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1차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세종대학교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산업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유통산업학과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전공·태권도전공)의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선발은 서류전형만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산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온라인 수업 100%만으로 졸업이 가능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활동이 융복합돼 공부와 스타트업 창업의 병행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입학 후 곧바로 창업동아리 활동과 스타트업이 가능하도록 세종대캠퍼스타운 입주, 창업장학금 지급, 창업멘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창업과 취업을 하면서 온라인 수업으로 정규대학의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장학금 지원혜택도 다양해 관련 업종, 관력 학과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MOU 협력업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게임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공언했다. 10일 진행된 국회 문체부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선 게임업계의 근로 환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류호정(정의‧비례) 국회의원은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를 국감장에 증인으로 불러 펄어비스의 노동환경 개선 현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대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당일 권고사직 ▲임금 체불 ▲주 52시간 근무 위반 ▲만성적 야근 ▲근로자 대표 문제 ▲재량근로제 악용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을 개선하거나 해결을 완료한 상태다. 류 의원은 "근로시간 측정이 되지 않는 공용 컴퓨터를 이용해 직원들이 보수를 받지 않고 초과근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지적 사항에 대해 "해당 문제 인지 직후 추가 임금을 지급하는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으며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류 의원은 유 장관을 향해 주 52시간을 지키기 힘든 게임업계의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동시에 류 의원은 문체부 장관이 게임업계 노동자와 직접 만나는 시간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류 의원은 "문
LG전자가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생활가전과 더불어 신성장 동력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전장사업의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10일 매출액 20조 7139억 원, 영업이익 9967억 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다. 이번에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이달 말로 예정하고 있는 실적설명회에서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과 각 사업본부별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간 소비자 대상 사업서 축적해 온 고객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차부품, HVAC(냉난방공조) 등의 기업간거래(B2B) 비중을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과 콘텐츠/서비스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선보이고 올레드 TV, 오브제컬렉션 등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요가 높은 볼륨존 라인업을 강화하는 전략적 시장 공략 또한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생활가전은 볼륨존 공략 및 시스템에어컨 등 냉난방공조를 앞세운 B2B 비중 확대가 호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LG전자는 북미, 유
KB국민은행이 GS리테일과 함께 한정 판매하는 ‘KB쿠폰북적금 with GS25’ 사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쿠폰북적금 with GS25’는 오는 18일까지 사전 응모한 고객 중 당첨된 3만 명의 고객만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개별적으로 전송되는 가입 링크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가입하면 된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월 기준 최소 1000원·최대 3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1.9%이며 ▲매일매일 성공 우대이율 최고 연 0.5%p ▲마이데이터 우대이율 연 1.0%p ▲주택청약종합저축 우대이율 연 1.0%p ▲KB스타뱅킹 이체 우대이율 연 0.1%p를 포함해 최고 연 4.50% 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더해 GS페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적금에 가입하면 GS25 편의점에서 GS페이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GS페이 8000원 할인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또한 매월 모든 영업일 저축을 성공하면 GS페이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GS Pay 5000원 할인쿠폰을 매달 1회씩 총 5회까지 제공한다. 또한 당첨되지 않은 고객도 경품 혜택을…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이하 주택건설협회)가 안산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건설협회는 10일 안산시청에서 지재기 주택건설협회 회장, 이민근 안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는 주택건설관련 심의절차 간소화 및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주택건설협회는 안산시 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집수리사업' 시행 및 결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한다. 