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5월 한 달간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강좌를 무료로 연다. 먼저 오는 5월 10일 오전 11시 전미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의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강의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2시에는 김지영 유방외과 교수의 ‘유방암 예방과 최신 치료’, 12일 오후 3시 백지흠 산부인과 교수의 ‘부인암 예방과 최신 치료’ 교육이 준비돼 있다. 또 17일 오후 2시 김남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불면증 다루기’, 25일 오후 2시 공태욱 산부인과 교수의 ‘여성갱년기 다루기’ 강의도 마련돼 있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한편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가 경기도의 암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1년 지정한 지역암센터이며, 암 교육강좌는 경기지역암센터가 지난해 시작한 연중 프로그램이다.(신청 및 문의: 031-219-7142) /전미선기자 msjun55@
검사는 혈청 내 lgE·lgG 원인항체·질환에 따라 맞춤시행 증상·연령·계절별 등 유발 원인따라 다양한 패널로 진행 음식섭취 후 과민반응 땐 ‘90종 음식 알레르기 검사’ 실시 알레르기 질환은 일반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이 특정 사람의 면역체계에는 과민한 반응을 일으켜 나타나는 증상이다. 식품, 먼지, 애완동물 털, 꽃가루 등 원인 물질이 다양하고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결막염 등 증상도 다양하다. 하나의 원인 물질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 원인 물질 노출정도,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 이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 진단 어떻게 할까? 알레르기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병력 청취, 이학적 소견, 생체 내 시험(in vivo test) 또는 시험관 내 검사(in vitro)를 시행한다.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면 주로 습진, 비염, 천식, 두드러기, 피부염, 소화기계에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료를 위해 알레르기 항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 검사는 원인 항체(lgG, lgA, lgM, lgE, lgD) 및 질환에 따라 맞춤 시행된다. 혈액 내 총 l
이시영 작가 ‘Figuration’ 展 6일부터 대안공간눈 전시 인체의 형상 구조적 표현 오로빈 작가 ‘Paradise Below’ 展 자연 소재 접사 촬영 결과물 7일 오후 작가와의 만남 마련 이시영 작가의 ‘Figuration’ 전과 오로빈 작가의 ‘Paradise Below’ 전이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각각 대안공간눈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이시영의 ‘Figuration’ 전은 대안공간눈에서 주최한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시로, 이시영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체의 형상을 구조적으로 표현한다. 조각들로 이뤄진 신체의 모습은 인체의 단순한 재현이나 표방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 형상성에 주목한다. 이 작가의 작품들은 개인의 개성과 집단 속의 익명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인간 군상으로써 존재한다. 이시영 작가는 이러한 작품 기법에 대해 “작품의 볼륨과 재료적 물성이 드러나는 구상적인 묘사가 중요시됐지만 디지털 기술의 활용과 더불어 형상성 추구라는 점은 인체 조각의 새로운 표현을
‘2016 부평키즈페스티벌’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에서 기획한 ‘2016 부평키즈페스티벌’이 오는 13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공연장과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2016 부평키즈페스티벌’(이하 2016 부키프)은 지난 2014년 부평구문화재단이 처음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축제로, 올해로 3년째 개최된다. 이번 ‘2016 부키프’에는 부평구문화재단의 부평아트센터,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구립도서관 등과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날 무료 축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2016 부키프’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은 ‘구름빵 시즌3’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따뜻한 가족이야기와 화려하고 짜릿한 플라잉 기술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어린이에게 익숙한 김성균의 동요가 어우러져 가족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캐릭터들의 화려한 플라잉 기술과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구름빵 시즌3’는 지난 1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공연됐다. 오는 5일부터 8일까지는 부평구문화재단 제작공연인 어린이 창작음악극 ‘할락궁이의 모험’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다시 달누리극장 무대에 오른다. ‘할락궁이의 모험’은 2014년 초
‘경기필 키즈 콘서트 -Let’s Dance’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키즈 콘서트-Let’s Dance’ 공연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Let’s Dance’는 발레, 왈츠 등 몸짓과 관련된 클래식 음악을 춤으로 표현하며 몸으로 익혀보는 어린이 대상 창의 예술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연을 위해 소프라노 김지현, 베이스 함석헌, 최소빈 발레단 등이 함께한다. 먼저 상명대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김지현과 인천 계양구 합창단 예술 감독인 베이스 함석헌은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중 ‘둘까마라 아리아’,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파파게나’,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아리아’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또 단국대 최소빈 교수를 주축으로 한 최소빈 발레단은 비제 ‘아를의 여인’ 조곡 2번 중 ‘미뉴에트’, 오펜바흐 ‘지옥의 오르페우스’ 중 ‘캉캉’,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차이콥스키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등에 맞춰 무대를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전문 무용수들에게 기본 동작을 배우는 등 참여를
