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일 오전 10시 박물관 해넘이방에서 가족체험 프로그램 ‘후루룩 칼국수, 스스루 소바’를 진행한다. 키타큐슈시립대학 교류전 ‘한국과 일본의 국수문화’와 연계해 진행하는 ‘후루룩 칼국수, 스스루 소바’는 인천시립박물관 청년자원봉사자들과 일본인 대학생들이 시민들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국수를 만들어 보고, 전시를 관람하는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16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국수문화를 유익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윤용해기자 youn@
이근아(경기체중)가 제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근아는 2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16 리우올림픽 경영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나흘째 여중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6초48의 대회신기록으로 이소연(부산체중·27초00)과 박시현(서울체중·27초16)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계영 400m에서도 김윤경, 장인희, 권민주와 팀을 이뤄 경기체중이 4분00초32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이근아는 앞서 열린 자유형 100m와 계영 800m 우승에 이어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또 이예나(경기체중)는 이날 열린 여중부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11초32의 대회신기록으로 이은지(서울 난우중·1분12초73)와 경다슬(대구체중·1분13초31)로 우승을 차지하며 평영 50m와 평영 200m 우승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남일반 자유형 50m에서는 경기체고 출신 양정두(인천시청)가 22초93으로 원영준(전남수영연맹·23초44)과 김성겸(전북 전주시청·23초37)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평영 남유년 100m에서는 양대건(고양 화수초)이 1분23초89로 최종호(대전 목상초·1분24초14)와 박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이어 에스포 월드컵까지 올 시즌 첫 두 국제대회에서 모두 개인종합 은메달을 수확하며 올림픽 전망에 청신호를 보냈다. 손연재는 27일(이하 현지시간) 핀란드 수도 헬싱키 인근 도시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에서 18.400점, 곤봉에서 18.400점을 받았다. 전날 볼에서 18.350점, 후프에서 18.400점을 받는 등 4종목 가운데 3종목에서 18.400점을 찍는 고른 기량을 선보인 손연재는 합계 73.550점으로 알렉산드라 솔다토바(73.750점·러시아)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주에 열린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72.964점(후프 18.066점, 볼 18.366점, 곤봉 18.366점, 리본 18.166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손연재는 한 주 만에 또다시 개인 최고점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손연재는 사실상 ‘미리 보는 리우 올림픽’으로 평가받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종합 은메달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일궈내며 자신감을 키웠다. 이번 대회는 ‘러시아의 신성’ 솔다토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안양 한라가 일본의 오지 이글스를 제물 삼아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 한라는 28일 오후 일본 도쿄 히가시 후시미 아이스링크에서 치러진 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이글스를 6-0(1-0 4-0 1-0)으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한라는 승점 114점으로 2위인 러시아 사할린(승점 113점)과 불과 승점 1점 차이로 극적인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다. 한라보다 30분 늦게 경기를 시작한 사할린은 이날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중국의 차이나 드래건을 6-3으로 격파했지만 한라의 정규리그 우승이 일찍 확정되면서 맥빠진 승리가 되고 말았다. 이로써 한라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한라가 기록한 승점 114점은 아시아리그 역대 최다 승점이다. 종전까지 최다 승점은 이글스가 2013~2014 시즌에 기록한 승점 110점이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우승하고도 일본의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패를 당하며 맥없이 패권을 넘겨준 한라는 2009~2010 시즌 이후 6년 만의 통합우승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서영우(25·경기도BS경기연맹)-원윤종(31·강원도청) 조가 다시 한번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영우-원윤종 조는 28일 독일 퀘닉세에서 열린 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8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9초50으로 1위를 차지했다. 1차 시기에서 49초59로 1위에 오른 뒤 2차 시기에서 49초91로 2위에 올랐지만 합계로는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았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스위스, 독일 팀에 돌아갔다. 김동현-김진수 조는 1, 2차 합계 1분40초53초로 18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은 원윤종의 드라이빙 기술이 빛났다. 안방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 3개 팀을 내보내며 자신감을 보인 독일 대표팀은 한국에 금메달을 빼앗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독일 대표팀의 프리드리히 프란체스코는 1차 시기 후 썰매를 발로 차는 등 화를 삭히지 못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그만큼 이번 대회에 자신이 있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두 선수는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키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서영우-원윤종 조는 올 시즌 8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땄다. ‘올림픽 모의고사’로 불리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2016시즌 선 등급 회원 및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 선 등급 회원제는 경기 수에 따라 등급을 적용한 시즌 회원권 패키지로 팬들에게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선 등급 회원권은 전 경기 시즌권을 비롯해 36경기, 20경기, 15경기, 8경기 총 5개 등급으로 분류되고, 팬 로열티 부여를 위해 등급에 따라 구매 가능한 좌석 구역을 설정했다. 