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천항 물류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공사 회의실에서 ‘아암물류1단지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IPA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권찬성 회장, 입주기업 CEO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시설의 환경·안전관리 등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입주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항만 교통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사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협업 안전설비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56만 7328㎡에는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배후단지 물동량 27만 7528TEU 처리, 일자리 1106명 창출, 입주기업 매출액 3454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김종길 부사장은 “배후단지 입주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입주기업의 관심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파악하고, 배후단지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PA는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향후 배후단지별로 CEO…
인천시 강화군은 석모도 수목원에서 해명산 등산로 방향으로 임도 0.6km를 오는 9월까지 새롭게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임도 개설로 석모도 해명산의 산불과 병해충을 예방해 숲을 체계적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 석모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연결하는 임도(2km)와 연결해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트레킹 코스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임도 개설이 완료되면 해명산을 따라 약 1시간 동안 완만한 능선을 걸으며 석모도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산림욕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과 깨끗한 시설로 연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석모도자연휴양림의 이용객들이 트레킹을 통한 산림 휴양과 치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석모도는 코스가 험하지 않으면서 산행 내내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해명산, 서해낙조가 장관을 이루는 민머루해수욕장, 우리나라 3대 기도사찰인 보문사를 비롯해 석모도 미네랄 온천 등이 있어 수도권 제일의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군 관계자는 “관내 임도는 넓은 산림면적 대비 부족한 실정”이라며 “산림을 보전하면서 산림교육, 휴양, 치유를 즐길 수 있도록 임도개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너랑나랑 더하기봉사단과 지역 저소득가구를 위해 친환경 LED전등 교체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전기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와 기능장, 재학생, 졸업생 등 너랑나랑 더하기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 저소득가정 8곳과 사회복지시설 1곳에 LED전등 교체와 함께 전기안전점검을 지원했다. LED조명은 백열등, 형광등을 비롯한 기존 조명기기에 비해 수명이 5배 이상 길어 50% 정도의 전기 요금을 절약하는 등 에너지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해춘 폴리텍대학 교수는 “이번 LED 교체 봉사활동으로 저소득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술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는 보건대학원과 정책대학원이 공동으로 비영리조직의 질적 경영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3일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대학원 및 정책대학원 교수와 학생뿐 아니라 인천지역 여러 협동조합, 사회적 경제단체 관계자들 다수가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비영리조직 경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마르쿠스 그무어(Markus Gmṻr) 박사를 초청해 비영리조직의 경영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스위스 프리부르대학의 페르반츠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VMI)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무어 박사는 비영리조직의 경영과 관련한 교육과 상담, 컨설팅을 통해 유럽의 사회적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이번 강연을 통해 그무어 박사는 21세기 사회적 돌봄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에서의 전문경영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면서 전문경영을 위해 경영진이 갖춰야 할 9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면 시민사회재단과 비영리조직이 우리사회에서 효과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종한 보건대학원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발생하는 건강불평등 등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대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은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FC와 대구FC와의 ‘2022 하나원큐 K리그 1’ 13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인천FC와 ‘한 골의 행복’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2022시즌부터 국제바로병원과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천 선수단이 한 골을 넣을 때마다 인천지역 소외계층 한 명에게 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체결 행사는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전달수 대표와 조성환 감독,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 고영원 병원장, 국제보호기구 온해피 사단법인 배인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정준 병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구단과 공식지정병원을 맺고 있고, 선수단의 기량 및 부상회복을 위해 의료진들이 전문진료를 선보이고 있다”며 “오늘 뜻깊은 행사는 인천구단과 외교부 산하 국제보호기구인 온해피가 함께하는 블루하트레이스가 전신으로 알고 있다. 국제바로병원도 선수단의 골과 함께 저소득층 관절수술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블루하트레이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외교부 산하 국제구호기구인 사단법인 온해피와 함께 인천구단 시즌권 판
인천병무지청은 2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제1보병사단에서 ‘2022년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형 LED화면으로 입영 응원영상을 송출, 드라이브 스루로 시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입영하는 장정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입영문화제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랑스러운 병역이행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인천 강화군 소재 자두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남동구대학생자원봉사단과 인천통계사무소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자두 열매 솎아주기, 가지치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 자원봉사자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호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작은 손길이 농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농촌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봉사단체와 농가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22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경기도의 상가 두 채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비 가운데 15억 원을 은행 대출로 끌어다 쓴 것으로 보여 사실상 투기에 가까운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중앙선관위 후보자 명부에 나온 정보공개 내역을 보면 유정복 후보는 부인 A씨와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아파트 1채,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에 상가 2채를 5대 5 지분으로 공동소유하고 있다. 선관위에 신고한 가액은 아파트가 5억 6900만 원, 상가 두 채가 17억 6000만 원이다. 다만 등기부등본에는 2014년 8월 대출 없이 매입한 아파트 거래금액이 7억 1000만 원, 2019년 9월 매매계약을 맺은 상가는 각 11억 4057만 5000원과 10억 8682만 5000원이다. 상가 두 채 거래금액만 22억2740만 원이다. 유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인 2018년 3월 인천시 관보를 통해 재산을 공개했다. 상가 매입 전 마지막으로 공개한 재산으로 9억 2067만 9000원이었다. 여기서 남동구 아파트값이 5억 200만 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예금·보험 등이 2억 5517만 원이었다. 채무는 1300만 원에 불과했다. 4년 전과 지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테크노파크와 ‘Smart-X City(인천도시공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를 완성하는 X(혁신 서비스를 의미하는 미지수)를 찾는다는 뜻이 담긴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추진 중인 실증 브릿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인천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에서 도출된 과제를 해결할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것이다. 해결 과제는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에서 도출된 과제와 리빙랩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과제 등 총 11개 과제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 횡단보도, 퍼스널 모빌리티, 스마트 전기충전 서비스, 스마트 바이크로드, 악취관리 서비스 등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5000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하고 성공적으로 과제를 해결한 스타트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실제 설계 반영을 검토하고 있어 조기 상용화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스마트시티 구축 분야 스타트업이며 6월 13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www.startuppa
인천시는 온 가족이 함께 낭만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떠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가족음악회가 6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 취임한 인천시향의 정한결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축제와 춤’이다. 여름의 초입, 클래식 축제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대표적인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음악회는 보헤미아의 민요와 민속 춤곡이 담겨있는 드보르작의 사육제 서곡으로 시작된다. ‘빙판 여제’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음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생상스의 대표적인 교향시 죽음의 무도, ‘왈츠의 왕’이라 불리는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은 브레슬라우 대학의 명예 박사학위를 감사하며 브람스가 작곡한 대학축전 서곡이다. 당시 학생들의 노래를 인용해 활기찬 선율을 만들어냈으며 오늘날까지 즐겨 연주되고 있다. 이날의 협주곡은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다. 2019년 헝가리에서 열린 다비드 포퍼 국제첼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라이징 스타, 첼리스트 백승연이 협연한다. 첼로의 풍부한 표현력과 관현악의 조화가 요구되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