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8일까지 새로운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한정판 ‘아이코스 일루마 스타드리프트(IQOS ILUMA STARDRIFT)’ 출시를 기념해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사전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일 공식 출시되는 아이코스 일루마 스타드리프트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한정판 제품이다. 우주의 경이로움을 콘셉트로 우주의 깊은 푸른색과 별을 연상케 하는 황금색의 조합이 돋보인다.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과 일루마, 일루마 원 등 각 모델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랩 커버와 도어 커버, 링 세트 등 스타드리프트 전용 한정판 액세서리 5종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골드 회원은 사전 판매 기간동안 전국 10곳의 아이코스 공식 매장과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보다 빠르게 새로운 한정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중 아이코스 일루마 한정판 스타드리프트 구매 시 일루마 전용 액세서리인 랩 커버나 도어 커버, 실리콘 슬리브 등을 선착순 증정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이코스 일루마 한정판 스타드리프트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사용하던 아이코
글로벌 신용등급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평가한 NH농협은행의 기업 신용등급이 ‘A1’에서 ‘Aa3’로 한 단계 상향됐다. 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무디스는 ▲양호한 자산 건전성 유지 ▲포트폴리오 변경을 통한 신용 리스크 감소 등을 고려 신용등급 상향을 결정했다. 또한 ▲우수한 자본적정성 ▲다각화되고 세분화된 수신기반을 토대로 우수한 자금조달 구조 ▲대손충당금의 무수익여신 커버리지 비율이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이뤄진 무디스로부터의 신용등급 상향은 위기상황에도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유지할 수 있는 농협은행의 펀더멘탈을 대외적으로 확인 시켜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등급 상향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상생금융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 계열사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상생금융 지원안을 모색 중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3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대표들과 상생금융 긴급대책 회의를 가진 이후, 각 계열사들은 주말에도 출근하여 상생금융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임 회장이 "국민과 약속한 상생금융 추진은 꼭 지켜야 한다"고 주문함에 따라 우리은행을 비롯한 계열사들은 지난 3월 발표한 상생금융 이행상황을 점검하며 실행에 소홀함은 없었는지 살폈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 등 각 계열사들은 임원, 부서장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로부터 실제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를 청취하기로 하는 등 현장에서 상생금융의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경우 개인·중소기업·여신·리스크·재무·브랜드 등 유관부서가 상시적으로 참여해 상생금융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생금융 TFT(태스크포스팀)을 발족한다. TFT는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 등 금융 취약층에 지원을 추가한 상생금융 패키지를 핵심 주제로 설정, 기존 대출 차주의 금리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 4일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자원 봉사자들을 위해 핫팩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30여 명의 BGF리테일 임직원과 그 가족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진행됐다. BGF리테일은 총 1200장의 연탄을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임직원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모집 한 시간 만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탄 배달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모집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마감되기도 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9월 연탄은행의 ‘나눔’과 ‘따뜻함’을 내세운 핫팩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 중 총 6000개의 수량은 기부했다. 올 겨울 연탄을 배달하는 모든 봉사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 밖에도 BGF리테일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열어왔다. 경기 화성의 해변 정화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개선활동 등이 예시다. 양재석 BGF리테일 커뮤니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계열사 G마켓과 옥션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를 연다. 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은 오는 6일 자정부터 19일까지 '빅스마일데이'를 개최한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200여 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했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일주일을 신세계그룹의 '2023 대한민국 쓱데이'와 함께 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진행된다. G마켓과 옥션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행사 종료시까지 횟수 제한 없이 무한정 지급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쿠폰'은 매일 1장씩 지급한다. 여기에 7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되는 고액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인 신세계유니버스클럽 회원에게는 20% 쿠폰과 고액 쿠폰을 한 번씩 더 지급한다. 빅스마일데이 '특가탭'에서는 매일 500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올 한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딜을 편성하고 할인율도 강화했다. 매일 카테고리별 최저가에 도전하는 '오늘은 이 상
