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리<사진> 수원시의원은 17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한국예총이 제정한 제26회 예총예술문화상을 수상한다. 전 의원은 성악가로서 수원음악협회 지부장, 수원여대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그간 수원예총과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고 선정됐다.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재경)은 최근 지역주민들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김장김치 나누기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김장김치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축제의 장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김장김치 페스티벌은 지역 내 단체 및 개인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으며 김장담그기와 전달식, 그리고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 1천500포기는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 우리의 따뜻함이 필요한 가정 400가구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대한민국 밥상의 대표음식인 김장김치 나눔의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이 훈훈해 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들과 함께 연계, 지역사회와의 풍성한 김장김치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미래음악 꿈나무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겨울저녁을 감동으로 수 놓았다.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2일 가평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립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연주회에는 이진용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형석 가평교육장,이병례 장학사 및 용석원 대성초등학교 교장 등 교육계 인사 50여명이 초청돼 축하의 격려를 보냈다. 연주회는 Kum bd yah(쿰바야) 연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우수동요 10여곡과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해 연말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뮤지컬배우 전효선, 조병선이 축하무대를 통해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중 ‘All l ask df you’를 선보였고, 찬조출연으로 감동무대를 선사한 아카페라 연주팀 테리우스는 수준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진용 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노력해 준 어린이들의 기량에 감동했다”며 “좋은 공연무대를 많은 군민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고 관람소감을 전했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임직원 60여명이 13일 본부 1층에서 생명 나눔 헌혈을 했다. 헌혈에 직접 참여한 최병만 본부장은 “헌혈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웃들의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보람차고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헌혈 운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헌혈에 참가한 임직원들로부터 헌혈증을 기증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회사 동료와 가족, 지역민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김동윤)는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다문화가족 어린이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는 한애숙 군포시 다문화주부클럽 회장과 박구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다문화가족 어린이 등 50여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강화농업대학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대학(원) 졸업생과 관계기관 단체장, 졸업생의 가족·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졸업식을 가졌다. 농업대학(원)은 올해 158명이 졸업, 그동안 총 1천5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지역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농업교육기관으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2일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지원 김장담기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일 공사 사장을 비롯 홍성걸·김정수 비상임이사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1천700여 포기 김장을 담가 독거어르신 420여명에 전달했다.
“서울대 합격,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이룰 수 있었어요.” 양주시 백석읍소재 백석고등학교(교장 정석성)가 2006년 개교 이래 최초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영광의 주인공인 김민중<사진>군은 2013학년도 수시2차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서울대 경제사회학부에 당당히 합격했다. 김군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석고에 수석으로 입학해 3년 내내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다. 김군은 공부외에도 신문제작부, 양주들노래, 난타 등 다양한 동아리에서 특별활동을 해왔으며, 김삿갓전국백일장에서 고등부 최우수상, 양주들노래 대통령상 수상하는 등 문예와 예능에도 두각을 나타기도 했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김군의 학업을 위해 양주제일장학회, 덕계건설, 천보장학회 등 지역사회도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인터넷강의와 자율학습, 학교특성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꾸준하게 했을 뿐 특별한 노하우가 없었다”는 김군은 “ 공부로 힘을 키워 소외받고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했다. 김군은 수능 시험을 치르기 전 멘토인 송명배 수학선생님이 &l
경기도새마을회는 최근 캄보디아 캄폿시 상켓 소완사거어 마을에서 ‘새마을도서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캄폿주 코이쿤우어 주지사와 마을주민 등 500여명, 새마을문고경기지부(이하 경기지부) 이응구 회장과 시·군회장,사무국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새마을도서관’은 캄보디아 캄폿시 소완사거어 마을에서 대지 약 1천㎡, 건평 136㎡의 규모로 신축됐다. 경기지부는 이날 자체준비한 크레파스 등 문구 5종 2천943점과 컴퓨터와 복합기 레이저 프린터, 아동전집도서 100여권등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준공식 식전후 행사로 ‘새마을도서관’ 건립을 축하하는 캄보디아 전통 불교관계자의 축복의식이 진행됐다. 캄보디아해외협력사업은 새마을운동세계화 사업으로 지난 8월 캄보디아 캄풋주 공무원 20명을 한국에 초청,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한국의 경제추진전략, 농촌개발과 새마을운동, 행정투명성 확보전략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새마을문고경기지부는 캄폿주 소완사거어마을 현지에서 숙원사업인 새마을도서관을 건립을 완성했고 도서관은 지역새마을지도자가 관리한다.
과천CS(시설관리공단)의 고객만족경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베트남 퍼지코 보험회사 누득흥 단장을 비롯한 6명의 지점장들이 공단을 방문, 문화, 체육시설 등 고객만족 현장을 둘러봤다. 누득흥 본부장은 “고객만족서비스 추진체계와 성과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본국으로 돌아가 보고 들은 것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엔 올해 들어 중국 남녕시의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중국 정주케이블사 회장 등 간부일행, 일본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정 예술단 등이 방문했고 국내에선 지방행정연수원 등 수많은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져 고객만족 성공사례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재 이사장은 “한국 공기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