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관광지(한탄강관광지, 재인폭포오토캠핑장)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 포토라운지’를 조성해 12월 5일부터 1월 11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포토라운지는 관광지의 특성과 계절감을 살린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촬영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탄강관광지는 약 12평 규모의 유휴 실내공간을 감성 포토라운지로 재탄생해 고객에게 개방함으로써, 고객 중심 관광 서비스를 강화했다. 재인폭포오토캠핑장 역시 시설 환경에 맞춰 화이트톤의 포토존을 조성해, 시설별 콘셉트를 차별화함으로써 중복 방문객에게도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예약률이 높은 12월 6일, 13일, 20일, 24일(토요일 및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관광객 대상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미션 참여 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선사하고자 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연말 시즌에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하였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부모 연수 ‘하이러닝이 라면?’을 지난달 11월 24일~지난 12월 5일까지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AI 시대에 공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혁신하고 가정과 학교 간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향남, 동탄, 오산 세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특색을 살린 연수 구성 및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각 권역별로 학부모들의 하이러닝 활용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플랫폼 기능을 실습하며 가정에서의 학습 지원 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모든 연수에는 지능정보서비스(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포함하여, 가정과 함께하는 균형 잡힌 디지털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안내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하이러닝 플랫폼에 대한 이해 및 디지털 교육에 대한 신뢰가생겨서 좋았다.”며 “학년초에 학부모 대상으로 이런 연수가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5일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과 ‘제12회 에이즈예방주간(12월 1~7일)’을 맞아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 및 조기검사의 중요성을 안내하기 위한 캠페인을 오산역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결핵 검사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채택된 ‘런던선언’에 따라 UN이 지정한 날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는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에이즈예방주간’이 운영되고 있다. 오산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U=U(바이러스 미검출=전파 불가)”,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 ‘제대로 제로로’” 등의 메시지를 활용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기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올바른 예방법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결핵 무료 검진과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U=U 메시지는 감염인의 삶의 질
연천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AI 대전환 시기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맞춤형 미래전략 정책발굴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용역수행업체인 대한지리학회, 한컴인스페이스 관계자와 연천군 AI 전략 관련 부서장이 모여 연천군의 AI 미래전략 청사진을 논의했다. 이어 2026년도 부서 AI 실증 수요 확인 및 지역 AI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맞춤형 미래전략 정책발굴 연구용역은 연천군 지역 맞춤형 AI 미래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으며, ▲접경의 한계를 AI 테스트베드로 극복하는 실증도시 전략 ▲감시를 넘어 예측하는 디지털국방 실험 전략 ▲AI와 농업이 결합한 스마트 그린바이오 실증 전략 ▲남북협력과 북방경제를 잇는 스마트 물류관광 거점 전략 등 4가지의 큰 틀의 전략을 기반으로 연천군에 적용 가능한 실증 모델을 제언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연천 맞춤형 AI 정책을 구체화하고, AX 전환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방재-농업-국방 3가지 분야에 대
오산필코러스(OsanPhilChorus)합창단이 지난 5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는 아마추어 합창단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국내 대표 합창대회로, 올해는 혼성·여성·시니어 부문에서 총 19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오산필코러스합창단은 백슬기의 ‘머나먼 길’, 안효영 편곡의 ‘늴리리야’를 통해 깊은 울림과 한국 민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혼성합창의 풍부한 하모니와 단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돋보였다는 평가와 함께 동상에 선정됐다. 신원식 단장은 “전국의 합창인들과 함께한 뜻깊은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오산시 혼성합창단으로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4년 창단된 오산필코러스합창단은 오산시 유일의 혼성합창단으로, 2022년 부안노을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2023년 강릉세계합창대회 혼성챔버콰이어 부문 은메달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의왕을사랑하는단체(의사단)등 의왕시민사회단체들이 의왕시의회 A의원에 대한 공개된 사실을 근거로 시의원과 시의회가 책임 있는 조치와 공개적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가운의 소리를 비롯한 의사단 회원 1백여명은 9일 상오 의왕시청 앞 정문 입구에서 시의회 A의원에 대해 진실에 기반한 공식 입장을 시의원과 의왕시 의회가 밝혀 줄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미 확인된 사실관계에 대해 시의원이 시민에게 설명하고 시의회가 자체 진상조사•윤리•징계절차등을 거쳐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단체가 수차례 사실 확인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회는 재판 진행 중인 사안을 수사중이라고 회신하는등 공무집행 과정에서 허위 회신이나 사실 비호 회신에 대한 사과 및 그에 대한 징계 행정처리도 요구했다. 한편, A의원에 대한 의왕시민단체 ‘가온소리’는 지난 3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의원은 2024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고, 약식명령 청구 후 정식 재판으로 전환돼 8월·9월에 이어 이미 세 차례 공판에 출석했다”고 밝힌바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주)빌라 모자이크는 최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정원철(주)빌라 모자이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빌라 모자이크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독채 형태의 별장을 개발·운영하는 회원제 숙박 브랜드로, 자체 설계와 직영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한 주거.휴식 공간 제공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원철 대표는 "작으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빌라 모자이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용태(국힘·포천가평) 국회의원은 8일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과 익산, 김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잇따라 방문해 농업위성, 농업유전자원, 스마트팜 등 미래농업 전환의 기반이 되는 국가 핵심기술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와 산지, 지형, 고령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가평 지역 농업에 미래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과 현장 정책 점검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또 농촌진흥청 내 농업위성센터를 방문해 내년도 발사 예정인 농업위성의 개발 현황과 활용 계획을 청취했다. 농업위성은 토양, 수분, 작황 등 다양한 농업 정보를 정밀 분석해 기상재해 예측과 생육 모니터링 등 정밀농업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산지 비중이 높고, 집중호우와 냉해 등 기상 리스크가 큰 포천·가평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밝힌 김 의원은 포천과 가평지역내 농업의 가장 큰 어려움은 기후와 지형의 제약이라며, 농업위성 데이터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정밀하게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적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농업유전자원센터(농촌진흥청)와 종묘사업동(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초저온 보존고를 통한 유전자원 보존·관리 체계와 기후변화 대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6일 예명원 시흥지부에서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다도 기반의 인성·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쁜 업무 가운데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돌보고, 예절 교육을 통해 소통 방식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조직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함 이기도 하다. 주제는 ‘따뜻한 겨울, 가족과 함께 만드는 전통의 시간’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다. 교육에는 공사 임직원 9가족(총 19명)이 참여하여 ▲전통 다도 인성·예절 교육 ▲전통 한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예절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도 실습 과정에서는 차를 우려내고 다례 절차를 익히는 체험을 통해 정중함·절제·정성이라는 다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이어진 한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하면서,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함은 물론, 가족 친화적 기업 이미지 제고와 조직 내 건강한
시흥시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커플 매칭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3회 시흥솔로(SOLO)’행사를 지난 6일 거북섬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흥시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1983~1998년생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3주간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남성 251명ㆍ여성 88명 등 총 339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공정성을 위해 추첨을 통해 남녀 각 30명씩 최종 참여자를 선정했다. 행사 당일에는 연애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대화, 커플 게임, 카페 티타임 데이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결과, 남녀 30쌍 중 최종 1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참가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인연을 찾는 기회였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날 수 있어 즐겁게 참여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에서 만난 인연들이 좋은 이야기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