쿠팡이 '오토바이 용품 전문관'을 개설하고 오토바이와 스쿠터를 비롯한 각종 용품 판매를 시작한다. 오토바이 전문관 입점 브랜드는 이륜차 전문 중소기업 '한솜모터스'다. 50년 업력으로 전국 판매망과 사후서비스(AS) 인프라를 갖춰 배달용 스쿠터와 입문용 바이크를 찾는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쿠팡은 성능 검사를 거친 오토바이와 스쿠터를 '로켓설치' 방식으로 고객에게 선보인다. 오토바이를 주문하면 설치 전문기사가 안전하게 상품을 배송하고 고객은 직접 오토바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인수하게 된다.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할 경우 이르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고 주문 후 2주 이내의 원하는 날짜로 배송일을 지정할 수도 있다. 쿠팡은 이번 전문관 개설을 기념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한솜모터스 최신 오토바이·스쿠터 구매 고객에게 헬멧, 탑 박스 등을 증정한다.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여러 기종의 오토바이도 준비했다. 고사양의 125cc 바이크는 물론 전동 스쿠터도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오토바이 로켓설치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빠르게 배송받아 직접 전문기사와 검수를 거친 뒤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품질 역량과 안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종노릇', '갑질' 발언의 파장이 은행권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해당 발언이 발표된 지 3일만에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안을 발표했으며, 금융위원회는 5대 금융그룹 회장과의 회동을 준비 중이다. 금융권에서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따라 줄줄이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해 제출했던 올해 상반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출 지원이 무섭게 불어나고 있는 가계부채를 자극하고 연체율 상승에 따른 건전성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6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 회장단과 상생금융 간담회를 연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권을 향한 강도 높은 발언 이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책 마련의 일환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소상공인은 죽도록 일해서 번 돈을 고스란히 대출 원리금 상환에 갖다 바치는 현실에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고 한다"며 은행권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이어 1일에는 "우리나라 은행은 갑질을 많이 한다", "너무 강한 기득권층", “은행의 독과점 행태는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가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5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안마베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등 총 3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진행한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출품된 상품의 외관과 기능, 소재, 경제성 등을 심사한 뒤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GD 마크를 부여한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지난 8월 출시한 가구형 안마의자로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디자인에 강한 마사지 기능을 담아냈다. 신체를 감싸는 부드러운 곡면 라운지체어 실루엣, 트렌디한 색감의 패브릭 소재 등이 특징이다. 작은 크기에도 강한 집중 온열 마사지와 함께 입체적인 안마가 가능하다. 비렉스 안마베드는 침상형 안마기기로 평소에는 소파 스툴처럼 활용하다가 안마 시 펼쳐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인테리어 가전으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면서
LG디스플레이가 스타벅스 신규 매장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LG디스플레이는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에 55인치 투명 OLED 12대를 이어 붙인 8m 길이 초대형 투명 OLED 테이블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투명 OLED 테이블은 매장 1층 중앙에 놓였다. 파도가 출렁이는 영상을 구현해 매장 안에서도 마치 바닷가에서 커피를 마시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음료 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센서가 반응해 잔 주변으로 물결이 일렁이는 효과도 연출한다.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공간을 구현하고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카페 인테리어 핵심 요소인 메인테이블에 투명 OLED를 접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가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하는 투명 OLED는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기존 LED보다 발열이 적어 실내 사용에 적합하며 특수 강화유리를 적용해 하중도 안전하게 견딜 수 있다. 여준호 LG디스플레이 솔루션 CX 그룹장은 "투명 OLED만의 무한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종 산업과 협업해 새로운 시장을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요 기자 ]
롯데가 지난 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밸유 for ESG(이하 밸유)’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ESG 기반 봉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 80여 명과 롯데지주 CSV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프로그램 소개 및 참가자들의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환경 전문가 윤순진 서울대 교수 특별강연, 멘토링 세션과 ESG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롯데 ‘밸유’ 사업은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로, 롯데가 임팩트비즈니스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청년층과 함께 ESG 측면에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지주는 계열사 ESG 프로그램 참여 연계, 활동비 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2018년 첫 창단한 밸유 봉사단은 환경 보호, 착한 소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9월 한 달간 이뤄진 봉사단 모집에는 대학생 119개 팀이 지원해 최종 20개 팀이 선발됐다. 내달 본격 활동을 개시하는 2023년 밸유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폐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