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가 19일 오전 11시 부평구청역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홍영표(부평을)‧이성만(부평갑)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후보 전원,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150여 명이 함께 했다. 차준택 후보는 “지난 4년 캠프마켓을 열고 1113공병단을 돌려받았다. GTX-B노선을 유치하고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됐다”며 “지난 4년처럼 구민과 함께, 고생 많이 한 구 직원과 함께 부평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은 이제 열 걸음 앞서갈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며 “청년, 어르신, 여성, 소상공인, 장애인 등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지지발언에 나선 홍영표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의 기준은 단 하나다.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바로 차준택 후보가 그렇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독주 무대포 국정운영을 막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배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성만 의원은 “4년 간 거둔 성과를 보면 당연히 알 수 있다. 차준택 후보가 캠프마켓을 열고 굴포천 생태하천 사업의 삽을 떴다”며 “차준택은 겸손한 구청장, 구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구청장
국민의힘 지도부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집결해 6·1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유 후보 사무소에서 중앙선대위 현장회의를 열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지역 현안 사업들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개시돼 13일 만에 서울 수복과 자유 대한민국을 구해냈듯 5월 19일은 뒤부터 읽으면 9월 15일이 되는, '제2인천상륙작전' 시작일이다”며 “13일 뒤 6월 1일은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승리의 출발점은 인천이다. 인천서 군수‧구청장 후보들과 ‘원팀’을 이뤄 반드시 압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천에 모인 지도부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는 한편 유 후보와 함께 인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공약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유 후보는 저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일등 공신"이라며 “윤 대통령도 유 후보에 대해 많은 마음의 빚을 느낀다. 유 후보가 시장이 되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이재명 후보를 겨냉해 ”인천은 도피처가 아니라 정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인천시의 과태료 부과 권한이 확대된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20일부터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프렌차이즈 본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대상 행위가 현행 2가지에서 7가지로 늘어난다. 당초 시는 지난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부과 권한을 이양 받았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 대상이 정보공개서(프랜차이즈 현황·재무지표 등) 변경등록·변경신고 미이행 등 2가지에만 한정돼 적극적인 조사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정위는 가맹사업법을 개정·시행해 20일부터 지자체가 ▲예상매출액 등 관련 정보 서면교부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등 관련 정보 산정근거 보관 및 열람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산정서 교부 의무 위반 ▲예상매출액 산정서 보관 의무 위반 ▲가맹계약서 보관 의무 위반 등 5가지 사항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기준 인천에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는 모두 393개다. 이들이 인천에서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644개에 달한다. 최근 4~5년 간 본사와 브랜드가 1.5~2배 가량 늘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프랜차이즈 점주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제도를 운영해 불공정거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정치논리에 좌지우지되는 교육감 선거를 지양하자며 교육에 진보와 보수를 언급하는 특정후보들에게 경고했다. 서 후보는 지난 18일 A 후보가 ‘보수 1명과 진보 2명이 인천시교육감 선출을 위해 뛰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한 점을 들어 정치논리를 언급하는 행태에 안타까움을 전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최근 인천경찰청에 도성훈 후보와 최계운 후보를 교육감 후보자는 특정 정당을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와 추천을 받고 있음을 표방해서는 안 된다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 제3항 위반혐의로 고발한 바 있어 의미를 더한다. 서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정치적 중립 의무에 따라 정당과 기호가 없다”며 “선거과정도 교육의 일부이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의 수장이 가장 기본적인 법규도 준수하지 못한채 진보와 보수라는 프레임만 들고 선거를 치르려는 행태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발표한 범보수 인천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8년만에 성사라는 제목의 논평 역시 해당 법률에 위배된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공개적 보수 후보라는 프레임으로…
