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6·1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작업을 마무리하고 군수·구청장 10명, 광역의원 38명(비례 2명 포함), 기초의원 78명(비례 10명 포함) 등 126명을 공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당은 공천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와 검증, 경선 과정을 진행,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홍인성 중구청장 ▲한연희 강화군수 ▲장정민 옹진군수 ▲남궁형 동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이병래 남동구청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윤환 계양구청장 ▲김종인 서구청장 등 10명이다. 인천시의원 후보는 ▲중구1 박상길 ▲중구2 차광윤 ▲강화군 문경신 ▲옹진군 방지현 ▲동구 정종연 ▲미추홀구1 김성준 ▲미추홀구2 정창규 ▲미추홀구3 한기남 ▲미추홀구4 강정선 ▲연수구1 김정태 ▲연수구2 유세움 ▲연수구3 김희철 ▲연수구4 조민경 ▲연수구5 최정윤 ▲남동구1 고존수 ▲남동구2 임애숙 ▲남동구3 이오상 ▲남동구4 강원모 ▲남동구5 김성수 ▲남동구6 최재현 ▲부평구1 조성혜 ▲부평구2 유경희 ▲부평구3 노태손 ▲부평구4 나상길 ▲부평구5 임지훈 ▲부평구6 박종혁 ▲계양구1 조성환 ▲계양구2 김종득 ▲계양구3 석정규
인천시 중구는 덕교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에 나섰다. 구는 최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무원, 한국어촌어항공단 김포지사, 설계용역사, 지역주민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협의체 및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 공모에 선정돼 국비 90억을 포함, 총 129억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착수 보고회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와 함께 어촌뉴딜 지역협의체 회의도 실시해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완성도의 어촌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협의체 회의를 일회성이 아니라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10월까지 월 1회 이상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총 사업비 129억을 투입해 2024년까지 공동작업장 조성, 덕교항 부잔교 연장, 선녀바위 선착장 확장, 공동 수산물 가공 판매장, 용유 갯벌안전 교육센터, 용유 바다낚시터 조성 등 어업 및 어촌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어촌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인천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인천1호 골목형 상점가인 곽도상 루원음식문화거리 상인회장을 만나 소상공인 밀착형 지원 정책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골목형상점가는 2020년 8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의해 새로 추가된 상점가 형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공동시설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상권 컨설팅, 온누리 상품권·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서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지원 중이다. 루원음식문화거리는 인천에서 가장 먼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장소다. 김종인 후보는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밀착형 지원정책이다. 지정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량강화를 위해 상인대학, 지역공동체와의 연계, 각종 지원사업 등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루원음식문화거리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곽도상 상인회장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스탬프 투어 등으로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방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의 운영 대행사 코나아이가 4년 간 누적 820억 원에 달하는 결제수수료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지난 10일 정인회계법인을 통해 시행한 '인천e음 대행사업 회계정산 검토용역'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역에 따르면 지난 4년 간 인천e음의 총 결제액은 8조 6542억 9600만 원이다. 연도별로는 2018년 3억 1000만 원, 2019년 1조 5457억 4100만 원, 2020년 2조 9477억 5000만 원, 2021년 4조 1604억 9500만 원이다. 결과적으로 코나아이가 매출로 챙겨간 결제수수료는 결제액의 1% 수준이다. 2018년 3000만 원에 불과했지만, 2019년 148억 5300만 원, 2020년 250억 4900만 원, 2021년 420억 2100만 원 등으로 껑충 뛰었다. 코나아이의 지출은 카드발급 비용(금융 비용 포함)인 491억 4900만 원이다. 카드발급비는 2018년 2억 7300만 원에 그쳤지만, 캐시백 도입으로 사용량이 급증한 2019년 146억 4600만 원, 2020년 127억 2000만 원, 2021년 215억 1000만 원 등으로 늘었다. 결제수수료 매출에서 카드발급비를 제외
인하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 운영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앞으로 6년 간 정부지원금 4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주관대학 등 전국 74개 대학들과 함께 글로벌 공학교육 역량 강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를 운영하는 대학은 전국에서 인하대가 유일하다. 