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스트리아 경제인 사절단이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경험 벤치마킹 등을 위해 2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에서 IFEZ 역사와 발전상을 둘러본 뒤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방문, 운영 현황과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IFEZ 투자유치 현황을 소개받고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사절단은 오스트리아 티롤주에 소재한 기업들이 만든 ‘티롤주 산업연합회’ 소속 17개 기업의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티롤주 산업연합회는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 경제 및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경제산업 단체다. 오스트리아 경제인 사절단은 한국기계연구원을 시작으로 한국의 대표적 혁신 기관 및 기업들을 방문, 최신 기술 경향을 파악하고 국내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방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오스트리아 경제인 사절단 방문이 양국 간 물리적인 거리를 뛰어넘어 경제 협력이 좀 더 긴밀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6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서구 일대를 방문했다. 이 대표는 강 후보와 함께 검단 먹거리타운 10여 곳을 방문, 유권자들에게 27~28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1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실력을 갖춘 준비된 서구청장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김기현 국회의원도 강범석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강 후보는 실력을 갖춘 국민의힘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는 6월 1일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또 강 후보 배우자 박수연 여사는 탤런트 전원주씨와 함께 정서진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유권자들에게 강 후보자 슬로건인 ‘서구 제대로, 발전 확실히’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선거 열기에 박차를 가했다. 강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서구청장 후보 TV토론회 방영 이후 지지세 결집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며 “상대 후보와 실력과 경쟁력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 오는 6월 1일 압도적으로 승리
고남석 민주당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10시 연수구 동춘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이영주씨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고 후보는 “지방선거는 지역의 내일을 그리며 오늘을 가꾸는 일꾼을 뽑는 날이다”며 “민선7기 800여 일 코로나 전투를 치르면서도 연수구민과 함께 이룬 많은 성과를 이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연수구민의 냉정한 판단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남석 후보는 “1기 신도시 특별법에 연수구를 포함하고, 유원지지구 해제 15만 평에 옥련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는 한편 KTX와 GTX-B노선 등과 연계한 편리한 교통망 구축 및 초역세권 개발 등 원도심의 부흥을 이끌 연수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도국제도시에 많은 기업이 들어서 지역 인재들이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정한 친환경도시를 가꾸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8공구 학교 주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녹지와 녹지 사이를 연결하는 육교 형태의 보행녹도가 설치될 전망이다. 이재호 국민의힘 인천연수구청장 후보는 지난 25일 송도국제도시 8공구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임원진들로부터 교통 불편 사항과 환경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화물차들의 잦은 통행으로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임원들의 요구를 수용해 SK뷰와 은송초등학교 사이, e편한세상송도와 송담초등학교를 잇는 곳에 보행녹도 설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문제와 관련해서도 이 후보는 인천시와 협의해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달빛축제공원역 사이 42번 버스의 배차간격을 늘려 8공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는 한편 트램을 조기착공해 송도국제도시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모내기철을 맞아 한강물 농용용수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영현 강화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6일 이수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장과 함께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저수지 등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현황을 점검했다. 올해 강화군의 누적 강수량이 99mm로 예년 230mm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30여 개 저수지의 저수율은 50% 이하로 내려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한강물 공급시설인 양수장 17곳을 최대 수준으로 가동해 모내기를 지원하고 있다. 권영현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간부회의에서 한해대책보고를 받고 ‘물 관리 종합대책’을 주문했으며, 이날은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한강물이 미치지 못하는 한해 취약지에 대해서도 가뭄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사업비 718억 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72.9km, 양수장 17곳, 저류지 2곳을 구축하고 하루 최대 3만 6000톤의 한강물을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별로 물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급 지역에 단계적·우선적 농업용수를 공급하도록 조치했다. 권영현 권행대행은…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시 관내 다문화교육 관련 기관의 실무 담당자 대상으로 ‘제18회 인천 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는 시교육청이 다문화학생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한 기구로 인천시, 경찰청,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지역 대학, 도서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NGO 등 인천 관내 36개의 다문화교육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교육청의 2022학년도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및 각 기관별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문화학생지원, 상담 및 위기 가정 지원, 다문화 사회인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학생의 성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업,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인천 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언어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학생들에게 행복과 꿈을 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협력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6일 올해의 책 아동분야, ‘오, 나의 달고나’의 신지명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아동분야) ‘오, 나의 달고나’는 노키즈존(어린이 제한 공간)을 선언한 달고나 카페를 어린이들이 직접 나서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 노력하는 과정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그려낸 소설이다. 이번 강연회는 구민 참여로 선정된 계양구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면서 지역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포함한 구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행사로 구립관현악 단원의 바이올린 연주와 관내 고등학생 영상제작 동아리에서 직접 제작한 북트레일러(Book Trailer)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북토크에서 신지명 작가는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벽들을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은 계양구청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돼 북토크 이후 현장과 유튜브 라이브방송 댓글을 통해 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신지명 작가가 바로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인천 계양산성박물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개관 후 처음으로 유아·중등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와 중학생들이 계양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산성에 관한 이야기를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 대상의 ‘올망졸망 산성놀이’는 계양산성박물관 전시유물을 관람하고 유적·유물을 보며 산성 역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진행된다. 계양산성 지도를 퍼즐로 맞추면 계양산성의 윤곽과 함께 레고로 변신한 유물과 역사 캐릭터를 볼 수 있다. 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계양산성에서 출토된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컬러링 엽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등 대상의 ‘지피지기록(錄), 안녕한지(韓紙)’는 계양산성박물관이 진행하는 특별전 ‘자료로 본 계양역사’와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 오후 1~3시, 1일 2회) 이뤄진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계양지역의 전 역사시대로부터 계양산성박물관에 이르는 기록의 역사를 살펴보고 옛 책 체험 활동을 한다. 능화판 문양을
인천시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문제의 정확한 진단 등을 위해 2009년부터 구축한 원격진료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은 도서·벽지 등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원격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관련 전문지식 및 소견을 제공, 현지의 의료행위를 지원하거나 필요시 원격지 의사가 환자를 진단 및 처방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육로로 연결된 선재보건진료소를 제외, 10개 진료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도서 주민 487명의 진료를 보며 옹진군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지 주민들도 육지로 나가 약을 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격화상진료 담당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이 중심이 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며,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6일 부평구 평생학습관에서 ‘5060 부평인생학교’ 9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5060 부평인생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인생학교 라인댄스 동아리 ‘드리움’의 축하공연과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10주 간 열린 ‘5060 부평인생학교’ 9기는 ▲마음열기 ▲자아탐색 ▲소소한 나의 재능 나누기 ▲동아리 구성 등 다양한 참여형 강좌를 진행했다. 가곡부르기, 부평여행탐방, 라틴댄스 배우기 등 3개 동아리가 활동할 예정이고 모두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구는 7월부터 인생학교 졸업생을 위해 ‘시민강사양성 아카데미’ 등의 특화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연계과정을 개설하고 동아리 활동 공간을 대관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5060 부평인생학교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509-6436)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부구청장은 “5060 부평인생학교를 통해 부평구민들이 활기찬 인생 제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