6·1 지방선거의 선거운동 막이 오른 가운데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19일 김 후보는 신기시장 사거리와 용현동 SK스카이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후보들과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김 후보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수인선 바람숲길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상 접종,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 추진 등 지난 4년의 성과를 언급하며 미추홀의 발전을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민선7기 4년 간 한국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 3회, A(우수)등급 1회에 선정돼 주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후보라는 것도 언급했다. 인천대로 숲길 조성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내놨다. 김정식 후보는 “아이와 여성,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으로 미추홀구의 가치를 높이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기 있고 당당한 구청장으로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마을민주주의를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이재호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출정식을 갖고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열전에 돌입했다. 이재호 후보는 이날 오전과 오후로 나눠 송도국제도시, 원도심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었다. 오전에는 송도 이안사거리에서, 오후에는 신연수역 사거리에서 연수구에 출마한 후보들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재호 후보는 출정식에서 "연수의 꿈과 희망을 위해 원팀으로 구청장은 물론 지방의원 선거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연수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40만 구민의 뜻을 받들고 준비된 일꾼과 정책으로 승리를 일궈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영훈 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는 19일 주안역 광장에서 시, 구의원 후보자와 당원 등 지지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1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홍일표 전 의원, 심재돈 당협위원장, 정명환 전 구청장 등 미추홀구 당협 관계자가 총출동해 힘을 보탰다. 이영훈 후보는 “이념과 편가르기가 일상이 된 지난 12년이었다”며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오직 미추홀구 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장기집권하고 있는 무능한 지방정권은 교체해야 한다”면서 “깨끗하고 유능한 이영훈 후보를 꼭 당선시켜 미추홀구 발전을 이뤄내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정신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대상자에게 치료비를 연중 지속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은 모두 해당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들이다. 지원종류는 ▲응급입원 ▲행정입원 ▲발병초기 정신질환(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 조병 에피소드, 양극성 정동장애, 재발성 우울장애, 지속성 기분장애)으로 최초 진단을 받은 후 5년 이내 치료를 받은 경우 ▲외래치료 지원 행정명령을 받은 경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정신응급 치료비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450만 원 한도로, 치료비 발생일로부터 180일 이내 신청하면 되고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은 연수구보건소 정신건강팀(☎032-749-8132)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032-899-9441)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으로 마음건강을 치유하는데 드는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구민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19일 오전 10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에서 유제홍 부평구청장 후보, 이병택 계양구청장 후보와 3구 공동 공약 발표 및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미래캠프에 따르면 서구·계양·부평 구청장 후보들이 수차례 만나 정책공약 협의를 거쳐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디자인 도시, 아름다운 K베네치아 등 3구의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계획에 합의했다. 3구 구청장 후보들이 도출해 낸 도시개발 3대 공약은 ▲청년 스타트업 1인 기업 창업 지원 ▲디자인 도시 조성 ▲아름다운 수변도시 조성 등이다. ‘청년 스타트업 1인 기업 창업지원’은 서구·계양·부평구에 거주한 청년은 해당 3구 어디에서든 1인 기업,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디자인 도시 조성’은 서구·계양·부평구 3구의 도시재생·재개발·재건축·가로정비사업 등 난개발을 방지하고 도시미관 심의를 강화하여 디자인 도시를 계획한다는 것이다. 또 기존 장기간 소요되는 절차를 주민의 편에서 신속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수변도시 조성'은 서구·계양·부평구 3구 내 강·하천을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민 휴게형 생태수변공원과 생태보행로를 조성하는 내용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19일 인천지방변호사회 및 시민단체와 함께 ‘인천고등법원 설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정책간담회는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조용주 변호사를 비롯해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시민모임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 및 인천북부지원의 조속한 신축을 위한 촉구서’를 전달 받았다. 김 후보는 “인천시 인구수는 광역시 중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법서비스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전국 광역시 중 고등법원이 개원하지 못한 곳은 인천시와 울산시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의 사법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고등법원 설치가 꼭 필요하다. 현재 서구갑·을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고등법원 설치법’을 발의한 만큼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우리 서구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인천고등법원의 설치와 함께 인천 북부지역의 주민들의 사법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천북부지원의 신축도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은 인천 서구갑 김교흥 국회의원과 서구을 신동근 국회의원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