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산하 기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인천테크노파크와 지역 업사이클산업 활성화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le) 합성어로, 재활용보다 진화된 개념으로 버려지거나 방치된 물건을 다시 디자인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천 재활용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연계와 협력을 진행하며 보유한 디자인R&D 지식 자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해 폐자원 업사이클 활성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디자인 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된 인천디자인서포터즈 협력을 통해 업사이클에 대한 브랜드와 폐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에코센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ESG경영을 위한 기관들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두 기관이 함께하는 업사이클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폐자원을 줄이고 자원 순환 정책에 부합하는 업사이클산업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 ‘인천 섬 생태 및 지질연구회’는 최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난 3월 4일부터 90일 간 (사)인천섬유산연구소가 수행한 ‘자월권 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 용역 결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용역 결과보고회에 앞서 섬연구회와 인천시 해양환경과는 섬 고유의 생태·지질학적 가치 분석을 통해 인천 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및 인천의 섬 관광활성화사업 정책 제언의 일환으로 자월도(5월 2~3일)와 승봉도(5월 12~13일)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사)인천섬유산연구소(소장 김기룡)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방문 및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서는 자월·승봉도 일대 답사를 토대로 각 섬의 생태·지질·역사가 담긴 자연유산에 대한 연구와 섬 관광 활성화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있었다. 섬연구회 대표의원인 김병기 의원은 “기존에 있던 명소들은 지역 내에서 유래되거나 특별한 공간을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했지만, 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 섬에 가야하는 특별한 목적성을 띄지는 못해왔다”며 “각 섬만의 특색있는 관광을 위해서는 갯팃길과 같이 다르게 내포하고 있는 역사·문화·자연유산들을 발굴하고 체험할 수
인천시 연수구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우리 지금 만(들고)나 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리 지금 만(들고)나 누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됐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나 팝시클을 만들어보며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요리교실은 아이들도 안전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노오븐으로 진행됐고,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해 직접 쓴 카드와 함께 팝시클을 친구·가족·선생님께 선물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요리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면서 오감을 자극하고 힐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하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병원과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이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9일 신경외과 현동근 교수가 KODA의 의료자문위원으로, 장기이식센터 김현화·이유리 코디네이터(간호사)가 희망우체통 운영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고 25일 밝혔다. 현 교수는 앞으로 뇌사자 발생으로 인한 장기이식 절차 진행 중 신경외과적 변수가 나타나면 KODA 측에 의학적 자문을 하게 된다. 장기이식센터의 코디네이터들은 장기 기증자 가족과 수혜자의 서신교환 시스템인 '생명나눔 희망우체통'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희망우체통은 KODA가 보유한 기증자 정보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이 가진 수혜자 정보를 합쳐서 1:1 편지 교환이 가능하도록 만든 온라인 우체통이다. 과거에는 범죄수사나 장기기증 홍보 등 공익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금품 요구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기증자와 수혜자 간 교류를 금지해 왔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수혜자와 기증자 가족 간 서신교환 등을 가능하도록 한 '장기기증사랑 인연맺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시범사업을 추진한 KODA는 장기 기증자뿐만 아니라 기증 희망자도 지원정책의 대상에 포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4일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서 ‘취업연계형 지게차인력 양성사업’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가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과 쿠팡 인천 16, 17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기에 걸쳐 운영했으며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게차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 30명 중 29명(97%)이 수료한 이번 교육은 쿠팡 채용관리자가 직접 실시하는 사전교육 및 채용설명회가 포함된 커리큘럼과 강사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의 교육과정 이해도와 목표의식을 높게 이끌어냈다. 수료자들은 5월 하순쯤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에 응시하고, 이후 6월 중순까지 지게차 실기면접 실시 결과에 따라 쿠팡 물류센터에 취업 연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과 지역주민의 수요가 모두 반영될 수 있는 지역일자리 창출 및 취업연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5일 지역 일반음식점의 메뉴 개발을 위한 레시피 수업 ‘좋은식단 실천 메뉴개발 프로젝트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좋은식단 실천 메뉴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모두 8회에 걸쳐 부평동에 있는 요리조리 쿠킹클래스에서 한식 취급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요리수업이다. 사업은 저염식 등 다양한 한식 레시피 수업으로 참여 업소들이 메뉴를 개발하고, 업소별 배달·포장 진단 및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참여 업소는 메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신고 1년 이내 업소와 100㎡ 미만 소규모 음식점 9곳을 선정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음식점 관계자는 “기존의 알던 메뉴를 새롭게 응용하는 법을 배우고, 전문가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좋은식단 실천 메뉴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건강한 외식환경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 부평문화원은 오는 6월 12일 부평 캠프마켓 B구역에서 2022년 단오행사 ‘유월에 부평 단오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1년 만에 되찾은 캠프마켓에서 온 가족들이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축제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문화예술인들이 다시 힘차게 움직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창포머리감기 ▲볏짚공예 ▲천연염색손수건 ▲부채만들기 ▲전통의상체험 ▲친환경비누만들기 ▲대나무물총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봉숭아물들이기 ▲레진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26호인 부평두레놀이 공연과 전통성년식 시연을 시작으로 가수 코요테, 퓨전국악 그라나다, 전자현악, 타악퍼포먼스, 치어리딩, 브라스밴드 등이 초청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전예약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제1회 캠프마켓배 어린이씨름대회(11~13세, 32명) ▲제1회 캠프마켓 그림그리기 대회(500명 모집, 행사당일 주제발표) ▲플리마켓 당근이세요(개인간 중고물품 거래, 54개 팀)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놀이(8~13세, 회차별 50명, 총 300명) 등이다. 행사 참여 및 사전예약 프로그램 신청은 지난 23일부터
인천시교육청은 25일 학교폭력예방 및 효율적 사안처리를 위한 고등학교 교감 대상 ‘손에 잡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2022학년도 인천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2부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시작에 앞서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같이가치 어울림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 프로그램을 적용해 학급당 연간 8차시 이상 운영하며 학생 참여·체험중심의 예방활동,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2022년 시작된 SOS 사안처리 시스템 및 교육청 지원사항을 안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교사들에게 감사하다”며 “폭력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화도진문화원과 자원봉사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기반으로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해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모두의 사업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두 기관의 운영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 공유, 서로의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연계 프로그램 개발·추진 등이다. 두 기관은 이미 많은 활동을 상호 협력하면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더욱 긴밀하고 활발한 사업 연계를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6월에는 화도진문화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동자의 길’ 탐방과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추진 예정인 ‘플로깅’활동을 결합, 진행함으로써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민호 센터장은 “업무협약에 협조해주신 조장환 문화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동구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헀다.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주요 단체 및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왔다. [ 경기신문 / 인
인천시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아동 치과 주치의사업’을 진행한다. ‘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계 치과에서 무료로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덴티아이’ 모바일 앱을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구강보건교육 영상을 시청 후 연계 치과에 전화 예약해 방문하면 되며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 치과에 직접 방문해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동 치과 주치의사업을 통해 생애 90% 이상이 겪는 치아우식증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해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