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PR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명동 익스페이스(Expace)에서 '신한 커리어온(Career On) 3기’ 학생들의 PR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온(Career On)’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기초 역량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켜주는 ‘소셜 임팩트’ 창출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통해 전국 61개교, 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 학생 중 ‘직무 강화 교육’에 332명을 선발해 2개월 간 ▲1:1 PR자료 첨삭 등 ‘취업 전문 컨설팅’ ▲신입사원 기본, DT 교육 등 최신 트렌트를 반영한 ‘직무 컨설팅’ ▲현장실습 등의 추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PR경진대회에서 신한은행은 1·2차 온라인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자 14명을 선발했고 ▲자기역량PR ▲태도 ▲준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PR역량을 가진 학생 7명을 선정해 대상·최우수상 등의 상장과 총 2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했다. 커리어온 교육
수협중앙회가 추석을 맞아 서울 송파구의 지역 주민과 재활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21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서울 송파구청을 방문하고 재래김, 멸치세트, 간고등어 등 수산물 꾸러미 450세트를 서강석 송파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수산물 세트를 자체적으로 선정한 사회적 약자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협중앙회는 오는 22일 14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주몽재활원을 찾아 3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위문금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 회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 수산물 선물세트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중견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금융지원 세미나’를 진행했다. 2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20일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중견기업 50개 사 60여 명의 자금, 재무 담당 실무진이 참석했다. 우리은행 각 부서 전문가로부터 외환 및 투자시장 동향, 공급망 관리, 수출입금융 지원 등 중견기업의 자금조달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포함한 수출금융 애로사항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 지원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특히 세미나 진행과 함께 우리은행 기업고객부, 외환사업부 등 직원들이 직접 컨설팅 데스크를 운영, 기업금융·수출입금융·세무 상담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첨단산업에 대한 주요국의 산업정책 변화, 공급망 불안 등 무역구조 변화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은 “격변하는 금융환경 대응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합적인 금융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은행은 기업금융의 Total Solutio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5개 도내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21일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장보기 캠페인은 지난 19일 용인중앙시장을 시작으로 ▲20일 안양중앙시장·동두천큰시장·군포역전시장 ▲21일 부천한신시장 등에서 진행됐다. 또한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황금녘 동행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 이용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인들의 매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물품 구입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추석 장보기를 위해 부천한신시장을 찾은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첫걸음사업에 참여 중인 김광형 한신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또 추석을 맞이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한신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온누리상품권(50만원 상당)을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 청장은 “이번 황금녘 동행축제 기간동안 구매한도가 최대 180만 원까지 확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 물품을 구입하는 알뜰한 장보기가 되기를 바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도쿄게임쇼(TGS) 2023에 참가해 현지 공략에 나선다. TGS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게임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글로벌 행사다. TGS는 올해 '게임이 움직인다, 세상이 바뀐다'는 슬로건 하에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크하리 멧세에서 진행된다. 지난 4일 기준 770개의 참가사와 2684개 부스를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도쿄게임쇼에는 넥슨과 그라비티, CFK, 빅게임스튜디오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참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시 TGS에 참가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을 통해 다수의 국내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21일 얼리액세스를 시작하는 신작 액션게임 '워헤이븐'을 TGS에서 선보인다. 스팀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만큼 일본 유저들의 마음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오프닝나이트라이브(ONL)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데 이은 글로벌 행보다. 네오위즈는 지난 19일 서비스를 시작한 ‘P의 거짓(Lies of P)’과 ‘산나비(SANABI)’로 TGS에 참가한다. P의 거짓은 19세기 말 벨 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
IBK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과 조달청(청장 김윤상·왼쪽)은 21일 ‘혁신적 기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혁신적 기술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유망 기술기업 발굴 ▲공공판로 촉진 ▲대출·투자유치 등 맞춤형 금융지원 ▲해외시장 진출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기업은행은 조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적 조달기업에게 공공판로는 물론 금융 분야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 및 벤처나라(창업·혁신기업 전용몰) 지정 조달기업에게 대출금리 우대나 금융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은 환율 우대와 외국환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수출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은 ‘혁신제품 지정제도’에 IBK창공 혁신기업 및 유망제품을 추천해 혁신제품의 다양성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8월까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보험료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보험업계가 타 금융권에 비해 '상생금융'에도 소극적이었던 만큼, 금융당국의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 5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손해보험)의 1~8월 누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76%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7.16%) 대비 0.6%p 악화됐으나 안정적인 수준이다. 중소형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전체 손보사의 같은 기간 손해율은 전년 동기(82.3%) 대비 1.4%p 상승한 83.7%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80% 수준을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로 본다. 9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손보사들이 안정적인 손해율을 기록하면서 금융당국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금감원은 최근 발표한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서 보험료 인하 효과 누적에도 하반기 손해율이 상반기와 같으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험료 조정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험업권이 타 금융권 대비 상생금융 지원안 발표에 미
고금리·고물가 환경이 지속하면서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기업 파산 신청이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국 법원에서 접수한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1034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652건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54% 급증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연간 건수(1004건)보다도 많고,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2020년(1069건)에 육박했다. 특히 올해 7월(146건)과 8월(164건)에는 연속해서 월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엔데믹 이후에도 아직 실적이 부진한 중소기업들이 지속된 금리 인상과 고환율 부담, 고물가에 타격을 입으면서 파산을 신청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라 통화정책 긴축 기조가 장기간 이어져 기업들의 대출 상환 능력도 약화할 것이라 우려도 나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41%로 전월(0.37%)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2%로 같은 기간 0.01%포인트 상승했고 중소기업대출은 0.06%포인트 오른 0.49%였다. 오 의
▲조호조 씨 별세, 박영자 씨 남편상, 조승현·우진(아주큐엠에스 부장)·좌진(롯데카드 대표이사) 씨 부친상, 허태석(개그스토리 회장)씨 장인상, 심희정·정호정씨 시부상 = 20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20분, 장지 천주교 용인추모공원, ☎ 02-3010-2000)
▲김유옥 씨 별세, 박대수(현대해상 커뮤니케이션파트장)씨 빙모상 = 21일, 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3일 오전 07시, ☎ 051-256-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