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기본부는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11일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화성수원안산수라청농협쌀조공법인 산물벼 수매현장을 찾아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화성수원안산수라청농협쌀조공법인 출자농협 조합장과 화성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벼 수확기 수매현황을 파악과 수확기 양곡사업 현안 논의 및 양곡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RPC 수매현장 안전사고 예방철저를 당부했다. 화성시 벼 생산 주품종은 ‘수향미’로 지난 10월 2일부터 수매를시작했다. 올해 화성시 지역농협 RPC 수매계획 물량은 4만 1000톤이다. 홍경래 본부장은 “경기도 쌀 적정 수매가 책정 및 쌀 판매 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경기미 브랜드 제고를 더욱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데이브 더 다이버'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넥슨은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의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신작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 이하 데이브)’가 첫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브에 ‘빙하통로’, ‘빙하구역’ 등 후반부 지역에 새롭게 서브 스토리 미션이 추가된다. 후반부 지역의 메인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미니게임을 포함한 서브 미션을 진행하며 한층 강화된 빙하 지역의 매력과 특색을 즐길 수 있다. 또 랍스터, 게 등 갑각류 신규 어종과 채집 시스템 ‘통발’을 추가했다. ‘통발’은 설치 시 랍스터, 게 등 갑각류를 포획할 수 있고, 획득한 랍스터는 재료로 활용해 초밥집에서 ‘랍스터 파티’도 진행할 수 있다. 농장 자동화 기능 추가, 로딩 속도 개선 등 전반적인 최적화 작업을 통해 게임 내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황재호 데이브 더 다이버 디렉터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유저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첫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전반적인 최적화 작업과 새롭게 추가된…
카카오게임즈가 11일부터 일주일간 '아키에이지 워' 월드 서버 이전을 진행한다. 이번 월드 서버 이전은 ‘아키에이지 워’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캐릭터를 새로운 환경에서 육성하는 재미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8월 진행한 서버 이전과 마찬가지로 동일 서버군 내에서만 캐릭터를 옮기는 것이 아닌, 모든 월드를 대상으로 해 많은 이용자의 참여가 예상된다. 월드 서버 이전 기간 동안 이용자는 자신이 소유한 1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모든 월드의 서버를 대상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이전은 계정 당 2회까지 지원돼, 주력으로 육성한 캐릭터뿐만 아니라 ‘부 캐릭터’까지 함께 이전 가능하다. 캐릭터의 가방 안에 저장된 아이템만 이전되며, 창고에 보관 중인 아이템은 이전되지 않는다. 또한, 이전할 계정이 보유한 직업, 그로아, 탈것 등은 그대로 옮겨진다. 서버 이전을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11일부터 18일까지 별자리 연구 성공률이 10% 증가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이벤트가 열린다. 11월 1일까지는 ‘행운 가득 14일간의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꾸준히 참석한 이용자는 ‘신속 비약’ 10개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11일부터 25일까지 마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2조 4000억 원을 달성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을 확인했다. 잠정 실적으로 세부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Z폴드5 출시 효과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부문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부문은 3분기 연속 적자로 추산되지만, 메모리 시황이 바닥을 찍으며 적자 폭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11일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7조 원, 영업이익 2조 4000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74%, 영업이익은 77.88% 줄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1.65%, 258.21%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6400억 원, 2분기 6700억 원의 영업이익에 그쳤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올해 첫 '조 단위' 영업이익을 기록한 만큼, D램 현물가 반등 효과가 나타나는 4분기에는 회복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별 세부 실적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모바일(MX) 부문과 디스플레이(SDC) 부문이 선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 Z플립5, 갤럭시 Z폴드5 출시 효과와 함께 모바일, 전장 등에서 고객사의 신제
국내 게임업계가 VR(가상현실) 게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메타 퀘스트3, 스팀VR 등이 잇따라 출시되며 본격적인 VR 게임 생태계가 조성되면서다. 국내 게임사들도 미래 먹거리로 지목되는 VR 게임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밸브,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VR 관련 기기·플랫폼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업계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밸브는 지난 26일 VR 플랫폼인 '스팀VR' 2.0.1 베타버전을 깜짝 공개했다. 스팀VR은 밸브의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VR 게임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메타는 지난 9일 메타 본사에서 차세대 확장현실(XR) 헤드셋 '메타 퀘스트3'를 선보였다. 지난 10일엔 국내시장에도 상륙했다. 메타 퀘스트3는 무게와 착용감 등을 대폭 개선했다. 또 디스플레이와 처리성능 또한 두 배 가까이 향상됐다. 