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올해 안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간호사들의 근무표를 자동생성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3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카이엠과 ‘간호사 근무표 자동생성 서비스’ 도입 계약을 맺었다. ‘간호사 근무표 자동생성 서비스(Matron)’는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간호사 근무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AI가 근무조별 경력 분포와 숙련도, 요구도, 교대별 근무자 수 등의 생성조건을 기반으로 각 병동의 근무 형태에 적합한 근무표를 자동 생성한다. 사람이 근무표를 작성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실수나 주관적 요소를 배제해 보다 효율적이고 형평성이 보장되는 간호 스케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인하대병원 설명이다. 인하대병원 간호본부는 지속적으로 간호환경의 스마트화를 추진해 왔다. 올해 초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2년도 AI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AI 근무표 도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 3월 최종 과제로 선정돼 카이엠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인하대병원은 올해 안으로 시스템 구축 및 가동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카이엠은 계약에 따라 기존의 서비스를 인하대병원 간호사들의 근무 여건에 맞게 손보고 있고,…
인천 연수구가 지난 2일 연수구보건소 진료 등 일부 건강 민원 업무를 재개한데 이어 7일부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상담실을 다시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구민 보건의료 서비스 업무를 재개했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총력 대응을 위해 일부 민원 업무를 잠시 중단하거나 축소해 왔으나 최근 확진자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고유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발빠른 민원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구는 국내 사망 원인의 20%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7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상담실’의 문을 열었다. 심뇌혈관질환은 의료비 등 질병부담이 크고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심장질환,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등으로 뇌혈관질환, 고혈압·당뇨병·동맥경화증 등이 선행질환이다. 실제로 2021년 연수구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코로나 이후 연수구민의 걷기 실천율은 2019년 48.7%에서 2021년 36.2%로 낮아져 신체활동량 저하 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앞서 연수구는 지난 2일 민원인들의 요청이 많았던 ▲내과, 한방진료 ▲물리치료 ▲건강진단결과서(이하 보건증)…
인천을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나게 하려는 논의가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환경교육센터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앞 샤펠드미앙에서 '2022년 인천 환경교육도시 포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는 환경교육 관련 시설을 조성하거나 학생·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이어나간 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지정심사에 앞서 미래 환경교육도시 인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호 생명의숲 공동대표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도시 역할’을,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이 ‘지속가능도시를 위한 환경교육정책 방향’, 오창길 인천자연의벗연구소 공동대표가 ‘환경학습권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제했다. 토론은 김세헌 시 환경기후정책과장, 한소영 인천시교육청 장학관, 심형진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 배양섭 인천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인천시와 전국 환경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도 공유한다. 인천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직장인밴드 피플엠과 남동햇살가득봉사단, 전국통기타연합회가 헌혈 독려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일 코로나19로 감소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헌혈의집 구월센터’와 손잡고 거리공연과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피플엠은 인천지역 직장인으로 구성된 음악동아리로 전국통기타연합회 공연자들과 구월동 로데오광장 버스킹 공연장에서 3시간 동안 연휴을 맞아 거리에 나온 인천시민들에게 공연 및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헌혈 장려를 위한 버스킹을 진행하는 무대 앞에서는 남동햇살가득봉사단원들이 구월동 헌혈의집에 대한 위치 안내 및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 조사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명주 헌혈의집 구월센터장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감소된 헌혈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훈 피플엠 회장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 부평구가 평생학습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2년 부평 평생학습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부평 평생학습 주간은 구민 참여, 평생 학습 관계자 연수, 동아리 성과 공유의 장 등 3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구민 참여 프로그램은 ▲이미지 메이킹 ▲탐나는 셀프인테리어를 만나다 ▲개념 있는 희애씨가 알려주는 청년 금융재테크 ▲건강과 가치를 만나다 ▲‘수제 두유’ 만들기 체험 등이다. 평생학습 관계자 연수는 ▲만다라 아트·명상체험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공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접목한 ‘동아리愛 밤’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선진지 탐방, 동아리 작품 전시도 진행한다. 동아리 작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부평구청 지하·지하철역사 내에서 운영한다. 7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2022년 부평 평생학습 주간 운영 행사는 다양한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부평구민들이 학습으로 하나 돼 만나는 배움의 장,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수습기자 ]
