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예방 전시회’를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사 5곳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행태의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동맥경화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해서 일컫는다.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전시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과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을 주제로 김홍도의 ‘씨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명화를 패러디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3개월 동안 5개 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부평구청역 작은 갤러리(5월 2~31일)를 시작으로 인천터미널역(6월 8~21일), 인천시청역(6월 22일~7월 5일), 동춘역
인천시 강화군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전쟁박물관에서 ‘스탬프 투어 뮤지엄 꾹’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탬프 투어 '뮤지엄 꾹'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해 숨겨진 스탬프(QR코드)를 찾아 모으면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방법은 지정 어플리케이션으로 박물관 내 숨겨진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추가 미션으로 인스타그램 AR필터로 스탬프를 꾸미고 뽐내 뮤지엄 꾹 계정에 올리면 당선작 1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문화관광과(☎032-934-429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박물관의 힘, 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박물관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이해 확산을 위해 전 세계 박물관․미술관이 함께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강화군을 방문해 박물관 구석구석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추억도 쌓
인천시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2022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청소년 참여예산 우수사례 ▲청소년의 정책참여 활성화 ▲주민 제안 신청 방법 등의 주민참여예산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와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에 마련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외에도 지난 4월 26일 일반 주민, 28일 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진행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신청받아 선정된 사업에 대해 내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들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산의 전 과정에 구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구민들의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은 최근 민들레사랑나눔봉사단이 지역 홀몸 노인 40명에게 사랑의 짜장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만든 짜장과 밥, 단무지가 담긴 든든한 한 끼 도시락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에게 건강 기원과 함께 전달했다. 임춘원 회장은 “일상생활의 전환점인 5월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노송희 간석4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훈훈한 온기를 보태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 기술 특허를 다섯 번째로 취득,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중앙집중식 올인원 하이브리드 지능형 통합버스정보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특허는 지난 2018년 인천경제청과 인천시 출자 기관인 인천스마트시티(주)가 독자 개발한 ‘바로버스(BaroBus)’ 솔루션에 적용된 핵심 기술이다. 기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고 중앙 집중형 웹 서비스 기술을 적용,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버스도착정보안내기 설치가 가능하다. 또 도입·관리 비용이 적게 들고 즉각적인 정보 제공과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된 '바로버스' 시스템은 타 지자체 1곳을 포함해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현장에 모두 500여 대가 설치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이 이번 특허를 포함해 국내·외 타 도시에 대한 스마트시티 기술 보급을 통해 거둔 누적 매출액은 16억 원 이상에 달한다. 인천경제청은 그 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 브랜드화를 위해 스마트시티…
그 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간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MMS)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관련…
인천시는 우리농산물 소비촉진과 한국형 전통식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농산물 활용 전통 계절음식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6월 2일부터 24일까지 2개 과정 총 6회(18시간)이며 계절별 전통음식의 유래와 역사 등 이론과 봄·여름음식(계절나물 비빔밥, 오이선, 제육전유어, 화전 등), 가을·겨울음식(메밀전병, 버섯들깨탕, 깻잎말이 김치, 개성우메기 등)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인천시 내 희망시민(강화·옹진군민 제외)으로 봄·여름음식 과정 20명, 가을·겨울음식 과정 20명 등 모두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모집대상(우선모집, 일반모집)에 따라 각 신청일자에 맞춰 인터넷으로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한국형 전통식문화 확산 및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인천시민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게시판(www.incheon.go.kr/agro)을 참고하거나 자원활용팀(☎032-440-693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정책자금 대출의 원금 상환이 임박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2020년 4월 이후 진행된 인천시 정책자금 대출을 대상으로 원금상환을 유예하는 연착륙사업을 이달 중 본격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대출의 원금상환 부담을 최소 1년 간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로나19 피해 연착륙 특례보증사업’으로 지원규모는 총 2000억 원이다.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차보전 혜택도 1년 간 제공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6일부터 9월말까지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정책자금 대출은 1년 거치 후 원금을 4년 간 매월 분할상환하는 조건으로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해 당장 원금상환이 어려워짐에 따라 채무상환 시기를 늦춘 것이다. 또 현재 정부가 전 금융권 대출에 대해 제공하는 상환유예 정책이 2020년 4월 이전까지의 대출에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어,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폭 증가한 정책자금 대출에도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시는 정책자금 대출 소상공인들에게 상환유예, 대환대출의 2가지 방식 중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당협위원장이 윤희숙 전 국회의원의 보궐선거 불출마를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8일 입장문을 내 "윤희숙 전 의원의 계양을 출마는 명분도 없고, 연고도 없는 이재명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시가 바쁜 전쟁 상황에서 뜬금없이 윤 전 의원 출마가 거론되며 현장 선거 운동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의원은 우리 당의 소중한 인재"라며 "국회의원 사퇴 1년 남짓 만에 일회용 총알받이로 등판하는 것은 결코 본인에게도, 우리 계양구민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희숙 전 의원이 이곳 계양 보궐선거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하고 내가 후보로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면 최고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윤형선이 계양을 지켜 내고 인천과 대한민국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 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요청한다"고 했다. 윤 위원장은 지역 지지율 상승에 대한 자신의 기여도 또한 강조했다. 그는 "나는 지난 6년 간 새누리당부터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계양을 당협 위원장을 맡았다"며 "우리 당에는 매우 험지인 계양을에서 두 차례에 총선에 도전하며 탄탄한 조직을 구축하고 당을 지켰다"
사단법인 대한보디빌딩협회(KBBF)가 주최하는 ‘2022년 제29회 대학보디빌딩대회 겸 제23회 고교보디빌딩대회 및 제15회 미즈피트니스대회’(2022년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17개 시·도 200여명의 남·여 선수가 참여했다. 대학·고교·미즈대회와 선발전에 출전한 선수들은 각종 포즈를 취하며 대회를 위해 키워온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여 만에 진행된 유관중 경기로 더욱 활기를 띤 것으로 알려졌다. 또 NSF 도핑테스트를 완료한 핏콩 보충제와 화장품, 나랑드 사이다 등 협찬품을 제공, 녹차시음회 등 즐길거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선발전에서 일부 선수만이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을 갖게 되며, 추후 선발 명단이 대한보디빌딩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을 선수들에게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