업계는 메타 퀘스트3의 등장과 스팀VR의 업데이트 소식은 한동안 잠잠했던 VR 산업이 다시 태동한다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특히 VR게임을 개발하는 게임사들의 움직임이 다시 바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이 가장 대표적인 VR콘텐츠로 꼽히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가 경기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제2기 위원을 위촉했다. 11일 중기중앙회 경기본부에 따르면 경기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제2기 위원은 노란우산가입자 대표 7명과 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전성열 경영기술지도사사무소 대표와 한상범 경기대 교수를 공동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노란우산 운영현황 및 공제제도 발전방안 내용 공유 ▲경기지역 소상공인 가임확대 방안 ▲제도 홍보 및 복지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김종하 본부장은 "가입자의 권익보호와 복지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노란우산공제가 명실상부한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지난 8월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 감소폭이 대폭 축소됐으며, 소비는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중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8% 감소했다. 전월(-14.2%) 대비 감소폭이 대폭 축소된 것.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6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전자·영상·음향·통신이 증가로 전환(-18.8% → 0.4%)됐고, 기계장비의 감소 폭이 줄어든(-29.5% → -15.6%) 영향이다. 반면 같은 기간 경기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감소로 전환했다. 대형마트의 경우 5.2%로 지난달(2.2%)과 비교해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백화점 판매가 감소로 전환(3.1% → -12.7%)한 영향이다. 자본재 수입은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와 산업기계를 중심으로 감소폭이 -10.9%에서 -25.9%로 확대됐다. 건축착공면적은 주거용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전년동월 대비 63.3% 줄었다. 7월 말 기준 경기지역의 미분양주택은 전월 대비 1140호 감소한 5401호다. 8월 중 경기지역의 수출은 전자전기제품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미국 국채 금리에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 채권금리가 치솟은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까지 격화되면서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는 등 기준금리 상승 압력 요인이 많지만, 추가 경기침체 우려 등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지난 4일 4.795%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5월 4일 3.84%였던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약 5개월 만에 0.955%포인트(p) 올랐다. 이처럼 채권 금리가 급격하게 오른 이유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의 영향이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81%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8월 이후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관건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중동 국가들로 번지게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란과 사우디 등 주변국 등이 전쟁에 개입할 경우 유가 급등과 함께 세계 경제 타격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쟁 확대 시 이란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거나,…
국내 주요 대기업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하 현금)이 올 상반기 말 기준 62조 원 이상 증가했다. 경기 불황에 내외부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한 현금을 늘리는 분위기다. 1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기준 금융사를 제외한 500대 기업 중 2021년부터 올해까지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278개 기업의 현금 및 이익잉여금이 올해 6월 말 기준 총 294조 825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232조 5918억 원과 비교해 26.8%(62조 2336억 원)만큼 늘어난 규모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27개 기업이 포함된 IT·전기전자의 현금 규모가 74.1%(46조 3375억 원)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결과다. 삼성전자의 올해 6월 기준 현금 보유량은 79조 9198억 원으로 지난해 6월 말 39조 5831억 원 대비 약 2배 이상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6월 말 기준 현금 보유량을 지난해 6월 말보다 4조6483억원(28.8%) 늘리며, 증가액 2위를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금 보유량을 2조8767억원(145.0%) 늘리며 3위에 올랐다. 이밖에 1조 원…
포스코이앤씨가 대학생 80여 명과 함께 AI기술 발전방향 및 건설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0일 강남구 자곡동에 새롭게 오픈한 ‘더샵갤러리 2.0’에서 ‘청년·미래세대를 위한 건설AI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AI 포럼은 참여 대학생들에게 ▲포스코이앤씨의 AI 기술 역량과 디지털자산 ▲현장에 AI 기술이 적용된 사례 등을 공유해 관련분야 연구와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건설 분야 AI 기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계획됐다. 포럼은 외부특강과 연구사례 발표 등을 통해 AI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에 대해 함께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도권 인근 20여 개 대학교(원)에서 건설, 데이터분석을 전공하고 있는 8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특별강연자로 초청된 장동인 KAIST AI 대학원 교수는 첫 발제자로 나서 ‘AI 기술이 가져올 비즈니스와 일의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장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환상으로 AI는 두 번의 겨울을 지내고 세 번째 관심기에 들어와 있다”며 “특히 AI와 머신 러닝으로, 새로운 혁신이 건축, 엔지니어링 등 건설 산업 전반을 크게 변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