또 일반 예매 고객들 보다 먼저 선호하는 좌석 위치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선 예매가 가능하고, 시즌 중 친구나 지인에게 자유롭게 티켓을 선물할 수 있다. 선 등급 회원들에게는 등급에 따라 테이블석, 내야지정석 무료 티켓, 좌석 업그레이드, 구단 상품 할인 등 푸짐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선 등급 회원 가입은 홈, 원정 팬 관계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케이티 관계자는 “차별화된 팬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기존 시즌권 정책과 달리 팬들이 ‘입 맛’에 맞는 경기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고, 본인이 소지한 예매권을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회원 혜택을 극대화 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는 2016시즌 어린이 회원 모집도 선 등급 회원 모집과 함께 진행하며, 자세
고양 오리온스와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 나란히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뒀다. 오리온스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 6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조 잭슨과 애런 헤인즈가 47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84-76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오리온스는 앞으로 1경기만 이기면 9시즌만에 처음 4강에 오르게 된다. 역대 6강 PO에서 먼저 두 경기를 딴 팀은 모두 4강에 오른 바 있다. 1차전에 이어 이날 경기도 오리온스가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오리온스는 경기 시작 1분43초 만에 문태종의 3점슛 등 연속 9득점을 묶어 9-0으로 앞서나가며 1차전의 대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동부가 허웅의 연속 4득점과 김종범의 외곽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23-21로 2쿼터를 맞았다. 2쿼터 초바 동두에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25-29로 흐름을 빼앗긴 오리온스는 헤인즈와 잭슨의 득점을 앞세워 재역전에 성공 48-38, 10점차로 점수차를 벌리며 전반을 마쳤따. 3쿼터 들어 동부 맥키네스에세 3점슛 3개를 포함해 14점을 내주며 3분9초를 남기고 53-55로 역전을 당한 오리온스는 헤인즈의 연속 3득점으로
어느덧 봄이 오고 있다. 1년의 4계절 중 첫번째 계절. 기상학적으로는 양력 3∼5월을 말하나 천문학적으로는 춘분에서 하지까지다. 기상으로는 입춘에서 입하 전까지로 일컫는다. 봄은 일평균 기온이 5∼10도, 일최저기온이 0도 이상으로, 서울에서는 대체로 3월 19일경에서 4월 11일경까지다. 생물계절로는 봄의 화신이라 불리는 개나리·진달래가 남쪽에서 시작해 봄의 진행과 함께 북쪽으로 올라온다. ■ 과도한 다이어트는 위험 새내기 대학생들은 단기간에 과도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한가지 음식에만 편중된 식사를 하게 되면 체중은 빠지더라도 건강을 해치게 된다. 필수 영양소를 보충 받지 못해서 빈혈이나 골밀도 감소와 같은 관련 질환이 나타나거나 면역력 감소로 인해 각종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게 된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체지방보다는 근육량이 먼저 감소하게 돼 요요 현상이 쉽게 오며 갑작스레 피부 탄력이 줄어들어 미용상으로도 좋지 않다. 그러므로 체중 감량은 균형 잡힌 식단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면서 활동량을 늘려가며 천천히 시도하는게 좋다. ■ 흡연과 음주 보다는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 찾아야 새내기 대학생들은 해방감에 들뜬 나머지
바이러스 장염, 탈수증 주의를 기침 가래엔 습도 조절 중요 열감기 지속땐 합병증 의심해야 ■ 바이러스 장염 열이 나고 구토를 하며 묽은 설사를 심하게 한다. 장염은 가을·겨울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질병으로 주로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장염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발열과 구토는 2일 이내에 사라지지만 설사는 일주일 가량 지속되기 때문에 탈수증이 오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처방을 통한 해열제를 복용시킨다. 그리고 탈수를 막기 위해서 미지근한 보리차나 전해질 음료를 자주 마시게 한다. 주의 사항으로는 장염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기저귀를 간 후에는 엄마 역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 기침 가래 콜록콜록 기침을 하고 목이 답답하고 가래가 생긴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기과지 섬모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기침과 가래는 호흡기에 이상이 생겼을 때 우리 몸이 알려주는 신호로, 그 자체로는 질병이 아니지만 방치할 경우 다른 질병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잡아 주는 게 좋다. 특히 유아의 기관지는 어른의 기관지보다 매우 좁기 때문에 염증이
20대부터 1년 한번씩 기본검사를 30대 여성, 유방암 자가진단 병행 40대 위암과 간암여부 확인을 50대부터 대장암 여부 검사를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천만 명의 새로운 암 환자가 발생하고 매년 약 60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질병이 정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암(癌)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다. ■ 암 검진, 어떻게 하나 암은 특별한 증상 없이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은 조기 진단만 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암에 걸린 가족이 있는 경우, 음주와 흡연을 하고 비만인 경우,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경우, 간염 바이러스가 있는 40~50대인 경우라면 암 검진을 필수로 여겨야 한다. 기본적인 암 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위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의 남녀가 대상이며, 위장조영술이나 위내시경으로 검사를 한다. 검사 간격은 2년에 한 번 꼴이 좋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의 남녀가 검진 대상이다. 분변잠혈반응검사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