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생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 울산 남구 SK 울산 콤플렉스(울산CLX)에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등 SK이노베이션 계열과 거래하는 협력사 80여곳을 초청해 ‘동반성장·ESG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세미나에선 부산·울산·경남 지역 협력사 경영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자의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구매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SK이노베이션 실무진이 ESG 추진 현황, 윤리경영, 준법감시 등 ESG 경영과 관련한 정책을 소개한 뒤 협력사 측과 질문과 답을 주고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협력사의 ESG 경영이 정착하려면 실질적인 탄소감축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중소기업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탄소저감 설비 도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사업 적정성 평가, 온실가스·에너지 저감 효과 검증, 사업장 안전 환경 개선 효과 분석 등을 거쳐 총 4건을 선정해 모두 3억1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결정했다. 여기에 선정된 협력사들은 에어 컴프레서, 변압기, 전기유도…
AK홀딩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애경그룹 상장 계열사 모두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애경그룹의 상장 계열사는 지주회사인 AK홀딩스와 애경산업, 제주항공, 애경케미칼 등 4개 사다. 애경산업은 환경 부문에서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 등급을 받아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애경산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A등급 이상을 획득하면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지난해 B+등급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주항공은 환경 부문에서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B+’ 등급으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통합 B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결과다. 환경 부문의 경우 지난해 C등급 대비 3단계 상승한 A등급을 기록하기도 했다. 애경케미칼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 지배구조 부문 ‘B+’를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는 주요 상장 계열사의 ESG 등급 상승에 힙입어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B+’ 등급으로 통
정부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재료 수급 안정을 위해 배추, 무 등 농산물 약 1만 1000t(톤)과 천일염 1만t을 시장에 공급한다. 정부는 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김장 주재료인 배추의 올해 생산량은 작년과 평년보다 줄었지만, 생육 상황을 고려하면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김장 성수기에는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고춧가루와 대파 등은 공급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등 농산물을 약 1만 1000t 방출하기로 했다. 정부 비축 물량과 수입 물량을 합한 수치다. 10㎏ 기준 3만 원 안팎의 높은 가격을 형성 중인 천일염은 역대 최고 수준인 국산 5000t, 수입산 5000t 등 1만t을 전통시장, 마트 등에 시중 가격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할인 공급한다. 수입산은 품질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 후 수요조사를 거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김장재료 가격 할인 행사도 지원한다. 농수산물 할인지원 예산으로 작년 138억 원보다 많은 245억 원을 투입하고 농협과…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종 노릇" 발언으로 은행권을 향한 비판의 눈초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임직원 평균 근로소득이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들 은행이 지급한 평균 희망퇴직금도 3억 5000만 원 이상이었다. 1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별 경영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 임직원의 1인당 평균 소득은 1억 1006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6% 늘어났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이 평균 1억 1485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민은행(1억 1369만 원) ▲신한은행(1억 1078만 원) ▲농협은행(1억 622만 원) ▲우리은행(1억 476만 원) 순이었다. 다만 전체 은행권에서는 카카오뱅크의 1인당 소득이 1억 2547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성과급 등 상여는 국민은행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민은행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4807만 원으로, 급여(5708만 원)의 약 84% 수준이었다. 우리은행이 3534만 원으로 2위였으며, ▲하나은행 2782만 원 ▲농협은행 2449만 원 ▲신한은행 1975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직원을 제외한 임원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9806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시리즈 게임 타이틀들의 출시 기념일을 맞아 업데이트 및 행사를 전개한다. 리니지2는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PROJECT EVA'를 선보인다. 리니지W는 서비스 2주년을 맞아 행사 슬로건을 '축데이'로 정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 리니지W는 2주년 기념 OST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는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의 출시 20주년 및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및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PROJECT EVA’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0월 리니지2는 ‘PROJECT EVA’ 캠페인을 통해 ‘2만9700원’이라는 키워드를 선공개하고 과금 서비스에 변화를 준 ‘EVA’ 서버의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예약 신청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데 따라 신규 서버를 추가 증설해 2개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EVA’ 서버는 기존 서버와 달리 컬렉션 시스템이 없고 별도의 은총 소모도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서버 내 모든 아이템을 아데나로 구매하거나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는 점
