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수시로 참여가 가능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문화의집 봉사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청소년들을 위해 늘 열려있는 문화의집의 이용시설을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고 안내데스크를 운영해보는 활동과 연간 실시되는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직접 진행에 참여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시설안내 봉사 프로그램은 문화의집 운영시간 내에 한해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별로 수시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1-273-7942)/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직접 실행하는 모니터링을 통한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원사업 및 다양한 사업의 객관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시민 모니터링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 수원시 거주자로 문화예술 분야의 경력 및 이력 소지자이며, 모집분야는 시각, 공연, 전통, 커뮤니티 아트 등이다. 모니터링 분야는 문화예술 창작을 기반으로 한 작품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수원시 문화예술발전기금’, 동네와 마을 중심의 지역 공동체 연계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예술 프로젝트’이다. 이어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을 폭넓게 지원하는 ‘형형색색 문화예술’, 유망한 예술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학습하는 연구동아리를 지원하는 ‘수원문화자원 발굴조망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평가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결과는 수원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는 이메일(artsu pport@naver.com)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 290-3535)/민경화기자 mkh@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음달 10일부터 6월 2일까지 부평문화사랑방에서 2016 상반기 유아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꿍따리 오르프’를 진행한다. ‘꿍따리 오르프’는 독일의 음악가 칼 오르프(Carl Orff)의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리듬과 언어, 몸동작을 매개로 한 즉흥연주와 창조를 핵심으로 하는 통합적인 음악교육이다. 재단은 4~5세 유아와 엄마가 수업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간 중 매주 목요일 오전 총 12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4~5세 유아와 부·모로 이뤄진 2인 1쌍에 6만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통합예술체험교육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사고, 표현력 향상 등의 학습적 효과뿐 아니라 엄마와의 친밀감 형성,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이 함양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2-505-5951) /인천=류정희기자 rjh@
의정부예술의전당은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제3기 문화예술대학 ‘명사와 나누는 문화예술이야기’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문화예술대학은 혜민스님, 류승완·이준익 영화감독, 배우 손숙·선우재덕,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지우 시인, 최태지 발레무용가, 승효상 건축가 등 국내 문화예술계 명인들을 강사로 섭외한 후 강의를 진행, 시민들과 관계기관의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3기 문화예술대학은 오는 3월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월 1회씩 총 10회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황병기 가야금 명인, 오태석 연출가, 손병호 연기자, 김형석 연세대 교수, 강일홍 언론인, 조성환 서강대 교수, 허연 시인, 김상진 영화감독, 윤창운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최은주 경기도미술관장 등 각 분야별 명인들이 참여한다. 또 문화예술대학의 글로벌화를 위해 마련된 세계문화유산답사(이탈리아)도 추진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연간 15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공지사항과 전화(☎031-828-5827)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안산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45일간 로비 및 기획전시실에서 2016 경기아트프로젝트 ‘경기잡가(京畿雜歌)’展을 진행한다. 경기도에 축적된 문화자산과 특이성을 반영한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경기아트프로젝트는 경기지역 소재 학교, 대안공간, 스튜디오에서 작업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현대미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김기라, 김태헌, 노동식, 배종헌, 윤상렬, 이중근, 이환권, 조습, 진기종, 함진, 홍경택 11인의 회화·사진·설치·영상 등 1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들은 한국 현대미술의 고정관념에 대한 대안으로서 정악(正樂)보다는 잡가(雜歌)이기를 자처하며, 주제의식과 표현형식의 독특함으로 오늘날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이뤄 왔다. 전시제목인 ‘경기잡가’는 조선 후기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지역에서 불려진 노래를 일컫는 명칭으로, 고상하고 바른 음악이라 해 궁중에서 연주되던 정악과는 달리 ‘소리’라는 의미에서 ‘잡가’라고 불렸다. 정악에 비해 저평가됐으나 당시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변방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잡가는 결국 상층민과 하층민간의 양분화됐던 문화예술의 권역을 열어 널리 불렸으며,