인하대는 2018년부터 국내 공학 분야 최고 전문기관인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공학교육학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공학교육 연구, 교수역량 강화교육, 온라인 산학협력 플랫폼 개발 등의 성과를 이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센터는 앞으로 공학교육 아카데미 운영, 공학교육 혁신성과 공유 및 확산을 통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전국 공과대학 간 컨소시엄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온라인 산학협력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교류 및 성과확산 활동을 바탕으로 협력적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창의·융합형 공학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수봉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장(사회인프라공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남동구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모여 필승을 다졌다. 박 후보는 국민의힘 남동구 후보들의 필승을 위해 원팀을 구성, 패키지 선거운동을 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남동구 시·구의원 후보들은 같은 당 소속 박 후보의 제안으로 이날 전원이 함께 모여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원팀 구성을 통한 구체적인 선거전략 방향과 공약 개발·공유, 공동 유세 실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선거에서 불리한 구의원 ‘나’번 출마 후보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 공세를 펼치기로 했다. 이들은 남동구 전체 공약은 물론 구청장·시의원·구의원 후보들의 선거구별 공약을 정리·발표할 예정이다. 박종효 후보는 “공약은 시민의 갈증을 풀어주고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어야 한다”며 “구민들에게 공약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선언적 약속이 아닌 실제 성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그 출발이 우리 남동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힘 남동구 출마후보 연석회의 참석자는 ▲임춘원(1선거구) ▲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의 보수 교육감 후보들이 반(反)전교조 연대를 맺고 승리를 다짐했다. 최계운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조전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임태희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대표후보 연대(교단연)'를 결성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금까지 교육감 선거는 전교조 주도의 선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며 "특정 이념이나 특정 집단의 방향·취향에 맞춘 교육이 실시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이들은 같은 중도·보수 후보로서 공동인식을 갖고 수도권의 지지층 결집을 위해 이번 선거에 함께 연대해 대응하기로 했다. 대표는 임태희 예비후보를 추대했다. 선언문 낭독 이후 세 후보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중도·보수 후보 모두가 전교조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최계운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인천교육은 전교조 폐해로 고인 물처럼 정체돼 썩어가고 고질적인 부패와 이념의 사슬에 묶여 있었다"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전국 꼴찌 인천교육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시는 368억 원 규모의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시행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총사업비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남동산단은 1980년 수도권 내 이전대상 중소기업의 용지제공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이 노후화하고 근로환경이 열악, 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의 목소리가 이어져 온 곳이다. 남동산단은 지난해 말 기준 6895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고용인원은 10만 1000여 명에 달하는 인천 최대규모의 산업단지다. 시는 그동안 남동산단 입주기업체 및 관계기관 등의 의견수렴과 각종 심의 결과에 따라 재생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통해 지난 4월 국토부에 재생사업 총사업비 승인을 요청했다. 국토부와 협의 결과 368억 원의 사업비 중 국비 177억 원(48.2%), 시비 191억 원(51.8%)의 분담비율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논현, 남촌, 고잔동 일원 950만㎡ 대상지에 오는 2024년까지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재생사업은 크게 4가지로 ▲부족한 주차시설 확보를 위한 남동근린공원 내 지하주차장(381면) 조성 ▲호구포구 역 인근 공원(2만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11일 사단법인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품질·안전·ESG경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ESG 경영 정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환경경영, 사회적 가치 실현, 경영투명성 제고 등 ESG 경영확산을 위한 경영진단 및 자문 ▲건설공사 등 업무의 품질 제고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프로세스 개선 ▲이와 관련된 교육 및 학술연구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날 두 기관은 업무협약 후 부천영상 청년예술인주택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품질·안전성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박봉규 LH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학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ESG 경영 확산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안전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 등 ESG 경영체계를 사업 전반에 확고히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공자탄생 2573주년을 맞아 부평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 사진 = 계양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