인천스타트업파크가 다양한 행사를 준비,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는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 ‘스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인천 문화예술인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인천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나아가자는 취지다. 먼저 오는 11~12일 ‘스파크 페스티벌’ 문화공연, 18~19일 ‘올데이피크닉-반려견 운동회’가 각각 열린다. 특히 반려견 운동회는 지속적인 반려견 문화 확산에 따른 인천의 애견인들이 반려견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 귀신의 집 등 다양한 공포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이른바 MZ세대 등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올데이피크닉-오싹오싹 피크닉’을 오는 9월 중에 열 예정이다. 같은 시기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어른들이 중고물품을 거래할 장소를 제공하는 ‘호기심 마켓’ 등도 계획 중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고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크…
인천시가 '2022년 청렴 자기학습'을 운영한다. 시는 8일부터 9월까지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6차례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2022년 청렴 자기학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청렴 자기학습은 공직자 업무용 행정포털인 업무정책포털과 연계한 팝업 표출 형식의 온라인 교육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차례 진행된다. 지난 5월 19일 본격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각종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공공기관의 모든 공무원에게 적용되는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모든 직원이 잘 숙지해 행정 누수를 방지하고 관련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7일 인천항 물동량 증대와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인천항 이용 수출입 포워더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불확실한 물류 공급망 속에서 물류 업계 의견 청취와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는 모락스, 포맨해운항공, 맥스피드, 은산해운항공, 이씨유월드와이드코리아, 페어콘라인 등 LCL 전문 포워딩 임원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IPA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신규 배후단지 등 인천항 항만시설 공급계획과 함께 2022년 인천항 인센티브 사업을 설명하고, 올해 상반기 중 물동량 감소세에 대한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이달 중 2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NVOCC(무선박운송인) 기업 이현호 대표는 "동북아 주요 관문인 인천항은 항로 확대, 화물처리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체 발족이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와 물류 환경 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길 IPA 운영부사장은 "1차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기반으로 인
인천시가 원부자재 가격 급등 피해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기준을 낮추기로 했다. 시는 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 기준을 재무제표상 손익계산서의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율이 75% 이상인 기업에서 60% 이상 기업으로 낮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원부자재 가격 급등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3500억 원 규모의 이자차액을 지원해 오던 것과 같다. 다만 최근 기업들의 지원대상 기준 완화 요구로 더 많은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자금은 인천시 내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중 원가부담이 높은 기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직‧간접 수출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업체당 5억 원 이내 은행금리 이자의 일부인 1.5%를 균등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1년에서 3년 내다.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이라도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원부자재와 수출 피해기업 중복 지원이 불가해 한 건만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7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http//:bizok.incheon.go.
인천지역 여행객들에게 관광호텔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혜택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인천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대한민국 숙박대전 인천편'을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 의 하나로, 인천시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숙박 할인 온라인 기획전이다. ‘숙박대전 인천편’은 일상회복을 맞아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인천 숙박 예약 시 특별 할인쿠폰(5만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최소 7만원 초과 숙박상품 결제 시 해당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OTA(온라인 여행사)는 23개사 24개 채널이며 ▲11번가 ▲버틀러라운지 ▲넥스투어 ▲놀이의 발견 ▲호텔엔조이 ▲카이트 ▲야놀자 ▲여기어때 등이다. 소비자는 원하는 판매처에 접속하고 기획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후, 숙박상품 예약 시 쿠폰을 사용하면 된다. 쿠폰은 1인 1매에 한해 발급되며, 입실 가능 기간은 7일부터 7월 14일까지다. 6월 한 달간은 인천의 20여 개 인기 관광지를 48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투어패스를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