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저소득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꿈이 자라는 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놀이를 통한 독서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독서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동의 독서습관 형성과 정서발달을 도모하고자 월 1회 대상아동에게 연령별 권장도서 및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은 독서지도, 북 아트 등 관련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복지통장의 재능기부로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대상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동춘2동의 장수프로그램으로 책과 독후활동지를 가정으로 지원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기현 동춘2동 협의체 위원장은 “요즘 인터넷게임과 동영상에 익숙해진 아동들에게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준비한 사업이다. 아동과 보호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또한 매년 독서지도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통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에게 광고물(벽면이용간판)을 교체·설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 등의 활력 제고 및 옥외광고사업 판로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지난달 18일 10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후 지난 17일 간판 교체 및 설치를 마치고 업소당 200만 원, 총 2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2022년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업소 관계자는 “기존의 노후한 간판을 교체함으로써 안전상의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업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변 환경까지도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 소비쿠폰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옥외광고 사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입학처는 수요자 맞춤형 대입정보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2023학년도 인하 대입상담’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대입상담은 사전에 작성한 상담신청서를 바탕으로 2023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심층상담, 전공상담 위주로 진행된다. 이달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총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인하 대입상담은 하루 5개 팀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인하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inha.ac.kr) 내 ‘입시도우미’ 탭에서 입학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전국 고등학교 교사 대상 교사간담회도 진행한다. 간담회에선 2022학년도 입시결과 및 2023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고교별 입시결과 분석 등 대입지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교사간담회는 인하대 입학처에 유선(☎032-860-7226)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태준 입학처장은 “인하 대입상담은 단순한 인하대학교 홍보 프로그램이 아닌 개별 맞춤형 대입 상담으로, 특히 2023학년도 변경된 전형 및 평가 기준을 상세히…
인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요람으로 청년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9월 강화읍 중앙시장 B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단순 일자리 연계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실현하는 21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창업·일자리에 필요한 훈련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의 신규 창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창업 스타트 지원 ▲경력단절 여성 창업교육 ▲강화 청년공간 ‘청년센터마루’ 운영 ▲예비 창업자 입주공간 지원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양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라이브커머스 판로 개척 ▲창업일자리 자문위원(멘토)단 운영 ▲창업·창직 아카데미교실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일자리상담실, VR(가상현실)면접체험관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시간제 청년근로자 장려금 지원, 취업 아카데미교실 등을 통해 구직자의 역량과 취업지원을 강화했다. 강화군은 창업·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중앙시장 2층에 있던 옛 청년몰을 재단장해 ‘청년센터마루’를 조성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평택직할세관, 군산세관은 17일 군산세관에서 서해안 밀수 공동 대응을 통한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해안 벨트 밀수단속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해안 밀수단속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세관 간 밀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대응을 통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서해안 주요 세관인 세 기관의 불법단속에 대한 공조와 협력을 보다 공고히 함으로써 특정지역이나 분야에 단속이 집중되면 다른 경로로 불법행위가 이동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자는 취지도 포함됐다. 세 곳 세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공동대응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했으며 통관·조사·감시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이행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세관장들은 “서해안 벨트를 이루는 주요 세관의 공동 대응을 통해 고질적인 불법행위가 뿌리 뽑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향후 국민 건강과 사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교류와 전문분야별 실무공동 대응 등 세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임기 중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대체매립지 확보 공약을 내놨다. 유 후보는 서구 검암역 앞에서 "윤석열 정부가 대체매립지 후보지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유 후보는 4자 합의에 근거해 임기 중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하고, 대체매립지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수도권매립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하고 친환경 고부가가치산업 단지와 테마파크를 조성해 산업과 여가가 공존하는 수도권의 명소를 만들 것”이라며 “인천자원순환공사를 설립해 사용이 끝난 매립지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목적 복합문화회관, 멀티컴플렉스 스포츠센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을 만들어 매립지 주변 주민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유 후보는 매립지를 포함한 서구지역 개발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주요 교통망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Y자‧GTX-E 노선 신설 ▲경인고속도로‧ 인천대로 지하화와 지상 문화체육시설 설치 ▲공항철도 급행화 및 서울 9호선 연결 ▲서울 2호선 청라연장 ▲서울 5호선 검단∼김포∼강화 연장 추진 ▲순환형 인천 3호선 건설 등을 약속했다. 또 인천 2호선 ‘1대 2량’을 ‘1대 4량’으로 늘리고 연안부두∼서구∼부평역 트
이영훈 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에 대한 전직 의원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이영훈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남구의회 의장을 지낸 계정수, 장승덕, 김헌영, 김기환, 박광현 등 전 구의원 20여 명은 전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 후보를 만나 지지를 선언했다. 계정수 전 의장은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이 후보를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대학교 후기산업사회연구소는 17일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와 인력 교류 및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준호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장과 박배균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호철 인천대 대외협력부총장이 축사를 했다. 양 측은 그동안 지역화폐, 지역순환경제, 자산공유화(커먼즈) 등에 관한 연구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연구소의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안적인 지역발전 담론과 정책과제의 발굴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연구소는 앞으로 ▲각자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연구 내용 및 연구 활동에 관한 정보의 교환 ▲두 기관의 공동연구 프로그램 구성과 수행 ▲두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회의, 현지조사 등의 연구 활동 ▲기타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업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준호 소장은 “한국사회의 산업화와 불평등, 지역 피폐화, 생태위기에 대해 대안적 담론을 제시해온 두 대학 연구소가 공동의 실천적 연구활동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두 연구소는 향후 학문적 통섭과 실천적 연구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주민, 방문객,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공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주 중(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제한은 없다. 일일대여, 1개월 단위 장기대여도 가능하며 연장 사용도 가능하다.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자전거는 모두 89대(여성용+남성용)이며 공공자전거종합보험 가입과 일일 대여자에 한해 헬멧도 구비돼 있다. 공공자전거는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1층 민원실에서 간단한 신분 확인 뒤 이용 가능하다. ☎032-453-7887, 7502.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공공자전거로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출·퇴근 및 대중교통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를 수록한 ‘보훈안내서’의 내용을 보완해 새롭게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과 심신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점을 감안, 각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로거움과 답답함을 해소하고 유용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면서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만들었다. 안내서에는 정부에서 지원되는 내용 외에도 시와 10개 군·구, 시 산하기관 등이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혜택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특히 지난 4월 국가유공자를 위한 4144기 규모의 호국봉안담이 개장함에 따라 인천국가유공자 호국봉안담 사용료 전액감면 내용 등이 새롭게 실렸다. 연령을 감안해 지원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책자형(A4크기)으로 제작해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부합되도록 했다. 책자형 자료는 대상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훈단체별 시 지부 및 지회, 시 군·구 민원실 등에 중점 비치한다. 읍·면사무소,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타 시·도에서 전입 시 의무적으로 전달해 보훈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또 시, 군·구 및 시 산하기관의 홈페이지(공지사항) 게시, 주요 도로 전광판, 지하철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