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 나서는 이영훈 국민의힘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여성이 존중받고 안전한 미추홀'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성 공약을 발표, 본격적인 정책 선거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5대 공약에 복지분야 여성공약을 포함시켰으며 '성비위 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가장 으뜸 내용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공직자들의 성비위가 적발되면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법처리가 확정되면 공직사회에서 아예 퇴출시킬 방침이다. 이에 대한 조례를 제정, 시스템에 의해 공약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공공 산후조리원 신설'을 통해 지역의 여성들이 저비용으로도 안전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미추홀'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의 안전한 귀가길을 도와주는 '셉티드 설치', '육아품앗이 나눔터 운영' 등의 다양한 여성공약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건강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미추홀구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훈 예비후보는 "성비위와 관련해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는 것이 원칙이다"면서 "여성과 아이가 존중받는 정책으로 미추홀구를 바꿔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인천시교육청은 ‘일상으로 가는 설레임’이라는 주제로 최근 코로나19 대응 정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책 평가회에는 지난 2년 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한 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담당자와 교육지원청에 지원한 긴급대응팀 관계자 등 모두 63명이 참석했다. 새 학기 전면등교 관련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형 PCR검사 사업과 교육(지원)청 코로나19 긴급대응팀 체제로 간호사, 실무사 40명으로 구성한 대응팀 운영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방역물품과 인력 지원, 선제적 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 지원, 안전한 급식 지원 등 교육청 각 부서의 코로나19 대응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 격리 해제 후 롱코비드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 및 교직원을 지원하는 꾸러미사업 등 정상등교와 일상회복을 위한 향후 추진 사업이 소개됐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 잘 극복했다”며 “이러한 작은 발걸음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현장의 일상을 이을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계양구 동양도서관은 ‘변화의 시대, ‘나’를 만드는 인문학’을 주제로 오는 7월 9일까지 2022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동양도서관이 공모, 6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인문학의 근간이 되는 ‘나’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체험 강의와 탐방으로 운영된다. 특히 ‘나’를 알아보는 관점을 총 4단계로 구분, 단계별 주제에 따른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 위해 ▲‘나’ 파악하기-고인석(인하대 철학과 교수) ▲‘나’ 사용하기–임주혜(변호사), 윤태영(‘소비수업’ 저자), 명대성(네이처베이 대표), 정은지(‘난생처음 사회생활’ 저자) ▲‘나’ 활용하기-김선태(tvn ‘유퀴즈온더블럭’ 출연 충주시 7급 공무원), 김유은(‘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저자) ▲‘나’ 쉬게하기–리움미술관 관람, ‘인(人)문학콘서트’ 등 각 분야별 유명인사, 전문가들을 초빙한 심도 있는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해 ‘나’를 알아가고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탐방
인천시 연수구는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는 음식점 밀집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홍보 주간을 5월 한 달 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6일 연수구 대표 음식상권인 선학동 ‘오십시영 음식문화특화거리’와 동춘동 ‘오송도송 음식문화특화거리’를 대상으로 소상인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담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후 유튜브와 대내·외 송출을 통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한 지속적인 거리브랜드 홍보로 하반기 8월 개최 예정인 선학동 오십시영· 9월 열리는 동춘동 오송도송거리 축제에 대한 분위기와 기대감 조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가감염병 경각심 유지를 위해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이행여부 점검 및 재정비를 병행 추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연수구 음식특화거리 조성에 민·관의 힘을 모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랜 거리두기 기간 방역수칙을 이행하고자 협조해 주셨던 모든 음식점 등 영업주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거리두기 종료 이후에도 민·관이 함께하는 음식특화거리 활성화 정책에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4일 인천테크노밸리 U1센터에서 구민들의 세금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하는 세무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성화하고, 생활 속 세금 고민이 있는 구민들에게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에서는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지방세에서는 취득세 관련 상담이 많았으며 납세자보호관이 납세자 권리보호 및 구제 절차에 관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마을세무사제도는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고 주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하 취지다. 부평구에는 현재 9명(인천 전체 58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 세무1과 구세정팀(☎509-6230)이나 미추홀콜센터(☎120번), 구 홈페이지(https://www.icbp.go.kr), 인천시전자고지납부시스템(https://etax.incheon.go.kr)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 후 상담(1차 전화·팩스
인천시 미추홀구는 안전사고 우려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주민들로부터 수시로 민원이 제기됐던 도화동 소재 빈집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했다. 구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나 주거환경 저해 등 다양한 사회문제 예방을 위해 빈집 소유자와 3년 간 무상임대 계약을 하고 철거 후 주민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불량한 빈집 13건을 철거하고 그 부지를 텃밭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사용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범죄 발생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많은 빈집에 대해 소유자 동의를 구하고 철거를 진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푸드뱅크·푸드마켓2호점은 최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아동 120명에게 희망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꿈나무에게 전하는 희망하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새빛성결교회,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 후원회, 그린무역, 비욘드더드림, 보보에프엔지, 모퉁이보호작업장, 부유상사, 오티지상사 등 여러 지역사회 후원자들로부터 십시일반 도움을 받아 마련됐다. 김상현 (사)행복한사람들 부평푸드뱅크 대표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화창한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푸드뱅크·마켓2호점에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600여 명의 이용자가 등록돼 있으며 기부자들에게 기부 받은 식품 및 생필품, 식재료 등을 다섯 가지 품목 내외로 한 달에 한 번 무상 제공하고 있다. 기부물품이나 후원을 원하는 경우 대표번호(☎1688-1377)로 연락하거나 부평푸드뱅크·마켓1호점(☎426-1377), 마켓2호점(☎511-1377)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 경기신문…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해삼 자원의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9일 덕적, 자월 면허어장에 건강하고 우량한 어린 해삼 38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된 어린 해삼은 옹진군의 우량 해삼(모삼)으로부터 지난해 6월쯤 생산돼 겨울철 가온사육한 뒤 전염병 검사 및 친자확인 분석이 완료된 체중 2~7g 크기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종자다. 해삼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역의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바다의 인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서해 북단의 옹진군에서 생산된 해삼은 냉수대의 영향으로 돌기가 잘 발달돼 타 지역대비 상품성이 우수, 어업인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어종을 방류,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관내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효심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확대, 1인 가구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시스템 도입, 치매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치매안심주치의·치매안심약국 운영, 노인보호구역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치매예방을 위한 선진국형 어르신놀이터, ‘시니어파크’ 설치 등 공약을 제시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고립되고 격리된 시설이 아닌 야외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복지시설인 ‘시니어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코로나 여파로 복지관이나 경로당을 갈 수 없어 우울감을 호소하던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동일한 사태 반복 예방을 위함이다. 또 시니어파크에서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이 야외활동을 즐기며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실제로 미국 유타대 연구팀이 노인 972명 포함 22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회활동을 통해 경도인지장애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시대가 변화하고 액티브 시니어가 등장함에 어르신
서해 최북단 섬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가수 전영록의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5월 24일과 25일 양일 오후 7시 백령 아일랜드캐슬 임시무대에서 예정돼 있다.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종이학’ 등 1980년대 주옥같은 히트곡을 부른 전영록은 ‘돌아이’시리즈 등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은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백령도에서 유명 가수의 공연이 열리는 것은 2019년 ‘미스트롯’ 콘서트 이후 3년 만이다. 관광객과 주민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콘서트는 백령여행사가 주최, 주관한다. ☎032-889-6667.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