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 양주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전철역세권 주변을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로 개선하고자 지난달 실시된 공모전에는 총 114건이 응모, 최동명씨의 ‘양주역 공영주차장의 운영방식 및 디자인 개선’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상장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서울마주협회 소속 마주(馬主)들이 최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마주들은 소유한 경주마 이름으로 전달했고, 협회는 매년 연말 마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억여원의 후원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주마 이름으로 성금을 낸 경주마는 지난 2009년 부상을 딛고 선 ‘백광’과 지난해 대통령배 우승마 ‘당대불패’가 있다.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 백합로타리클럽(회장 김현숙) 은 최근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석우)에 뉴 카니발9인승 업무용 차량을 기증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최근 여성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아동, 여성, 청소년 관련단체와 한자리에 모여 ‘어울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청소년과 신설 추진배경 및 성폭력·학교폭력 현황 분석에 이어 관련단체와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상황별 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공동대처 방안을 강구했다.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김종국 <삼성전자> ◇경영임원 ▲부사장 강경훈·길영준·김석필·박종서·백남육·서병삼·엄영훈·이상철·이선우·이영우·이영희·전성호·정금용·정은승·정재륜·조현탁·지완구·팀백스터 ▲전무 권영노·김상무·김완표·김용회·김의탁·김태성·김환(마케팅)·류인·류택원·박영규·박용기·박은수·박창신·상재호·심원환·오방원·윤승로·윤철운·이경식·이규필·이병식·이상수·이종진·이준수·임선홍·장시호·장인성·장재수·전용성(중국)·정수연·정진동·정태경·조용철·조호석·최구연·최규상·최철·최홍섭·황성수 ▲상무 가네코·강성일·강윤석·강현석·고희권·권태훈·김개연·김기용·김도현(이미징)·김방룡·김병주(IT)·김승규·김윤수·김은중·김종근·김종두·김종민·김현철·김형남·김호진·까를로·나운천·남길준·노세권·노형훈·두영수·마틴·맹경무·문석준·박광채·박덕규·박동수(서남아)·박범주·박석민·박시훈·박종태·박찬우·박철용·방현우·서영혁·서응교·손명식·손종록·송태호·스틴지아노·신성우·신수철·안준언·안진·양동성·에벨레·오창민·오치오·유영훈·유우석·윤여봉·윤재호·윤태양·이기호·이덕상·이동용·이람·이문철·이민규·이상길·이상재·이성민·이승구·이승범·이재룡·이재
“하남 사회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조혜연(44·여·사진)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은 초심을 잃지 않는 봉사정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택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현장에 뛰어든지 12년이 지났지만, 이론 재무장을 위해 건국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는 슈퍼바이저급 사회복지사다. 하남시 풍산동 영락노인복지센터에서 실습을 가진 것이 계기가 돼 하남시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06년 발족한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춘성)에서 5년째 사무국장직을 맡고 있는 그는 영락없는 사회복지사다. 사회복지정보센터, 하남시푸드뱅크, 이동 푸드마켓, 하남시무한돌봄 행복네트워크팀장 등 3개 부설기구 4가지 업무를 도맡아 보고 있다. 장애시설을 비롯 회원기관 만 65개에 이르고, 후원금 등 한해 살림살이 예산 약 4억원을 혼자서 집행 관리하고 있다. 조 사무국장은 “사회복지사업이 세월이 지나면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바뀐 탓 때문에 맞춤식 지원이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푸드뱅크의 경우 재가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하고, 물건만 전해 줄 경우 미처 소비하지 않아 음식이 남게 되면 이를 뒤늦게 발견한 보호자가 거센 민원을 제기한다는 것이다. 마치 날짜가 지난
삼성에버랜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사랑의 연탄’ 캠페인으로 모은 연탄 10만장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된 연탄은 전국 저소득층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날 임직원 35명이 참여해 서울 안암동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1천200장을 배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달 일반인이 자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방문해 친구맺기를 하거나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수만큼 연탄이 적립되고, 자사 임직원과 회사의 성금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SNS를 접목시켜 일반인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화제가 되면서 캠페인 시작 8일만에 연탄 10만장을 모았다. 이날 에버랜드 직원들의 안암동 연탄배달 현장에는 영국 BBC 방송이 취재를 나오는 등 해외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시흥시기업인협회(회장 오봉석)은 최근 정왕동 소재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다목적 홀에서 중학교 입학예정자 11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교복 전달식’ 및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학생 및 학부모, 이하연 시흥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시흥시기업인협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가정형편 및 학교생활을 반영한 학교장 추천을 통해 학생을 선발, 기업인협회에 추천했다. 학생들에게는 각각 250만원 상당의 교복 구입비용이 지원된다. 오봉석 시흥시기업인협회 회장은 학생들에게 “학업에 정진해 앞으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달라”고 격려했다. 이하원 교육장은 “우리지역 기업의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의 좋은 활동이 함께 더해져 더 없이 감사하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혜 학생 및 학부모들은 “우리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시흥시기
성남시 내정중학교(교장 홍대희)는 지난 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학교 독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독서교육대상을 수상했다. 내정중학교는 학교 경영을 ‘교육 100년 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미래 꿈 교육’으로 정하고 이를 완성짓기 위해 미래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독·토·논·장(讀討論帳) 교육 실시하고 있다. 또 그 특색사업으로 ‘감(感)·수(秀)·통(通)’ 중심의 영어 교과교실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상임이사 조용덕)이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섰다.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만안구 석수1동 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4가정에 사랑의 연탄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재단임직원 6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직접 물품을 준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연탄 배달에 직접 참여한 조용덕 상임이사는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소외 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상임이사부터 직원까지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행복 나눔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