◇스마일게이트, 인디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예매 시작 스마일게이트가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예매를 시작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의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버닝비버는 스마일게이트가 국내 인디게임 개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서울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이다. 온·오프라인 인디게임 체험 부스, 개발 초기 프로토타입 게임과 창작자 코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 ‘Ver. 0.0.1’, 굿즈 스토어 등 인디게임과 관련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Jump Into Beaver World’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비버월드’에서의 여정을 콘셉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관람객들은 비버월드 세계관의 테마에 맞게 꾸며진 여러 부스를 방문하며 몰입도 높은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더 풍성해진 볼륨의 인디게임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90개의 전시작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온라인 전시도 12
NH농협은행이 11월 한 달 동안 비대면 입출식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NH포인트를 제공하는‘All for you(올 포인트 유)’이벤트를 실시한다. 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비대면 채널(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올원뱅크)에서 입출식 계좌를 개설하고 NH스마트뱅킹 또는 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NH포인트 5000원이 제공된다. 또한 첫 번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신규 개설 계좌에 입금(금액 무관)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NH포인트 5000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 개최 2주일을 앞두고 크래프톤의 출품 라인업이 공개됐다. 크래프톤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23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 'inZOI(인조이)' 등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2023년 크래프톤 부스의 주제는 ‘FANS FIRST’로, 지스타를 찾는 팬들은 미공개 신작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전략 프로젝트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이 공개된다. 2023년 상반기부터 크래프톤 내 여러 스튜디오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개발자들이 블루홀스튜디오에 모여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Extraction RPG) ‘프로젝트 AB’를 개발해왔다. 지난 8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에 ‘다크앤다커’ 원작의 이름만 사용하고, 그 외 어셋들은 블루홀스튜디오가 100% 독자적으로 개발해 원작의 느낌을 빠르게 구현해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그리고 역할수행게임(RPG)의 특징 요소 등을 융합해 원작의 재미를 구현해 낸
현대엔지니어링이 물리적 공간에 설치했던 서버와 설계시스템을 가상공간에 구축해 설계업무 효율 향상을 꾀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뉴타닉스(Nutanix)의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를 도입해 플랜트 설계업무 효율 향상 및 비용절감을 위해 ‘설계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HCI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컴퓨팅 , 스토리지 , 네트워킹 등을 하나로 결합하고 가상화해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설계업무 환경을 기존의 물리적 공간이 아닌 가상공간에 구축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 가상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설계업무 효율 향상 및 비용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우선, 그동안 설계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했던 수십여 대의 서버 장비와 설계 작업자 수만큼 필요했던 워크스테이션 등 물리적 장비 및 각종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매 비용이 절감된다. 기존 대비 10%대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사업기간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설계 가상화 시스템을 활용하면, 신규 프로젝트 수주 이후 1개월 내 설계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설계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설비 구매 및 운반,…
라인게임즈가 넥슨코리아 출신 임원들을 영입하고 내부 새단장에 나선다. 라인게임즈는 김태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라인게임즈의 부사장으로, 넥슨코리아 출신 윤주현 전 플랫폼 디렉터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태환 부사장은 2018년까지 넥슨에서 최고사업개발책임자와 부사장 등을 역임한 사업개발 및 전략 전문가로 박성민 대표와 함께 라인게임즈의 비즈니스 전략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윤주현 신임 CTO는 회사와 개인의 기술력이 동반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라이브 프로젝트와 신규 개발 조직이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임원급 인사 영입에 대해 라인게임즈는 미래성장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함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기존 박성민 CEO, 신권호 CFO에 이어 신규 임원진 인사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라인게임즈는 연내 출시 예정인 창세기전 IP 콘솔 및 모바일 신작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이뤄내고, 산업을 선도하고 성장해 나갈 새로운 사업전략을 내년부터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환 신임 부사장은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문화 콘텐츠지만, 아직 게임을 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