용인문화재단은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및 제주도에서 활동할 예술강사를 오는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용인문화재단 상주단체인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에서 개발한 ‘계절이 보내준 선물’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술강사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강사들은 상하반기 각각 1박2일의 연수를 통해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5월 말부터 12월까지 24주 동안 수도권, 제주도의 국공립,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파견돼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45인 내외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yic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오는 4일까지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국공립, 사립 유치원·어린이집 85개 기관에 유아 문화예술교육 강사를 파견·지원한다.(문의: 031-896-6003) /용인=최영재기자 cyj@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4월 30일 일반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남길 5구간에서 ‘경기옛길 생태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경기옛길 생태탐방’은 ‘4길4색 경기옛길 테마 탐방 프로그램’의 두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초록과 음악이 있는 경기옛길’이라는 주제로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장의 강의와 서호공원 내 항미정에서 펼쳐진 ‘금(琴)’ 가야금단의 앙상블 공연으로 이뤄져 일반 시민들은 삼남길 5구간을 도보 여행하며 강의와 공연을 함께 즐겼다. 한편 재단은 오는 6월 1일 삼남길 4구간에서 민속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미선기자 msjun55@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국 순정만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녀, 순정을 그리다’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 33명이 참여해 한국의 순정만화 황금기로 불린 1980∼90년대부터 최근의 로맨스 웹툰에 이르까지의 작품을 보여준다. 1980∼90년대 만화 잡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스타 작가의 육필 원고를 볼 수 있다. 또 여성만화가협회의 작가 12명이 왕년 인기 만화의 주인공을 본인의 만화 스타일로 재해석한 오마주(헌정) 작품도 선보인다. 김진 작가의 ‘바람의 나라’, 이은혜 작가의 ‘블루’, 순끼 작가의 ‘치즈인더트랩’, 석우 작가의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2000년대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로맨스 웹툰이 관객을 맞는다. /전미선기자 msjun55@
수원문화재단 ‘워킹데이’ 개최 ‘亞모델페스티벌 인 수원’ 시작 내달 1일까지 참가자 모집 중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5월 15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슈퍼모델들과 함께 하는 워킹데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시아슈퍼모델들과 함께 하는 워킹데이’는 아시아 뉴스타 모델들의 경연인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 수원’의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아시아 25개국 슈퍼모델을 비롯해 한국슈퍼모델 아름회, 레이싱모델, 피팅모델, 피트니스모델, 미즈모델 등 400여명의 톱 모델들과 일반 시민 3천여 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워킹데이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성곽길을 따라 진행되며, 화성행궁 광장-화성열차 승차장(팔달산)-서북 각루-화서문-장안문-화홍문-수원천-매향교-여민각-화성행궁 광장 등 약 2.5km~3km를 시민들과 모델들이 함께 걷게 된다. 이와 함께 아름회 소속 한국슈퍼모델들의 워킹시범 및 따라하기, 아시아 및 한국 대표 모델들과의 포토타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 워킹상 선발, SNS 친구 맺기를 통한 베스트 포즈상 시상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 수원’ 주요 행
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6일부터 2016년 수원전통문화관 여름학기 궁중음식 교육 프로그램 ‘수원, 궁중음식을 문화에 녹이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 궁중음식을 문화에 녹이다’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한복려 기능이수자의 수제자인 임종연 이수자에게 궁중음식을 배우는 장기 교육과정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2회 궁중음식 교육과 7월 현장학습, 8월 수료식 및 품평회 등 총 14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입문반, 중급반, 상차림반, 병과반 등 4개 분야이다. 특히, 상차림반은 새로 신설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전통식생활체험관의 첫 연구사업인 ‘전통식생활체험관 수원궁중음식 메뉴 및 레시피 개발’통해 개발된 7가지 상차림을 배우는 과정이다. ‘전통식생활체험관 수원궁중음식 메뉴 및 레시피 개발’은 원행을묘정리의궤를 토대로 한 궁중음식의 메뉴 및 조리법을 재현해 수원화성과 연계한 수원시 대표 문화관광 컨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궁중음식연구원에 용역 의뢰했던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전통식생활체험관 홈페이지(www.swtf.or.kr)에서 내달 6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일정, 수업시간,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