■ 요통 성인의 80% 정도가 허리 아픈 경험을 했을 정도로 요통은 매우 흔한 질환이다. 척추는 여러 개의 척추뼈로 이어져 있다. 각각의 척추뼈 사이에는 원반모양의 추간판(디스크)이 있어 체중이나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척추는 근육과 인대로 둘러 쌓여 있고 인대는 척추 뼈들이 서로 붙어있도록 해 척추에 안정성을 준다. 인대와 더불어 척추의 안정성을 증가시켜주는 구조물로는 척추 주위의 근육들이 있으며 이러한 근육들은 척추를 움직이게 하는 역할도 한다.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80~90% 정도가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가 디스크나 척추 후관절증 등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 요통을 치료할 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1~2% 정도다.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의 경우에도 10~15%만이 수술을 필요로 하며 대부분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과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요통의 원인 자세와 관련된 요통의 원인으로는 운동부족 및 늘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 구부려서 일하는 경우, 허리에 좋지 않은 의자, 무거운 짐을 나쁜 자세로 들거나 끌거나 할 때, 적당치 못한 매트리스에서의 수면시…
저녁 11~새벽 3시 깊은 잠 자야 8시간 자면 질병과 맞설 힘 커져 규칙적 운동과 스트레칭은 필수 혈액순환 좋아지고 백혈구 늘어 공기 중에 곰팡이 등 떠돌아다녀 손 제대로 씻으면 감염질환 예방 ■ 면역력 외래진료를 보다보면 ‘일년내 감기를 달고 산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나만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한다’, ‘항상 피곤하다’ 같은 호소를 하는 이들이 많다. 이것은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우리 몸으로 들어온 병원균을 적절히 방어할 수 있는 저항능력을 말한다. 생활 속에서 쉽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우리 몸은 질병과 맞설 힘을 충분히 가지게 된다. 특히 수면 패턴이 중요한데,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잠을 푹 자야 좋다. 이 시간에 잠을 자야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 규칙적인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한다. 스트레칭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 목 디스크 목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신경이 있는 쪽으로 튀어 나와서 목에서 나오는 신경을 누르고 있는 것을 일컫는다. 목에서 나오는 신경은 뒷머리, 목 뒤, 양쪽 어깨에서부터 팔, 손가락, 앞가슴까지 분포하므로 목디스크의 증상도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원인은 퇴행성 변화이며 여기에 좋지 않은 자세와 스트레스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또는 불량한 자세를 장시간 취할수록 악화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일단 디스크가 생기면 주위의 신경이 자극됨으로 신경에 염증이 생기고, 붓고, 주위의 근육들이 수축되게 되며, 주위조직의 혈액 순환도 지장을 받게 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통증은 더욱 심하게 되고 시일이 경과되면 만성통증이 돼 간단한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회복이 되지 않고 더욱 고통스러워 진다. 따라서 초기에 이런 악순환의 과정을 차단하고 신경 및 주위의 근육들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일단 생긴 디스크를 악화시키는 것을 막는 길이라 할 수 있다.
■ 허리 디스크 복잡해진 사회생활로 현대인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며 특히 자동차, 컴퓨터 등의 급증으로 불편한 자세를 장시간 취하게 되고 운동부족 등으로 목,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가 발생되기 쉬운 환경에 살고 있다. 또 척추 디스크의 증상이 전혀 없는 사람이 다른 질병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디스크가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디스크가 있는 환자라고 해서 전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반복해서 누르게 되면 신경이 붓거나 염증을 일으키게 되며 주위 근육의 수축과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통증은 일년 내내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일정기간 안정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통 및 하지통이 생겼을 때 약물요법과 물리치료를 해서 낫지 않는다고 해서 전부 수술을 받아야 되는 것이 아니며 설사 수술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디스크가 생기기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결국 디스크란 난치병이라 할 수 있다. 수술 생각하기 전에 일단 허리와 다리로 가는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 즉, 압박을 받고 있는 신경에 직접 신경 치료약물을 주입해 신경의 염증을 가
사진이란 매체로 ‘의식주’ 조망 김경덕·김진호·박찬민 등 참여 일상생활의 주거 공간 내외부 탐색 성남 분당 아트스페이스J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Space In & Out’展을 연다. 인간 삶의 기본이 되는 ‘의식주(衣食住)’의 의미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조망해보고자 기획된 ‘의식주 예술로 말하다’의 마지막 시리즈인 ‘Space In & Out’전은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동시대 사진가들의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는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작가로서 동시대 주거공간의 내부와 외부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카메라에 담아낸 김경덕, 김진호, 박찬민, 이문호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탐색한다. 김경덕은 무미건조한 일상의 개인 공간에 숨겨진 의미와 숨결을 포착해 사진으로 기록함으로써 일상이 ‘발견의 보고’이며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매개체’임을 이야기한다. 이문호는 작가의 기억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체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