지재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가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하면서 애플페이의 수수료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예정이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도입 시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면서 업계 내 출혈 경쟁을 야기하는 데다 수수료 부담이 최종적으로 소비자에 전가된다는 우려를 지적하기 위해서다. 다만 그동안 애플페이 도입에 전면적으로 나섰던 정태영 부회장이 아니라 김덕환 대표가 국감장에 나가게 되면서 '지나친 오너 지키기'라는 비판을 피해가긴 어려울 전망이다. 정무위는 오는 11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대상 국감에서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을 증인으로 소환한다. 현대카드와 애플이 높은 수수료 비용으로 카드업계 출혈경쟁을 유발했다는 의혹을 따지기 위해서다. 특히 높은 수수료 비용으로 타 카드사 부담이 커지면 결국 소비자 혜택이 줄어들어 금융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점을 들여다 볼 방침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3월 애플과 협업해 국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최초로 개시했다. 양 사의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는 현대카드가 결제 대금의 약 0.15%를 애플에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제 수수료 부담이 애플페이 도입…
라인게임즈가 적자 국면을 돌파하고 자체 IP(지식재산권) 개발작 확보를 위해 '창세기전' 히든카드를 꺼낸다. 라인게임즈는 4분기 창세기전 IP를 활용한 신작 2개를 닌텐도 스위치와 모바일로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창세기전 IP의 높은 인지도를 통해 라인게임즈는 신작의 흥행뿐 아니라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신작 콘솔 타이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이하 회색의 잔영)' 출시 시기를 오는 12월로 확정지었다. 라인게임즈의 개발전문 별도법인 레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회색의 잔영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명작 게임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의 합본 리메이크 타이틀이다.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선보이게 될 회색의 잔영은 스토리와 전투 방식 등 원작 특징을 계승하고, 언리얼엔진4 기반의 그래픽을 적용했다. 또 원작 개발 과정에서 담지 못한 세부 스토리를 추가해 창세기전 마니아들을 겨낭한다. 라인게임즈는 자회사 미어캣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아수라 프로젝트)'도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4일 라인게임즈는 아수라 프로젝트를 세간에 공개했다. 원작을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벤처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의 인수합병(M&A)은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벤처기업 M&A 현황 및 특성 분석'에 따르면, M&A 벤처기업의 수도권 소재 비율은 83.3%다. M&A 벤처기업의 M&A 직전년도 평균 상시종업원 수는 97.8명, 설립으로부터 M&A까지 소요된 기간은 평균 11.1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M&A까지 가장 많은 기간이 소요된 경우는 타 기업에 피합병 돼 소멸된 경우로, 평균 14.4년이었다. 가장 짧은 경우는 타 기업을 합병해 존속한 경우로, 평균 5.6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평균 종업원 수와 연구개발비는 M&A가 이뤄지기 전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종업원 수의 경우 3년간 평균 24.9명이 증가했고, 연구개발비의 경우 평균 2억 1400만 원 증가했다. M&A 벤처기업의 70.5%는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고, 특허권 보유율은 60.3%인 것으로 조사됐다. M&A 벤처기업의 특허권 수는 평균 4.4건이며, 대·중견기업에 피인수된 경우 평균 특허권 수가 가장 많은 7.4건으로 나타났다. M&a
자산 1000억 원 이상인 지역 신용협동조합은 이사장을 뽑을 때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관리를 위탁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총자산이 1000억 원 이상인 지역 신협은 이사장 선거를 선관위에 위탁해 실시해야 한다. 현재 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조합장(이사장) 선거는 선관위가 관리했으나 신협은 재량 사항이었다. 금융위는 신협도 일정 규모 이상이면 선거 관리를 선관위에 위탁하도록 하는 신용협동조합법이 지난 7월 개정됨에 따라 시행령을 개정하되, 소규모 지역신협의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신협 중 총자산이 1000억 원 이상인 곳은 약 65%다. 개정된 내용은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 시행령 개정안은 연금저축공제와 사고공제금을 별도로 5000만 원 한도로 보호하는 내용도 담았다. 지금까지는 신협중앙회 공제가입자들이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가입하는 연금저축공제와 사망이나 장애 등 보험사고 발생 시 받는 사고공제금은 다른 공제 상품과 합산해 5000만 원까지 보호받았다. 앞으로는 연금저축공제 5000만 원, 사고공제금 5000만 원, 연금저
덴마크 보청기 전문 기업 와이덱스는 덴마크 경제 사절단의 공식 일정에 동행하며 국내 청각 시장 진출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와이덱스는 덴마크 고령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사절단과 함께 ‘디지털헬스케어포럼 2023’, ‘한-덴마크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노화 세미나’, ‘치매 예방 라운드 테이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했다. ‘디지털헬스케어포럼 2023’에서는 덴마크 파빌리온 전시관 부스를 통해 최첨단 기술이 탑재된 청각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덴마크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노화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헬스케어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했다. ‘치매 예방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와이덱스 사운드 릴렉스 기능을 통한 치매 예방 접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와이덱스 관계자는 “이번 경제 사절단 활동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사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난청인의 보청기 착용률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