한 잔잔한 여운이 남게 돼 가슴이 뭉클했다”며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나
생활공감지도 서비스는 국민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생활 편의 서비스로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다. 시는 인허가자가진단, 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 공공서비스안내지도, 주민안전도우미, 신장개업알리미, 길따라 떠나는 여행, 새집찾기 길라잡이 등 7종의 서비스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인허가자가진단 서비스는 음식점, 노래방, 주유소 등 창업 전에 원하는 위치의 규제정보, 인허가 정보 등을 지도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허가 가능성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시 생활공감지도 홈페이지(http://gmap.nyj.go.kr) 또는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지도 홈페이지(www.gmap.go.kr)를 통해서 로그인 없이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29일 혁신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및 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치안만족 향상 및 설날전후 특별방범활동’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치안성과에 대한 기능별 분석 및 추진 결과 보고와 올해 치안만족 향상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올해 고객만족정책으로 43번국도 교통소통 원활, 외국인 자율방범대 운영, 방범진단카드 활용 등 각 기능별 중점 추진업무도 함께 보고했다. 최영덕 서장은 “신속하고 공정하며 친절한 경찰이 될 것”을 강조하며 “주민을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장년층 재취업 교육 시설인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에 스타강사가 떴다. 주인공은 타일반 지도교사 김금선(55·사진)씨다. 김씨는 최근 고용노동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동으로 선정한 스타훈련교사에 뽑혀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의 위상을 한급 올리는 공을 세웠다. 특히 스타훈련교사 선정은 고용노동부 등이 직업훈련 현장에서 전문역량을 갖춰 탁월한 성과를 낸 훈련교사를 찾아내기 위한 최초의 일로 그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후덕한 성품에 자상한 교육기법을 구사하는 김씨는 타일반 수강생 15명은 물론 센터 직원, 그리고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늘 함께하고 싶은 요원으로 꼽힌다. 김씨는 건축시공 생산분야 35년 근무 경력에 직업훈련 수료, 해외취업 등 몸소 체험하며 익힌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시공산업기사, 직업훈련교사, 건축시공기능장, 건축기사, 실내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획득했다. 김씨의 입상 및 포상 실적은 그의 기술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국토해양부 건설기능경기대회 건축타일부문 금상, 건설기능대회 1위 등 탁월한 실력을 보여 장관상을 3회 수상했다. 또 8년여간 직업훈련지도교사로 참여 530여명의 수료
추운 겨울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이 계속 이어져 훈훈한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시 16개 기관장 모임인 경암회(회장 조억동)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지난 28일 시에 기탁했다. 경암회는 지난 2011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오포읍 고산리에 위치한 ㈜한결엘에스(대표 김희수)는 찜갈비(15㎏) 28박스(440만원 상당)를 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같은날 오포읍 매산리에 위치한 ㈜팩플러스(대표 최민수)도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전달될 칭찬장학금 100만원을 읍에 기탁했다. 팩플러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칭찬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칭찬장학금은 국악신동, 모델 등 특기 청소년 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다자녀세대 등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시흥시 생활개선회(회장 임정희)가 설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미산동에 사는 신명희씨 등 어렵게 홀로 살고 있는 24 가구에 백미 24포, 480㎏(122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관내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고 이번 사랑의 쌀나눔은 회원들이 행사 등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뤄져 의미가 크다. 생활개선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대응하고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건전한 농촌생활문화를 창출하고자 지난 1994년부터 조직돼 활동하고 있는 ‘농촌여성 학습단체’로, 현재 빵사모(빵으로 사랑을 나누는 모임)등 5개 분과 285명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시 생명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31-310-6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평통)와 김포경찰서는 29일 관내 새터민과 사할린영주귀국 동포들에게 떡국떡을 전달하며 다가오는 설 명절의 정을 나눴다. 김포평통과 김포경찰서는 이날 고향에 두고온 가족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지내게 될 새터민과 사할린 동포를 위로코자 백미 6가마로 떡을 빚어 새터민 270가구와 사할린동포 80가구에 전달했다. 김포평통의 떡나눔 행사에는 평통자문위원과 무지개회원 및 김포적십자회원 등이 떡을 썰고 나누어 주는 봉사에 참여했다. 매년 떡나눔을 실천하는 조진남 김포평통 회장은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새터민들을 보듬는 일도 평화통일을 위한 작은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김포경찰서의 협조와 자문위원들의 봉사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평통과 김포경찰서는 매년 새터민을 위한 김장 나누기, 산업시찰, 송년회 등을 함께 추진해 관내 새터민들의 자활의지 고양과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포시가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사랑의 연탄배달로 후끈 달아올랐다. 군포로타랙트와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형편이 어려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정 5곳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배달은 파지를 주워 힘들게 생활하는 유 할아버지댁을 시작으로, 부곡동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92세 할아버지, 둔대동 홀몸노인 가정에도 차례로 이어졌다. 둔대동 주정자 할머니는 겨울동안 쓰게 될 연탄을 받으면서 “올해 유난히 날씨가 추워 연탄이 모자라 걱정됐는데, 이제 한동안 연탄걱정은 없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봉사에 참여한 젊은 세대들은 연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주거환경을 보고 놀라워하면서도 한편으론 신기해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연탄배달에 참여한 관내 고등학교 인터랙트 회원들은 “새로운 경험이자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추운 겨울 연탄 한 장 한 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사랑의 매개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분수대 옆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민원업무 해결을 위해 시청을 찾은 다수의 시민들이 흔쾌히 동참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 나눔의 정신이 확산되는 시간이 됐다. 곽윤갑 자치행정과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사랑 나눔의 특권”이라며 “많은 시민이 헌혈을 통해 기본 건강검진도 받고, 아픈 이웃에게 따뜻한 정과 건강의 희망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29일 아룸센터 누리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완배<사진> 한국산재장애인협회 회장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장총련은 전임 김정록 상임대표가 19대의원으로 국회 입성함에 따라 그동안 권한 대행체제로 운영돼 왔다. 신임 김완배 상임대표는 현 한국산재장애인협회 회장이며 장총련의 공동대표로서 그동안 장총련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했다 김 대표는 “상임대표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당사자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권익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