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립 청천도서관은 23일부터 2022년 독서아카데미 ‘예술로 만나는 유럽 인문 산책’ 수강자를 모집한다. 독서아카데미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천도서관은 ‘예술로 만나는 유럽 인문 산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예술로 만나는 유럽 인문 산책’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미술, 정원, 음악 등 3개의 주제로 나눠 각 5강씩 총 15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중 제1주제인 ‘모든 순간의 미술’은 매주 목요일마다 5주간 이뤄진다. 제1주제인 ‘모든 순간의 미술’은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저자인 김영숙 미술 에세이스트가 강연자로 나서 유럽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을 감상하며 유럽 문화의 다양성을 살펴본다. 강의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경우 도서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bppl.or.kr/chungcheon) 및 전화접수(☎330-9171~3)로 하면 된다. 배창섭 부평구립도서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해외출국이 어려운 상황에서 독서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충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주제인 ‘유럽, 정원을 거닐다
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공공기관 진로체험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진로체험교실은 학생들이 구청과 의회, CCTV 관제센터 등을 직접 견학·체험하며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업무와 공무원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현장에서 생생하게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초·중학생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0회에 공공기관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동구랑 스틸랜드와 실감콘텐츠체험관, 배다리 문화체험 등 현장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하고 재미있게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한 ‘2022 미술품 대여사업 지원’에 선정돼 24일부터 한 달 간 기획전 ‘봄의 유토피아(Utopia of Spring)’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술품을 전시함으로써 구민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 신진 작가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 전문기획사 ‘퍼블릭 갤러리와 함께 진행하는 기획전 ‘봄의 유토피아’는 현대적인 낙원의 모습을 그리는 임보영 작가의 개인전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꽃과 나무가 만발하고 동물이 뛰노는 초록의 이미지를 통해 생동감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https://www.icdonggu.go.kr/cscenter/fmcs/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일 송도석산텃밭 내 논에서 연수구 주민, 한국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손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한국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운영진의 논농사 계획, 모심기 방법 등의 설명을 시작으로 손모내기 및 모종심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모내기 이후에는 화학비료,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농사법으로 벼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송도석산 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 쓰레기, 서리 등이 없는 5무(無)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가 거름 만들기, 재능기부활동, 공동체 농사 등을 지향하며 참여의 도시농업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현재 연수구 내에는 송도석산텃밭 335구좌, 선학힐링텃밭 156구좌, 송도행복텃밭 168구좌가 운영 중이며 4월부터 분양자들이 가꾼 상추, 고추, 치커리 등의 농사가 한창이다. 구 관계자는 “연수구 텃밭은 밭농사 위주인데 송도석산텃밭에는 논농사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며 “또 농업체험에 대한 다양성 확보를 위해 텃밭참여자교육, 상자텃밭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26일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사랑교실을 운영한다. 모유사랑교실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와 일대일로 진행되며,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매월 2·4·5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일대일 수유 상태평가, 유방 울혈관리, 유두 혼란교정, 유방 마사지, 개인에 따른 장애요인과 해결방안 지도 및 교정, 모유수유 원리와 중요성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모유수유는 신생아 면역력 증가 및 산모 산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모유수유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체계적 관리로 모유수유 성공을 돕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유사랑교실은 무료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 및 문의사항은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880-5380~1)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인천지역에서 5년 연속 가장 낮은 흡연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국 기초단체 흡연개선율 우수지표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기관 표창을 받는다. 또 이달 말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리는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표해 흡연율 지표개선 사례 발표 지자체로도 나선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연수구는 2020년 현재흡연율이 17.2%로 지난 2016년 21.8%를 나타낸 이후 5년째 인천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도 연수구 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지난 2018년 30.2%에서 2020년 54.2%로 2년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정 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2018년 4.5%에서 2020년 1.9%로,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도 21.4%에서 15.2%로 2년새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흡연 예방활동, 금연구역 흡연단속 및 홍보 등 그간 구가 꾸준히 펼쳐온 금연 관련 사업의 효과로 분석된다. 90% 이상이 아파트인 지역 특성상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이 지난 2018년 16곳에서 2020년 30곳으로 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홍보와 취약계층 가족 사례 발굴을 위해 가족 간 소통 및 화합도모를 주제로 ‘우리가족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송도 해돋이공원과 인천대공원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남동구 및 연수구 지역 초등학생 160여 가족이 참여했다. 우리가족 봄 나들이 프로그램은 운영장소 내 자연물과 구조물을 활용해 가족들이 쉽게 완수할 수 있는 가족 사진찍기, 우리 가족 희망 메시지 적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미션 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가족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제약받았던 가족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어려운 취약계층학생을 돕기 위한 안전망이 구축된 것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18~19일 2일 간 ‘공모사업 발굴 및 선정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정부 각 부처별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사전에 대비하고 사업 공모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현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향후 공모를 위해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각 실과별 6급 이하 직원 총 3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디지털 혁신, 생활SOC, 스마트 시티 등 10개 분야의 지역 현안 진단,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 과제 발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구 실정에 적합한 신규 공모과제를 발굴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향후 정부가 실시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2 미추홀구 (사회적)협동조합 아카데미’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 교육은 6월 14일부터 24일까지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진행된다. 협동조합에 관심 있거나 설립을 희망하는 미추홀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 이해를 시작으로 협동조합 설립 절차, 협동조합 운영 사례, 소상공인 협동조합 개념과 유형, 협동조합 정책사업 등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동조합 사례별 선택 수강이 가능하며 20시간 중 필수강의를 포함해 12시간 이상 이수 시 수료가 인정된다. 김상복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미추홀구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협동조합 발굴·육성을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협동조합 모델 이해와 지역맞춤형 협동조합 발굴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구글앱(QR코드)을 통한 접속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883-788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1일 구청 어울림마당(잔디광장)에서 ‘제69회 나눔장터’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지난 4월 30일에 열린 제68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한 것으로, 단체 및 개인 110팀이 참석했으며 주민 1200여 명이 방문했다.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아동용품, 잡화, 주방용품, 도서 등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물품을 교환하고 판매하는 자원순환의 장이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힐링원예다육아트 ▲리폼공예체험 ▲생활공예체험 ▲스카프 만들기 ▲도심에서 버섯체험 ▲생활용품 만들기 ▲타로 동아리 등 체험마당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외 ▲1회용품 사용 안하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 ▲재활용 촉진을 위한 폐건전지, 우유팩 교환 행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판매자들이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모은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다음에 진행하는 나눔장터에도 구민들의 즐거운 주말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 나눔장터는 올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